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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5 17:53
[학부모 후기] 잘했네.. 보내길 잘했어....?? (2017년 7월 미국캠프참가자 최린 학생 어머님 후기)
 
 글쓴이 : 린이맘
조회 : 427  

안녕하세요?린이맘입니다.
다이애나 쌤 말씀처럼 나중에 하면 잊어 버릴 것 같아
퇴근길에 후기 작성합니다.

린이와 저희부부는 캠프를 가기까지 2주간에 걸쳐 엄청 고민을 했답니다.
그렇게 긴 시간동안 떨어져 본 적도 없고,
홈스테이를 하는 것도 그렇고,
영어가 그렇게 많이 늘것 같지도 않고....
여러가지로 고민 했지만
캠프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다른 세상을 경험해 보자는 거였답니다.

하지만 린이는 미국에 간지 3일만에
불법체류자로 남고 싶을 만큼 한국에 오고 싶지 않다고 하여
배꼽을 뺐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해맑은 표정과 다양한 액티비티,
수업과 놀이의 경계가 없어 보이는 것들이
아이의 표정과 마음을 바꾼 것 같습니다.


버디 친구들이 영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딸아이를 귀찮아 하면 어떻할까??? 라는
저의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버디 친구들은 날개없는 천사처럼 느껴졌어요.
버디 친구들 얼굴에서 빛이 나더군요.


또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신 홈스테이 부모님
아이를 캠프에 보내 길 잘 했다고 생각한 이유중에
하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세심하게 돌봐 주신 덕분에
홈스테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도 모두 사라졌답니다
.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한번 더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LA 에 가서 더 행복한 추억을 쌓기를 기도 해야 겠네요.

약 3주간 린이의 또 다른 엄마 노릇을 해 주신
다이애나 선생님과
한국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문실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후기를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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