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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9 16:33
[학생후기] 김민규 학생 (2018년 1월 미국캠프 참가)
 
 글쓴이 : 김민규
조회 : 31  

유니베스트에 영어 캠프를 신청하여 영어 캠프를 가게 되었다.

작년 2017년도 이맘때 다른 영어 캠프를 가서 처음이라는 부담은 줄고 출발하였다.

처음 만난 아이들과는 서먹서먹하게 비행기를 타고 캘리포니아에 도착하였다.

로다이에 있는 학교에서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첫 만남을 하였다.

난 솔직히 용기가 별로 없어서 침묵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

그런데 호스트 엄마가 먼저 말을 건네 주어서 나도 용기를 내서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다음날 학교 첫 날에는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는 생각에 큰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생각 외로 현지의 친구들이 밝고 명쾌해서 같이 있을 수 있었다.

학교 수업도 친절하고 재미있으신 선생님께서 어떻게 해야 하고 문제의 뜻도 알기 쉽게 잘 알려주셔서 잘 해나갈 수 있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현지의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 났다.

점심 시간에는 다른 아이들과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농구도 해서 재미있었다.

또 홈스테이에서는 그 집의 규칙을 잘 준수하며 거기 아이와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호스트 부모님과도 많이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시간에 종점이 거의 다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동안 보살펴 주시고 챙겨주신 호스트 가족 분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탤런트 쇼를 하였다.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나의 장기를 깊은 마음 속에서 꺼내기가 어려웠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래도 그 동안의 감사한 마음에 나는 장기가 없었지만 악기를 하나 연주하려고 했다.

내가 간단히 할 수 있는 곡을 찾다가 눈에 띄는 악기가 하나 보였다.

난 연습 삼아 한 번 불러보니 어느새 호스트 엄마가 듣고 계셨다.

그랬더니 날 칭찬하며 탤런트쇼에서 그걸 하면 되겠다고 하셨다.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독주로 하려고 했었는데 연습하다 보니 합주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조개 껍질 묶어를 했다.

실전에서 실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호스트 패밀리 분들이 많은 박수를 주어서 괜찮았다.

호스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써서 읽었다. 나는 호스트 가족들에게 울음을 들이기도 싫고 해서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다 읽고 나서는 모두 다 웃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즐거웠던 시간이 지나고 난 학교 마지막 날에 친구들에게 조그만 선물을 주었다.

그리고 아이비 투어를 떠났다. 아이비 투어에서 4일 동안 대학교 투어를 했다.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MIT, 유펜을 방문했다.

각 학교마다 독특한 특징과 각각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미국의 대학교는 한국 대학교와는 다른 점이 있었다. 캠퍼스가 학교 단지와 떨어져 있었다.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는 박사님이 나오셔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다.

뉴욕 시티 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본 것,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실제로 보니 엄청났다. 이건 인간의 기술이 아닌 것처럼 너무 컸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는 동상들이 좋았다. 돌을 어떻게 깎았는지 너무 매끈하였다.

그 점에서 인간의 기술에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야경은 끝내주었다.

서울에서도 보지 못한 풍경은 날 멍하게 만들었다.

이번 영어 캠프도 조금은 어려웠지만 추억에 묻어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

헤어지는 게 아쉽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고 그랬다. 이 추억은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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