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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후기] 해외 캠프의 명가--유니베스트
4주동안의 미국 아이다호 캠프를 마치고 귀국한지 2일차 되는 날입니다. 초등6학년 외동딸아이의 미국 ESL 캠프를 보낸 부모의 솔직하고 자발적인 후기임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이유는 제가 해외캠프를 알아볼때 다른 분들처럼 캠프해당관련싸이트의 후기를 열심히 읽고 검색했던 1인이었기에 혹시나 저같은 이유로 글을 읽으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자세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   제 딸아이는 5학년 여름방학동안 3주동안에 영국캠프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영국인남편과 한국인 아내분이 운영하던 영어학원학생들 10명을 데리고 영국사립학교 썸머캠프(액티비티 프로그램)였는데 픽업 및 숙박을 함께하고 한국아이들 2-3명이 영국학생 10명정도와 같은반 배정을 받아서 아침 8:30부터 오후 3:30분까지 학교에서 생활한후 귀가해서 영국인 선생님과 함께 2시간정도 수업을 진행하고 그외에 영국 박물관과 명소, 공원, 마트 등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해외캠프였는데 나름 딸아이가 만족하며 잘 다녀왔기에 올해는 미국쪽으로 알아보게 된 것입니다.   일단 저는 유니베스트를 다른 어학원선생님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첫 전화상담시에 문종선 실장님의 막힘없고 시원한 설명과 자신감 넘치는 대답을 듣고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써 누구나 걱정하는 사항들이 넘치고 넘치는 캠프후기에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혼자보내는 두려움도 조금은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서울에 있는 유니베스트 사무실을 방문해서 직접 상담을 받았습니다. 13살 여자아이의 홀로 캠프, 예측할 수 없는 호스트 가정의 분위기와 인격(?), 같이 수업받게될 한국 학생들, 함께 동행하실 인솔선생님은 어떤 성격이실지, 4주동안 외국음식을 먹어야하고, 혼자서 뭔가를 준비하고, 아침에 잘 기상할지, 다치면 어떻게 할지, 핸드폰도 회수하고 어떻게 연락을 할지, 수업은 잘 따라갈지, 같이간 친구들이나 학생들과 마찰이 생기면 어쩔지 등등등..... 정말 하나부터 백가지가 걱정이고 불안해서 힘들더라구요....그런데 이런 저의 질문들을  문종선실장님이 모두다 시원스럽게, 막힘없이, 솔직함으로 답변해 주시더라구요... 그 첫 상담자리에서 계약금 지불하고 왔어요,,,,ㅋㅋㅋㅋ... 경솔해서가 아니라 작년에 영국을 보내면서도 문제가 되었던부분, 아쉬웠던 부분, 바랬던 부분, 원했던 부분까지 모든게 다 준비된듯한 확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솔직히말하면 상담한 날 바로 계약금지불하고 왔다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남편의 대답이 약간 뜨뜨미지근 하더라구요,, 그런데 몇달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온날, 남편이 캠프경력도 많고 준비된 회사같다며 저를 이해하더라구요.. 남편도 꽤 만족해 했습니다.)   아이들의 성격파악울 위한 설문지 자료의 항목항목도 꼼꼼하고 인솔선생님의 설문지 피드백도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두번의 전화테스트, 한번의 영어시험을 본후 결과 상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캠프출국 2주전에 오리엔테이션때도 전반적인 설명과 선생님들 소개와 학생 부모님들을 잠시나마 만날수 있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출국하는날 떨리고 불안함맘으로 아이와 공항을 갔는데 배강우대표님과 문종선실장님, 신명재 선생님(전화상담 늘 친절히 받아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조휘림 선생님(우리아이 인솔 선생님 짱~~~~!!!!)때문에 든든했습니다. 8명의 아이들이 처음이라서 서먹서먹하고 동갑내기가 없어서 못내 가슴한켠에 걱정이 떠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까칠까칠한 6학년 여자아이라서 언니들과 동생들과 잘 못지내면 어쩌나...혼자 다니면 어쩌나... 등등   아이가 입국장으로 사라지며 걱정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아이가 출국한 첫날은 엄청 힘들게 지낸것 같습니다... 그러나... 유니베스트의 베테랑 연륜~~~이라고 느낀 첫 순간...   한국에서 출국한 아이들의 동선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해 주신 그 순간... 시애틀공항에서 수속중이라고, 안전하게 모두 잘 도착했다고, 아아다호로 가는 비행기 연결편을 기다리고 몇시쯤 도작예정이라고 바로바로 문자로 알려주시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아이다호 도학한날부터는 우리 조휘림 선생님이 현지 특파원처럼 비행기에서의 아이들행동, 먹는거, 자는거 등등 하나하나 자세하게 전달해주시고 호스트가족의 사진과 함께 아이들 표정까지 상세하게 잘 전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첫째날 등교부터 선생님, 버디들, 공부한 내용들, 점심식사, 아이들 하나하나 어쩜 그리 잘 파악하시고 기억해서 인솔일기에 담아내는지 그 또한 능력자(저는 딸아이 하나 챙기기도 버겁더만요...ㅋㅋ)임을 느껐습니다...   유니베스트의 캠프의 가장 큰 혜택은 뭐니뭐니해도 ESL수업에 관한 부분인데요.. 유니베스트에서 만든 ESL 수업 책자와 Writing note를 가지고 원어민 선생님과 조휘림선생님과 버디들과 함께 발표하고 공부하는 것이 굉장히 좋았던것 같습니다. 원어민선생님이 천천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수업은 진행하시면 버디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질문하면서 하루하루 말하기나 발표하기나 문법이나 작문등의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을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수업후에 액티비티도 제가 생각한 이상이라서 좋았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버디친구들도 항상 동반해서 액티비티를 하니까 교실밖에서 훨씬 가까워지는 기회가 많았고 공감하며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후에 다녔던 호수, mall,경찰서, 야구장, 캠핑, 워터파크, 롤러장, 점핑파크 등등 방문했던 모든곳이 정말 규모도 크고 놀고 볼만하고 좋아보였고 돌아와서 딸아이도 영국보다 훨씬 재밌었고 멋졌다고 말하더라구요...깜짝 생일파티도 해주시고 생일 축하카드도 많은 선생님과 버디친구들 그리고 조휘림선생님께 받아가지고 왔더라구요.... 정말 감사 감사드려요... 3주간의 아이다호 생활도 멋지고, 재밌었고, 버디들과 원어민 선생님, 호스트 가족과도 엄청 이별이 힘들정도로 정이 많이 들어서 정말 헤어지는 날에는 너나할것 없이 엄청 울면서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LA투어 또한 엄청 신나하며 귀국하는게 싫을 정도 였다고 딸아이가 얘기하더라구요.. 중학생 언니들 3명과도 엄청 정도 많이 들고 특히 4학년 남자동생 윤후와 재우의 귀여운 매력을 부모인 저희에게 얘기해주네요... 처음엔 서먹했던 아이들도 수업하며 같이 놀러다니다보니 엄청 정이든것 같아요...   이번 유니베스트 캠프는 모든게 감사하네요..   배강우 원장님, 우리아이들과 함께 출국,귀국 해주셔서 부모로써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탈렌트쇼때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원장님이 우리아이들과 휘림선생님과 함께여서 정말 든든했습니다...ㅋㅋ..   조휘림 선생님.... 부모도 어려운데, 8명의 아이들을 감당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조용히 묵묵히 사랑으로 세밀함으로 살펴주시고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ESL 수업시간 내내 아이들과 함께 있어주시고 귀국하는 비행기안에서도 애정어린 쪽지도 써주시고.....하루하루 사진올려주시고  인솔일기에 답글까지....인솔일기를 통해서 선생님과 교감하게 된 저는 공항에서 선생님 얼굴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제가 울어서 당황하셨죠.....죄송해요..너무 반갑고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런 맘이 훅~~~~올라와서..... (선생님의 인솔일기와 사진을 4주동안 보니까 같이 간 아이들의 모습하나하나가 정이 많이 들어서 귀국하는 선생님, 아이들을 보니 엄청 반갑고 만감이 교차해서 눈물이 났어요..반가왔고 감사했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맘이 찡했어요...ㅎㅎㅎ)   문종선 실장님과 신명재 선생님께도 무한 감사드려요.. 항상 친절하게 전화상담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엇보다 아이다호 캠프를 함께간 지형, 다연, 서연, 준원, 민우, 재우,윤후가 건강하게 잘지내고 돌아와줘서 감사합니다.. 이번 4주 아이다호 캠프를 통하여 우리아이들은 분명히 성숙해지고 한층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유니베스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개 많이 할께요~~~ㅎㅎ   감사합니다..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