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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0 11:33
[학부모 후기] 캠프후기(2017년 1월 미국캠프참가자 최 선 학생 어머님 후기)
 
 글쓴이 : 최선맘
조회 : 557  

안녕하세요.

지난 해 11-12월엔 참 착잡했습니다.

우리 딸 선을 영어캠프에 보내야 하는지 아닌지...

딸이 어리다는 핑계로 내가 따라 가려는 계획도 했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하늘이 내리신 선물처럼 유니베스트는 우연하게 나의 메일함에 들어 왔습니다.

유니베스트와 전화 상담을 하고회사의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부도 하고나서

 최종적으로 유니베스트를 믿기로 결정했지만

어린 딸을 혼자 미국으로 가게 하는 결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아빠가 블안해 하는  상태로 우리 선은 미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도착한 이후로 돌아올 때까지 항상 선은 밝은 목소리로 

국의 학교와 호스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그동안의 걱정이 한갖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유니베스트의 기획력과 인솔교사 박지혜쌤의 따뜻한 보살핌이 이 캠프를 안전하고 보람있게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호스트가족에 한 살 많은 언니가 있었던 것도 선한테는 좋은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호스트맘의 밝고 쾌활한 성격은 우리 선이 미국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가정에 개와 고양이가 있어서 평소에 개와 고양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학교가 좀 멀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었지만

매일 매일 열심히 태워다 주시는 호스트맘 덕분에 학교생활을 무리없이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학교생활은 지혜샘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돌봐주셔서 아이들이 큰 탈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 또한 감사드릴 일이네요.

6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딸 최선이 이를 계기로 좀 더 영어와 친근해졌다고 하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좀 아쉬었던 점이 있었다면,

 

1. 학교생활외에 이뤄졌던 활동 중에 문화적인 활동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 있어서 불가피한 일이었겠지만 우리 딸 선만 생각해보면,  

   6주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인데 그 아까운 시간에 한국음식과 한국학생들끼리 만나는 기회가 너무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유니베스트에 감사드립니다.

 

최선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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