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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9 16:13
[학부모 후기] 아이다호-아이비투어 (2018년 1월 미국캠프 참가자 윤지현, 소현 어머님 후기)
 
 글쓴이 : 지현소현맘
조회 : 117  

약 2년 전 4학년이던 소현이가 어학 캠프를 보내달라고 졸랐습니다.

딸아이고 어린데 외국에 혼자 보내려니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던 차에 6학년인 올해 더 늦기 전에 보내줘야겠다고 판단되어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인솔 후기가 좋았던 2~3 곳을 추려서 고민하게 되었는데 결정적으로 문종선 실장님(?)과의 전화상담으로 유니베스트로 결정했습니다.

 소현이 혼자 보내려니 걱정이 되어 중1 언니 지현이도 꼬셔서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출국장에서 헤어지고 집으로 내려오면서 얼마나 걱정이 되었던지요,,,

낯선 환경에서 영어도 잘 못하는데 무슨 용기로 보냈는지 조금 후회했습니다.

그런데 미국도착 후 인솔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호스트 가족과 찍은 사진과 눈썰매 사진,

그리고 매일 교실에서 공부하는 모습과 호스트 가족과 지내는 일상들을 카페글로 올려주시니 정말 안심이 되더군요.

 아이들 미국 보내고 매일 인솔 선생님 글과 사진만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두 아이를 동시에 보내니 아이들 적응 상황이 달라 걱정이 많았는데

나름의 방식으로 적응하고 힘들 땐 인솔 선생님이신 Jessie 선생님과 상담하니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비 투어 기간 포함해서 4주 밀착 케어 덕분에 이런 멋진 경험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 살피시느라 무척 힘드셨을 Jessie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모의 걱정과 달리 두 아이는 나름의 추억을 안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캠프가 어땠냐고 물어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다시 가고 싶다고 합니다.

호스트 가정이 정말 친절했고 편하게 해 주려고 했으며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도 잘 가르쳐 주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한국과 다른 수업 방식에 자극을 받은 것 같아요.

활동적인 수업 방식, 화내지 않고 차근히 설명해 주시던 선생님,

모르던 문제도 잘 가르쳐 주고 티파티에도 초대해 주던 친절한 친구들,

서로 의지가 되던 한국 친구들이 있어 더 좋았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던 언니는 따뜻하게 지현이,소현이를 잘 챙겨주었다니 정말 감사했어요.

부모 없이 10명이서 서로 의지하며 독립심도 커 진 것 같아요.

한국 온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지현이는 호스트 맘과 문자로 안부를 주고 받고

소현이는 아침에 영상통화로 호스트가족과 이야길 하더군요..

두 아이 모두 미국에 택배로 선물을 보내자고 저를 조르는 중입니다.

1년 뒤 10명 멤버 그대로 다시 아이다호 CCS로 가고 싶다는 두 자매~~

같이 간 한국 친구언니들, 호스트 가족, 미국 수업, 인솔 선생님 등 모든 것이 다 좋았으니 가능한 반응이지 싶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가게 된다면 망설임없이 유니베스트로 선택할 것 같아요.

지현이소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준 유니베스트와 Jessie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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