prev next
[학부모 후기] 2018 유니베스트 미국동부 여름캠프후기입니다. (2018년 7월 미국 캠프 참가자 현정우 학생 어머님 후기)
안녕하세요.  후기를쓴다쓴다하고는 직장맘이다보니 이제서야 겨울캠프를 준비해야할 즈음에서 쓰게되었네요 ^^ 저희는 초 5년 여자애인데 1-2년 단기유학을 생각하고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유니베스트에 상담전화를 드렸더니 마침 대표님이 너무도 친절하게 세세하게 잘 말씀을 해주셔서 바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다른 부모님들도 그렇겠지만 아직 어린나이에 혼자 미국에 떨어져 보낸다는게 가장 걱정이었습니다.  유니베스트 대표님 말씀으로는 우선 여름캠프에 먼저 보내봐서 아이가 미국생활에 잘 적응하는지, 무엇보다 미국인홈스테이에 잘 적응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셔서 맞는말씀이다 싶어 급히 참여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은 유학생들끼리 같은 숙소에 모여지내며 캠프에 참가하던데, 그것보다는 미국인 홈스테이도 경험을 할 수 있어 딱 맞는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열흘남짓 전 급하게 결정했는데, 기타 수속같은건 유니베스트에서 실장님과 주임님이 역시 너무도 친절하게 다 착착 알아서 연락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집에서는 책자대로 짐만 싸고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되었었네요~  공항에서 다들 모여서 인솔선생님과 아이들이 다같이 출발하니 그것 또한 걱정이 덜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와서 기다리려니 전전긍긍 ㅎㅎㅎ 제대로 도착은했는지, 미국인 홈스테이에가서 말이라도 알아듣는건지,  적응은 잘하는지 처음 캠프학교가기 전까지가 제일 걱정도 많고 불안했었네요. 유니베스트에서 오는 문자만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홈스테이에 인계되고 캠프에 간 첫날부터는 인솔교사 선생님이 너무나도 세세하게 학교생활과, 홈스테이생활, 와서 재잘재잘 떠든이야기며 사이사이 수업사진까지 캠프 카페에 올려주셔서 점차 마음이 안심되었습니다.  오히려 학교다닐때보다도 우리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학교에서는 어떤아이인지를 더 잘 알수 있는 계기 가 되었을 정도였습니다. 이부분은 특히, 아는집에 홈스테이로 보내서 캠프보낸것 보다 훨씬 장점이었던 것같네요.  미국인 홈스테이도 너무 좋은분들을 만나서 한국음식도 먹고, 말도 잘 걸어주고, 주말에 데리고도 다니고...저희는 초,중교사분들이 주인이셔서 더 안심되고 좋았습니다.  캠프수업은 주로 뛰어놀고 게임하고 수영하고, 그리고 방과후에는 한국애들 모아서 ESL 수업을 하고, 유니베스트에서 내준 간단한 숙제나 일기를 써가는 일과, 그리고 워싱턴DC나 박물관, 놀이동산, 홈스테이가족과 쇼핑 등의 생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를 보내고 일주일 이후에는 몸과 마음이 너무 편했네요^^ 5주간이 아쉬울정도 ㅎㅎㅎ  아이도 돌아와서는 엄마가 보내주면 또 가고싶다고 하구요.  영어실력은... 잘은 모르겠지만... 제 느낌상으로는 다녀 온 후에 영어책을 읽혀보니 좀 더 이해력이 좋아진거같긴하고 일단 영어책을 좀더 술술? 잘 읽어내긴해요.  여름캠프는 사실 첫 여행이라....영어실력을 많이 늘려야지~ 라기 보다는 영어에대해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게 적응력 높이기 정도만 기대를 했습니다. 캠프만 4-5번?인가 여러번 다녀온 언니랑 홈스테이 같은집에 배정되어 살았는데 그 언니는 말도 아주 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캠프만 보낼까, 단기유학으로 보낼까 아직도 살짝 고민중에 있습니다 ^^ 그럼 이상으로 여름캠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안전하게, 즐겁게 다녀올수 있었어서 유니베스트 대표님, 실장님, 주임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인솔선생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시 보낸다면 유니베스트에서 캠프를 또 준비할 것같습니다 ^^ 아참 캠프 다녀온 후에 수료증과 사진첩을 만들어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사진들을 어쩜 너무 잘 골라서 예쁘게 잘 만들어 주셨어요!!  너무너무 감동~~ 감사드립니다 ^.^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