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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후기] 2020년 1월 아이다호 캠프후기 (2020년 1월 미국 캠프 참가자 임지윤 학생 어머님 후기)
저희 딸 지윤이는 올해 중학교3학년 졸업생입니다. 진작에 영어 캠프를 보내고 싶었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아 못보내다가 이번엔 한번 가보고 싶다해서 급하게 알아보고 유니베스트를 통해 이번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낯을 가리는 편이라 가기전까지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한국에 계신 선생님들과 인솔하시는 선생님들께서 너무 잘 챙겨주셔서 부모들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였네요..어느 정도 일정이 진행되고나서는 아예 신경을 덜쓰게 되더군요ㅎ 지윤이는 학교 생활도 홈스테이 가족들도 너~~무 좋았다고 다녀온 뒤 한참동안 어학연수 때 이야기를 한답니다. 여러 친구들도 사귀고 100% 이해했던건 아니지만 학교생활도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떠나오기 몇일전부터 홈스테이 동생이랑 이웃집 동생이 가지말라고 떼쓰는 동영상을 홈스테이맘 페북에서 보니 또하나의 가족같이 정말 잘지내고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지원이랑 다시 홈스테이 가족들 만나러 가는 계획도 짜놓고 여차하면 그쪽으로 동반?유학을 가기로 했다네요ㅋ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면 시간을 내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완벽한 타이밍에 저도 딸아이도 만족하는 perfect한 어학연수였던거 갔네요. 저희딸이 연수중 저랑 통화하면서 했던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엄마, 너무 행복해요!" 제 딸에게 정말 행복하고 좋은 기억을 갖게해주신 홈스테이 엄마,아빠(스미스씨 내외분)이랑 사랑스런 동생소피아 그리고 이웃집 루카스와 한달가량을 돌봐주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어학연수를 망설이고 계신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ㅎ 감사합니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