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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14:22
[2017.7.미국-MCS] 미국에서 전하는 다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5  

안녕하세요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 어머님 아버님~!


벌써 다섯 번째 인솔일기로 돌아온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입니다.


우리 아이들 소식으로 행복한 아침을 여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_^ 우리 아이들 많이 그리우시죠~? ㅜㅡㅜ 제가 매일매일 열심히 미국에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침마다 Ms. Mary께 Good Morning~! 인사하며 스쿨버스를 타고, 제게도 Good Morning~ 인사하고, 30분 정도를 달려 학교에 도착하고, 또 도착해서는 가방을 두자 마자 보드게임을 하러 달려가는, 미국 현지의 소소한 일상에 모두 적응 완료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지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간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_^


화요일에는 월요일에 이어 볼링 캠프가 이어졌습니다. 월요일 학교에서 친구들과 닌텐도 Wii로 열심히 갈고 닦은 우리 아이들의 볼링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볼링장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학교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Bowl America”라는 볼링장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소풍을 가기 위해서는 모두 학교 캠프 티셔츠를 입고 등교해야 했는데요, MCS의 다른 캠프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초록 캠프 티셔츠를 입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초록초록 파릇파릇 너무 귀엽더라구요!^_^ 현지 친구들과 4명에서 5명씩 한 팀을 이뤄 총 2게임을 진행했습니다. 6파운드, 8파운드, 10파운드짜리 공까지 총 40번 정도 던지게 되니 에너지 소모가 클 텐데, 신이 나서 볼링핀을 함께 분석해가며 볼링공을 던지는 깜찍한 모습들만 보여줬답니다.


볼링을 끝낸 후에는 우리 아이들 모두 배를 무척 고파했는데요, 바로 학교로 이동해 준비되어 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치즈버거와 시즈닝 감자튀김, 오렌지까지 배고팠던 우리 아이들 모두 원하는 소스도 바르며 행복하게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이후에는 바로 ESL 클래스로 이동해 Ms.B와 즐거운 수업을 했답니다. 손 들고 발표도 잘하고 대답도 크게 잘하는 모습들은 늘 저를 자랑스럽게 만드는데요, 중간에 우리 아이들을 살피러 와 주신 Linda Bare 교장 선생님께도 좋은 모습만 보여드려 칭찬을 한가득 받았답니다!!!


오후 수영 때는 조금 피곤했던 재희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영에 참가했습니다. 다행히 오후 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막 덥지 않고 선선해서, 재희도 그늘에서 한숨 푹 자고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예지도 수영장에서 무척 신나게 놀았답니다~~ 농구도 하고 점프샷도 찍었습니다.


요즘 점프샷 찍는 재미가 쏠쏠한 우리 아이들이라서 저를 부르고 또 부른답니다. Teacher~ I will JUMP!!! 하고는 저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ㅜㅡㅜ 찍고 나면 보여달라며 제게 오는 아이들이 아기새 같다고 느껴질 때가 많답니다. 간식으로는 Goldfish와 레모네이드를 먹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수요일에 있을 Ms.B 선생님의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을 위해 열심히 생일 카드도 쓰고 ESL 숙제와 책 읽기, 독후감까지 열심히 집중했답니다.

 

수요일에는 캠프 일정에 변화가 있었는데요! 오후에 볼링장으로 소풍을 가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침에 등교하자 마자 볼링 캠프 친구들과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빠른 이동을 위해 등교 시 옷 안에 수영복을 입고 오라는 공지 사항을 우리 친구들 모두 잘 따라주어 금방 수영장으로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다원이랑 민이는 아침 수영이 별로 수요일은 날씨가 조금 선선했는데요,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쨍한 해도 없고 무척 커다란 수영장을 우리 볼링 캠프 친구들만 사용하니 넓어서 끝에서 끝으로 수영하는 것도 가능해서 아이들 전부 무척 신이 나서 수영을 했답니다!!! 다른 볼링 캠프 친구들과 수영 시합도 하구요, 잡기 놀이도 하며 아침부터 수영으로 상쾌한 하루를 열었습니다.


수영이 끝난 후 이른 점심으로 터키햄치즈 샌드위치와 감자칩, 초코칩 쿠키, 오렌지까지 아침 수영으로 무척 고팠던 배를 빵빵히 채웠습니다. ^_^ ESL 시간에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기다렸던 Ms.B 선생님의 깜짝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신난 표정을 숨기지 못하며 두근두근 하던 아이들 모두 큰 목소리로 Happy Birthday 노래도 불러드리고 생일 축하 기념으로 구매한 컵케이크를 한입 가득 넣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ESL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 후 볼링장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오늘의 소풍은 MCS의 교감 선생님이신 Eric Bartholomew 선생님과 함께 떠난 소풍이었답니다. 무거운 볼링공을 이리 저리 굴려보며 스트라이크도 하고 스페어 처리도 하며 화요일보다 발전된 볼링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볼링장에서 학교로 다시 돌아와 간식으로는 레몬에이드와 초콜릿칩 머핀을 먹었는데요, 우리 아이들 배고프다며 많이 먹어주었답니다. 도서관에서는 하루종일 액티비티를 하느라 지쳤을 법도 한데 변함없는 집중력을 보여줘서 저를 놀래켰습니다!^_^


목요일에는 학교에 도착해서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보드게임이 끝난 후에는 서둘러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목요일은 수요일보다 날씨가 더욱 선선해서 아이들이 조금 춥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처음에는 춥다며 물 앞에서 주저하는 것도 잠시, 금세 신이 나서 점프하고 물구나무 서기를 비롯한 여러 묘기를 마구 보여주더라구요. 날씨도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즐겁게 수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지 갑자기 해가 빼꼼 나와 수영을 하지 않고 낮잠(?)을 잤던 예지와 재희에게도, 물에서 뛰어놀았던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에게도 따뜻한 햇볕을 선물해주었답니다. 넓은 수영장에서 적은 인원으로 수영하니 기분이 좋다며 점프도 몇 번이나 하고 물 속에서 묘기를 몇 번이나 하며 사진 찍어 달라고 저를 부르더라구요~^_^


점심 때는, 아침 수영을 하니 배가 무척 빨리 고프다며 수영장에서부터 “Teacher! I am hungry!” 하던 우리 아이들, 점심으로 나온 소고기 타코를 두 접시씩 먹었답니다!!! Ms. Sandavol 선생님께서 더 먹고 싶은 사람 더 먹으세요~ 하자마자 엄청 기쁜 표정으로 바뀌더라구요!^_^ 점심을 먹은 뒤에는 후식으로 집에서 싸주신 간식도 조금씩 먹구요, 볼링장에 갈 준비를 했답니다. 교감선생님과 함께 볼링장에 도착해서 팀을 나누고 열심히 볼링을 쳤습니다. 팔이 아플 법도 한데 오늘도 3게임을 연속해서 치며 튼튼한 체력을 자랑한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이제는 능숙하게 공도 바꿔 가며 치고 친구들에게 박수도 보내는 볼링인이 다 되었답니다!^_^ 현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팀을 이루어 응원하는 모습이나 하이파이브를 보내는 모습들도 한결 자연스러워졌어요~~


볼링을 끝낸 후에는 학교로 돌아와 애플소스와 그래햄 쿠기로 간식을 먹구요!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곳! 바로 도서관으로 와서 책을 읽으며 독후감을 마무리 지었답니다.


하루 종일 수영과 볼링, 그리고 방과 후 도서관까지 정말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인데요,


그러면 각자 또 어떤 일상들을 즐기고 있는지 더 자세히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1. 이희서(Lucy), 정다원(Emily)
우리 희서랑 다원이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수영과 볼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손에 넣었습니다~ 수영도 열심히 하고 볼링도 열심히 하는 액티비티 우등생들이랍니다. 우리 희서는 화요일에 등교 하자 마자 여느 다른 현지 친구들처럼 Ms. Sandoval 선생님 곁으로 가서 기웃거리기도 하고 함께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섞이는 우리 희서예요. 볼링을 할 때에는 본인 차례에도 정말 열심히 하지만 친구들 응원도 열심히 한답니다. 같은 팀에 있던 Noah와 Hunter의 응원을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친구들의 점수가 점점 잘 나오더라구요~~ 볼링공이 워낙 무거워 우리 희서의 마음대로 공이 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답니다. 화요일에 볼링을 다녀와서 Fun Book 일기에 “Today was veyX5 fun day!” 라고 썼답니다. 우리 희서 미국에서 볼링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것 같죠~? 목요일에는 Jordyn이라는 새로 사귄 친구와 너무 잘 맞아서 푸른하늘은하수 쎄쎄쎼 손게임과 비슷한 레몬에이드 크런치파이 손게임을 하며 정말 깔깔깔 웃었는데요, 듣는 사람들 모두를 기분 좋게 해주는 웃음이었답니다. ^_^ 우리 다원이는 보리보리쌀 게임을 무려 영어로 바꾸어 해보려는 시도를 했답니다!^_^ 캠프 내에서 많은 인원이 이동해야 하니 대기시간이 조금씩 길어질 때도 있는데 그 때마다 한국에 작은 손게임들을 영어로 시도해보는 중이예요~ 참, 우리 다원이는 볼링장 소풍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한국에서는 부모님이 가실 때 따라 가서 구경하기만 했는데 미국에 와서 직접 해볼 수 있으니 너무 신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다원이 볼링 실력도 뛰어나니 더 신이 나는 것 같습니다. ^_^ 영어의 자신감이 훨씬 더 붙은 우리 다원이는 Fun Book에서 계속 찾아볼 수 있는 “I want to be good at English”라는 소망에 훨씬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볼링 레인에 살짝 문제가 생겼을 때 나서서 먼저 영어로 상황 설명도 하고 문제 해결에도 나섰답니다! ^_^ 홈스테이에서는 맛있는 저녁을 먹는다며 “I like the last night’s dinner best!”라며 아침에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2. 백민(Min), 한준원(Woolley)
우리 민이와 준원이는 홈스테이 아빠가 매일 밤 해주시는 팝콘에 완전 푹 빠졌어요~~~ 매일 밤 홈스테이 아빠와 함께 팝콘을 만드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민이는 요즘 볼링 캠프에 있느라 베스트 프렌드인 Dashon을 점심 시간과 snack 시간에 만나는 게 전부예요. 그래서 무척 슬픈 지 점심 시간과 snack 시간에 정말 꼭꼭 붙어 있답니다. Dashon은 옆에 앉은 친구를 몰아내며 Min 앉아야 된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우리 민이는 Dashon을 톡톡 불러 여기 자리 맡아 놨으니 여기 앉아, 이야기 하기도 해요. 너무 귀엽죠~^_^ 목요일에는 민이가 점심식사를 끝낸 후 막간을 이용해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었는데요! 한국에서 핫한 장난감들이라 그런지 현지 친구들에게도 인기짱이더라구요!! 특히 우리 정 많은 민이는 Dashon에게 몰래 장난감 몇 개를 더 건네 주었답니다. 볼링장에서는 새로운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져 스트라이크를 쳤을 때 먼저 하이파이브를 위해 손을 내밀기도 하고 목요일에는 Noah와 금세 친해져 꼭 붙어있더라구요! 버스에서도 같이 앉았답니다. ^_^ 우리 준원이는 볼링을 즐기면서 또 잘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무거운 공에 적응하지 못 하는 듯 했지만 점점 제자리를 찾아 이제는 뒤에서 바라볼 때면 아주 멋진 볼링 선수 같아요. 화요일에는 Teddy와 짝짜꿍이 맞아 점수가 잘 나올 때마다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답니다. 스트라이크를 칠 때면 하늘 높이 점프하는 우리 준원이입니다~! 준원이의 감정표현이 점점 더 다양해지는 게 너무 귀여워요. 쎄쎄쎄 손장난을 잘 모른다던 우리 준원이가 Jordyn과 너무 재미있게 웃으며 손뼉치기를 비롯해 점수 잘 나왔을 때 하는 피스트범프까지 시도하며 마치 현지 친구 같은 리듬감과 쿨~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Jordyn과 예쁜 셀카, 웃긴 셀카도 찍으며 우정을 돈독히 했답니다. ^_^ 홈스테이에서는 준비해 온 공기를 홈스테이 막내 브라더인 Owen에게 선물로 주었는데요, 오히려 준원이보다 공기를 잘하는 Owen에게 준원이가 한 수 배우기도 했답니다!!!



3. 김재희(Jaehee), 한예지(Lina)

우리 재희와 예지는 방과 후에 매일 홈스테이 가족들과 이웃 수영장에서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물 구경도 하고 펀북 숙제도 하는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_^ 우리 재희는 ESL 시간 발표 여왕입니다~~ 문장 구사력도 뛰어나고 사용하는 단어의 폭도 넓어 Ms.B 선생님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답니다. 스펠링이 틀리진 않을까 문법이 틀리진 않을까 걱정하는 것에 비해서 우리 재희의 영어 문장들이 너무 완벽해서 제가 Fun Book 숙제 검사를 할 때면 고쳐줄 문장들도 거의 없고 정말 대견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우리 재희는 매너도 어찌나 좋은지 문 잡아주기를 너무 잘해주어요. 놓치기 쉬운 매너인데 우리 재희는 어쩜 잘 캐치해서 친구들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문을 잡아준답니다. 우리 재희를 보며 감동할 수 있는 포인트가 한둘이 아닌 것 같죠~? Jordyn과 피스트 범프도 열심히 하구요, 볼링이 즐거운지 열심히 춤도 췄답니다. 볼링 실력도 금방 늘어서 이제는 스페어처리도 금방 해내고 스트라이크도 간간히 해낸답니다. 이대로라면 한국에 가서 가족들과 즐거운 볼링장 나들이가 문제없을 것 같아요. ^_^ 우리 예지는 ESL 시간에 조금 더 자신감을 얻어 발표를 지원하는 횟수가 부쩍 늘었어요. ^_^ 또, ESL 클래스 시간에 “I will win at the contest”라는 예문을 만들어 Ms.B 선생님께 “A confident girl!”이라며 칭찬도 받았습니다. 우리 예지는 아무래도 중학생이라 그런지 단순히 어떤 단어를 쓰는지 뿐만 아니라 문장 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문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무척 궁금해한답니다. 부사의 사용이라던지 현재완료, 수동태 등 한국 친구들이 비문으로 만들기 쉬운 문장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왜 안 되는지 궁금해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더라구요. 우리 예지는 영어 말하기 뿐만 아니라 영어 글쓰기 실력도 훌쩍 늘어서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볼링장에서는 손이 작은 우리 예지라 무거운 볼링공이 힘겹기도 하지만 무척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목요일에는 Jordyn과 여러가지 귀여운 셀카도 많이 찍으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시며 미국으로 시간여행 잘 하셨나요~? 이제 어느덧 캠프의 중반부를 지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학교 생활이 일주일하고 반 정도 남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아쉬워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엄마도 가끔 생각나고 한국 음식도 가끔 생각나는지 때떄로 한국이야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 여섯명 모두 미국에서 너무 대견하게 잘 해내고 있으니 걱정 대신 많은 사랑과 응원와 격려만 보내주세요!!!


금요일에는 볼링 캠프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내일이 마지막 볼링장 소풍이야~ 하니 많이 아쉬워하더라구요.


이번 주 토요일은 액티비티가 진행되지 않는 Homestay Family의 날입니다. 따라서 사진도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그리우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ㅜㅡㅜ


일요일 역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_^


월요일에는 또 다시 새로운 캠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캠프를 선택할 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럼 이만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많은 댓글과 조회수와 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버지니아에서 여섯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할 수 있어 행복한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 올림.


다원맘 17-09-11 14:55
답변  
항상 세심한 일기써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원이가 한국서는 어려서 볼링장에 가보기만하고 실제로 쳐보지는 못했었는데 실제로 게임을 즐길수있어서 완전행복했겠어요
여긴 완전덥다 비오다를 반복하고있는데 그곳은 벌써 아침에 쌀쌀한가요?? 아이들 감기안걸리게 조심해야겠네요 ㅠ
이번주는 금욜까지만 사진이 올라온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홈스테이 가족이랑 즐건시간을 보내겠죠~ 벌써 캠프의 반이 지나가는데 즐건시간 보내고있는 다원이가 오고싶지 않을까봐 걱정이네요 ~~^^
     
인솔교사 17-09-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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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_^
우리 다원이 볼링장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비소식이 있는 아침 날씨가 좀 쌀쌀해서 긴팔 잘 챙기고 다니는 아이들이랍니다ㅜㅡㅜ
버지니아 가족들도 너무너무 좋고 한국 가족들도 너무너무 좋아서 우리 다원이는 행복합니당^_^
예지맘 17-09-11 14:56
답변  
수많은 사진과 긴 글로 선생님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하지만 전 선생님 덕분에 하루하루 힘이 나지요. ㅎ~고맙습니다^^
예지와 폰으로 대화를 하는데 한국어 자판이 없어 영어로 쓴다며 이해하래요. 엄마의 영어실력은 제로!! 제로에 맞춰서 쉬운 영단어와 문법으로 대화를 하기도 했어요. '미국에 가서도 예지의 배려심은 변함이 없구나'라고 칳찬했죠. ㅎㅎㅎ 이제 캠프 수업이 열흘정도밖에 안남았어요? 아쉽겠네요. 주말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겠네요. 예지네는 아이만 다섯인데.... ㅠ 힘드시겠네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주말동안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남은 캠프기간도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과 예지와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화이팅!!!
     
인솔교사 17-09-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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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네ㅜㅡㅜ 이제 열흘 정도 남았더라구요
역시 우리 예지~! 엄마에게도 배려심 넘치구 심성이 너무나도 고운 우리 예지네요!!
마지막까지 좀 더 달려보겠습니당^_^
희서맘 17-09-11 14:56
답변  
벌써 인솔일기가 올라오니 또 한주가 시작되고 또 지나가네요.
세심한 선생님의 일기를 보며 희서의 미국생활을 그려보며 웃어본답니다.
희서는 얼굴탄것도 이젠 적응이 되어지는건지 정리가 되어가고. . 수영 볼링을 할때에도 너무 즐거워하니 한국에선 그 모습만 봐도 그냥 좋으네요. .
호스트 부모님들도 너무 잘해주신다며 통화할때마다 자랑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호스트 부모님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희서는 새로운 경험들을 쌓아간다고 해요. .
     
인솔교사 17-09-11 14:56
답변 삭제  
희서 어머님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_^
희서가 저번 주에 산 알로에 크림이 피부에 많이 도움이 되는지 얼굴이 많이 나아졌어요!
우리 희서 홈스테이 가족들과도 너무 재밌구 학교 생활도 너무 잘 보내고 있어서 해피해피한 나날들만 이어지고 있답니다~~ 홈스테이 브라더 시스터와도 너무 잘 지내더라구요
준원맘 17-09-11 14:57
답변  
글을 읽는내내 정말 감동입니다 학교며 홈스테이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있는 기분이네요 준원이 표정이 이번주와서 더 많이 편해진게 느껴짐니다 장난기도 올라오고 너무 행복하네요 그리고 함께하는 6명의 친구들과도 너무 가까워진거 같아 캠프마치고 많이 섭섭해할거같네요 나중에 어머님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져야할거같네요 캠프의 중간이 지났고 앞으로 남은 일정도 지금같이만 지내고 오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 17-09-11 14:57
답변 삭제  
우리 준원이 대견하게 너무 잘 해내고 있죠~!
이제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장난도 무척 많이 치고 편안하게 웃는 모습도 자주 보인답니다~
우리 친구들과도 잘 지내주어서 저는 마냥 행복할 뿐이랍니다~~^_^
민이맘 17-09-11 14:57
답변  
선생님 글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새 휴가중이라 와이파이 터지는곳에서만 글을확인할수있어서 맘이자꾸 급해지네요ㅠㅠ
숙소들어와 부랴부랴 어떤재미난 얘기들이 있는지 너무궁금했는데
역시 잘지내고 있네요^^
아이들은 적응이 참빠른거 같아요
민이와 통화하면서 살이 오른거 같다고하니
음식이 입에잘맞는다고 하더라고요^^
가족들 선물산 얘기도하고 ㅎ
할아버지 께서 모자 사오라고 장난스레 하신말씀을 기억하고 보긴했나봐요
모자가 너무비싸다며 ㅎㅎ
우리민이 매일싸우던 할아버지인데 그래도 생각은 하나봐요^^
벌써 민이가 간시간이 어제같은데
돌아오는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마지막까지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왔습좋겠어요^^
선생님도 컨디션조절 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인솔교사 17-09-11 14:57
답변 삭제  
긴 답글 감사드립니다~~
휴가 중이셨군요^_^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세요~~
우리 민이 살짝 살이 올라서 너무 귀여워요 요즘~^^
가족들 선물 사서 뿌듯해하던 우리 민인데 어머님께도 자랑 많이 했군요~~ㅎㅎ
네 마지막까지 잘 서포트 해주겠습니다!
재희맘 17-09-11 14:57
답변  
한주가 더디게 지나거는거 같은데 이렇게 샘이 보내주신 주간 이야기를 보면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나? 깜짝 깜짝 놀랍니다. 아이도 적응을 근방해서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의젓하고 대견합니다. 이번 캠프 미션이 많이 놀고와라~~ 였는데 몸도 마음도 많이 성장해서 올거 같아요. 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소소한 이야기 하나 놓치지 않고 보내주셔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감사드려요^^ 다음 주도 잘 부탁드려요!!
     
인솔교사 17-09-11 14:58
답변 삭제  
우리 아이들 너무 잘 해주고 있어서 뿌듯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 재희 많이 놀다가는 목표는 너무 잘 이룰 것 같구요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영어 실력도 한층 성장하고 좀 더 성숙한 우리 재희가 되어서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언제나 옆에서 잘 서포트하겠습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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