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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9 16:10
[학부모 후기] 두 번째 캠프를 다녀와서 (2018년 1월 미국캠프참가자 김민재 학생 아버님 후기)
 
 글쓴이 : 민재아빠
조회 : 112  

민재가 유니베스트를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입니다.

그 때만 하더라도 미국까지 혼자 보낸다는 것이 너무 어리게만 보여서 엄두를 낼 수 없었습니다.

1년을 더 크기를 기다려 6학년 여름 방학 때 처음으로 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야외 활동이 무지 많더라구요.

거기에다 민재를 맡아주셨던 호스트 가정에서도 야외 체험 활동에 적극적이라 아이가 원없이 뛰놀다 왔습니다.

돌아온 민재를 맞이하는 가족들은 무엇보다 민재가 선생님들의 관심과 보호로 무사히 다녀왔다는 사실에 안도하기부터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민재 본인은 첫마디가 "다시 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신나가 놀다 와서 하는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부담도 되었지만, 저렇게 자신만만한 모습도 의외라서 다시 한번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겨울은 프로그램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가서 공부 쫌 많이 하겠는데,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예상이 맞더군요.

처음에는 사진 속의 민재 표정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캠프 후반으로 갈수록 예전의 밝은 모습이 살아났습니다. 적응 기간이 필요했던 거죠.

여름캠프가 신나게 자신의 시간을 보내면서 영어를 맛보는 기회였다면,

겨울캠프는 아이의 마음이 한 단계 성숙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보너스였습니다.

중학교에 아이를 보내면서 초등학생 티를 벗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아직 제 물건 간수도 제대로 못하고, 생활 계획도 무딘데다가, 자신감도 부족한 것 같고.....

이런 엄마, 아빠의 걱정을 많이 덜어준 것이 유니베스트의 캠프였습니다. 

교복 입고, 가방 메고 학교가는 민재 뒷모습을 보면서 "중학생 답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중학생다운 민재를 만들어준 유니베스트 문종선 실장님을 비롯한 인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호스트 가정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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