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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14:27
[2017.7.미국-MCS]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12  

안녕하세요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어머님 아버님~!

 

우리 아이들의 생생한 버지니아 소식을 가지고 다시 돌아온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입니다.

벌써 8월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우리 아이들과의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하답니다. ㅜㅡㅜ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엄청난 비가 올 거란 소식에 우리 아이들이 액티비티 없이 가족들과 온전히 맞는 첫 주말을무척 걱정했는데요, 걱정했던 비 소식과는 달리 주말 내내 잠깐씩의 가벼운 소나기를 제외하고는 날이 너무나맑고 화창했어요. 우리 아이들 모두 행운의 날씨 요정들인가 봅니다. ^_^

 

우리 6명의 아이들 모두 행복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을보내고 왔습니다~!

                                         

금요일은 마지막 볼링 캠프 날이었습니다. 금요일에도 무지막지한 비소식이예고되어 있어서 Exotic Travel Camp 친구들까지 모두 함께 아침 수영, 오후 볼링장 소풍의 스케쥴을 함께 했답니다. 일주일 내내 점심시간과스낵시간 잠깐씩 밖에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모두와 아침 수영도 함께 즐기고 오후 볼링장 소풍도 함께 떠나니 우리 아이들 모두 신이 났습니다.


금요일 아침은 버지니아에 온 이래로 가장 추웠답니다. ㅠㅡㅠ 오후에비소식이 있어서 아침부터 구름 가득 하니 날씨가 흐렸어요. 날씨가 쌀쌀하니 수영복을 챙긴 우리 아이들도 조금주저하더라구요. 결국 다원이, 민이, 재희, 예지가 수영을 쉬었습니다.희서와 준원이는 친구들이 있어 수영을 안 하기 아쉽다며 수영을 했답니다


수영을 하지 않아도날씨가 추워 수영을 안 하는 현지 친구들이 많아 함께 주사위 놀이도 하고 요즘 한창 MCS에서 최고인기를 누리고 있는 쎄쎄쎄 변형 손뼉놀이도 하며 재밌게 놀기도 하구요~! 낮잠도 조금씩 자며 휴식을취하기도 했답니다


수영이 끝난 후에는 모두 점심 뷔페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금요일마다 점심 뷔페를 먹으니 아이들 모두 금요일 급식을 무척 기다려요. 이번주금요일에는 이탈리아 만두파스타인 라비올리와 페퍼로니 피자, 치즈피자,햄치즈 샌드위치, 샐러드, 바나나, 오렌지 등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라비올리가 걸쭉한 토마토소스에버무린 만두 파스타이다 보니 비쥬얼이 무척 떡볶이스러워서 우리 아이들 모두 설레는 표정으로 “Is that 떡볶이?” 라고 물어보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 ^_^ 


오후에는 학교 인원전체가 볼링장으로 이동해서 들썩들썩 했답니다. 원하는 친구들과 막 짝꿍을 이루어서 팀 할래요, 이야기 하는 우리 아이들이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40명 가까이되는 대인원이라 2게임을 아주 신나게 한 후 학교로 돌아와 간식으로 라이스 크리스피와 레몬에이드를 먹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일주일을 마무리 하며 열심히 독후감도 쓰고 책도 읽으며 차분한 마무리를 했답니다.

 

토요일에는 가족들과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었는데요, 정말감사하게도 민이, 준원이 홈스테이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쇼핑몰을 구경 시켜 주시고 싶으시다면서6명 모두를 아울렛 쇼핑몰에 데려가 주셨답니다! 


아울렛 쇼핑몰에서할인 제품들을 양손 가득 구매한 우리 아이들은 가족들 선물이며 필요한 물건들을 한가득 샀답니다. 정말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집에 돌아오는 우리 아이들 표정이 행복 그 자체더라구요!!! 캐리어에 자리가 모자라지는않을까 조금 걱정된답니다 ^^; 


토요일 저녁 때는 우리 동네 LakeManassas 수영팀의 시즌 마무리를 축하하는 디너파티가 열렸어요. 우리 6명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홈스테이집들의 아이들이 모두 수영팀 소속이어서 우리 아이들이 미국의 디너 파티를 조금경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멕시코 음식으로 꾸려진 뷔페 식사도 맛있게 하고 컵케이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_^

 

일요일에는 각자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주일을 마무리하며조금 쉬기도 하고, 너무나도 좋은 날씨 덕분에 약속한 것도 아닌데 풀장에서 모든 친구들을 다 만나기도했답니다.

 

월요일에는 새로운 캠프 주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Water Camp와 심화 Lego 캠프가 진행되는데요, 우리 아이들 모두 Water Camp를 선택해서 아침부터 수영복으로갈아입었습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물도 뿌리고 비눗방울 불기 놀이도 하고 마치 한 폭의 그림같았어요~~ 이제 오늘부터 매일매일 오전 시간마다 다양한 테마의 물장난을 하게 되는데요~ 매번 수영장에서만 물놀이를 하다가 잔디밭에서 물총도 쏘고 물폭탄도 뿌리고 비눗방울도 불 수 있는 색다른 물장난이라완전 신이 난 우리 아이들이었어요. 소리까지 질러가며 잔디밭을 막 뛰어다니더라구요!!! 미국에서 우리 아이들 정말 원없이 물놀이 하는 것 같죠~? 


날이좋아 햇볕에 젖은 수영복과 몸을 조금 말린 후 점심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으로는 햄 치즈 샌드위치와파인애플, 오렌지, 옥수수까지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한국이라 달라요! 얘기하던 햄 치즈 샌드위치인데우리 아이들 어느새 맛있다며 머스타드도 발라 먹고 마요네즈도 발라 먹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식사후에는 Ms.B 선생님과 오랜만에 ESL 수업을 진행했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선생님이어서 그런지 발표 열기가 무척 뜨거웠습니다. 우리아이들이 말하기나 글쓰기에서 자주 실수하는 시제에 관해 집중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펀북에서 보이는점점 나아지는 실력들을 볼 때마다 기분이 무척 좋아요. ^_^ ESL 수업이 끝난 후에는 수영 시간이었는데요, 잠깐 화재 경보가 울려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 Ms.B 선생님께서 2ESL 교실에서 안전하게 아이들이 밖으로 잘 대피할 수 있도록도와주셨어요. 화재 경보 대비 훈련이었는데요, 갑작스레 울린경보여서 조금 당황했을 법도 한데 우리 아이들 모두 아주 의연하고 빠르게 움직여주었답니다. 다만 아침에Water Camp를 너무 신나게 즐긴 터라 수영을 모두 하고 싶어하지 않아 해서 우리 아이들 모두오늘은 수영을 쉬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조금 후회하기도 했답니다. 내일은 꼭 수영할 거라며 다짐하더라구요~~ 


수영 시간에 모여서 영어로 게임을 하고 있으니 다른 외국 친구들이 점점모여 다 함께 게임을 했답니다. 수영이 끝난 후에는 맛있는 요플레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하루에 마무리는 늘 도서관에서~~~ 오늘도 열심히 Ms.B 선생님의 숙제도 하고 책도 읽는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 아이들이 어떤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1. 이희서(Lucy), 정다원(Emily)

우리 희서랑 다원이는 주말에 홈스테이 가족들과 미니골프를 즐기고 왔다고 하네요~처음이라 힘들었어도 즐거운 기억이었다고 행복해했답니다. 우리 희서는 금요일 아침 수영 때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주며 추운 날씨에도 친구들과 열심히 수영을 했답니다. 준원이와 함께 Brooklyn, Kate, Sarah, Jordyn, Kennedy, Tessa와 함께 앞구르기, 뒷구르기를 통해 물구나무 서기를 선보이며 멋진 묘기들을 연이어 보여줬답니다.새 수영복이 마음에 든다며 물 속에서 구르기를 할 때마다 빨간 바지 자랑을 하는 귀여운 우리 희서예요~^_^ 볼링 때 새로 사귄 친구 Hunter와도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볼링 때도 서로 잘하라고 응원을 하고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하고 순서를 기다리며 소근소근 수다를 떨더니, 오늘 Water Camp 오전 물싸움 때는 서로 물컵을 들고 뒤를쫓으며 “I got You!” 소리를 지르기도 했답니다. 우리희서 경쾌한 웃음 소리가 잔디밭 전체에 퍼졌어요. 점심시간에도 나란히 앉아 Imani와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지 밥 먹다가도 셋이 동시에 헤헤 웃더라구요~^_^우리 다원이는 잘 챙겨주는 성격 덕에 동생들과 무척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금요일 볼링장에서는동생들과 한 팀이 되었던 우리 다원이인데요, 볼링장에 처음 오는 Madison,Owen, Evan 동생들 모두에게 볼링공을 잡는 방법도 알려주고 어떻게 굴리면 되는지 몸소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홈스테이 남동생 Max와도 무척 잘 지내고 있어요. Max가 무척 귀엽다며 제게 자랑하는 우리 다원이는 Fun Book 일기에도저녁으로 원하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날 Max랑 같은 식사를 골랐다며 자랑하는 이야기를 써놓기도했더라구요. 일요일에는 수영장에서 Max를 꼭 챙기며 노는다원이었답니다~~ 우리 다원이는 Fun Book 숙제 중“Most memorable Trip”를 쓰는 란에 이 곳으로 썸머캠프 온 이야기를 한가득 써놨더라구요~! 다원이가 이곳에서 즐거운 기억들만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 저는 무척 행복합니다. ^_^

 

 

2. 백민(MIn), 한준원(Woolley)

우리 민이와 준원이는 요즘 홈스테이 강아지 Milo 길들이기에 한참입니다. 비닐봉지로 장난감을 숨겨 찾게 하기도 하고 간식으로 훈련도 시켜요~ 우리민이는 학교에서 정말 인기쟁이입니다!^_^ 지난 주, Dashon이다른 캠프에 있는 동안 같은 캠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Noah라는 새 단짝친구가 또 생겼습니다. 우리 민이의 선물을 받고나서는 Noah가 민이에게 더 푹 빠져서민이에게 먼저 팔짱도 끼고 멀리 있는 민이를 불러 함께 놀기도 한답니다. 금요일에는 Dashon과 민이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어요. 간식 테이블에서 NoahDashon이 서로 자기 옆자리에 앉으라며 민이를 부르기도했답니다. 결국 현명하게 NoahDashon 사이에 앉았던 우리 민이랍니다~ 이번 주도 역시, 심화 Lego 캠프인 Dashon과는캠프가 달라 간식시간과 점심시간마다 애틋하게 만나 과자도 나눠 먹고 주스도 나눠주고 한답니다. 아침에는블록을 가지고 Dashon과 비행기 놀이를 하며 “I makeBasecamp!”라며 먼저 영어로 말하기도 하는 대담함도 보여준 민이랍니다. ^_^ 우리준원이는 여기 친구들과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금요일 하교 전에는 선생님, 저 여기 친구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라고 신이 나서 이야기하더라구요~ 금요일 아침 수영시간에는 희서, Brooklyn, Kate, Sarah, Jordyn, Kennedy, Tessa와 같이 싱크로나이즈를 했답니다. 원으로 물구나무 서기도 하고 끝에서 끝으로 함께 수영시합도 하며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우리 준원이는 주변을 세심하게 잘 챙겨 주는 모습을 보여주어저를 깜짝 놀래킬 때가 있답니다. 수영 시간에 수영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점점 모여서 대인원으로 게임을할 때에 7Edward가 게임 규칙도 잘 모르고 기웃거리자그 모습을 발견한 우리 준원이가 열심히 열심히 영어로 어떤 게임인지 설명도 해주며 껴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 Russel이 혼나고 시무룩해 있자 먼저 말도 걸어주고 가위바위보게임도 제안했답니다! ^_^


 

3. 김재희(Jaehee), 한예지(Lina)

우리 재희와 예지는 토요일 쇼핑에 이어 일요일에도 홈스테이 가족들과 쇼핑을 갔다고 자랑하는 아주 귀여운 모습을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재희는 볼링장에서 열심히 볼링을 하고 친구들과 하이파이브도 하며 즐기더니 Fun Book 금요일 일기에 “Today was the last dayfor the bowling camp. I think I will miss it.” 이라며 볼링 캠프에 대한 애정을 보이더라구요. 토요일에 쇼핑에 가서는 가족들 선물을 한참 고민하며 제게도 조언을 구하고 여러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더니 양손가득 가족들 선물을 사왔답니다. 행복하게 선물들을 자랑하는 우리 재희를 보니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_^ 우리 재희는 월요일 ESL 시간에 발표를 너무나도 잘해서 혼자스티커를 5개나 받았답니다. 발표의 기운을 받아 수영장에서도우리 재희의 영어가 엄청난 빛을 발하였습니다!!! 수영 시간, 수영을하지 않는 친구들끼리 둘러앉아 현지 친구들에게 한국의 아싸 홍삼!”게임을 영어로 설명하려고 우리 재희가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그 노력이 통해 그 곳의 모든친구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어요! 우리 예지는 쎄쎄쎼 손뼉 게임의 최강자랍니다~! 사목두기의 최강자였던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모두가 예지와 쎄쎄쎄 손뼉게임을 하고 싶어했어요. 한국의 푸른하늘 은하수를알려주기도 하고 미국의 “Lemonade Creampie”를 배워서 마스터하기도 했답니다. 우리 예지가 손뼉게임을 시작하면 여기저기서 여자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손뼉게임을 하다가 우리 예지에게 다가와같이 할 수 있는지 물어보기도 해요. 또 요즘 Jordyn과는완전 단짝처럼 붙어있어요. 예지보다 동생인 Jordyn이라우리 예지가 너무 좋은지 졸졸 쫓아다닌답니다. 볼링장에서도 먼저 팀을 하겠다며 손을 꼭 붙잡고 있었습니다. 둘이 셀카도 같이 찍고 늘 근처에 머물더라구요~ 우리 예지의 땡큐선물을 받은 Jordyn은 신이 나서 향도 너무 좋고 파우치도 너무 예쁘다고 제게 자랑했답니다. ^_^ 다른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다녀 우리 예지가 옆에서 뿌듯뿌듯해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게 느껴지시나요~?


온전히 캠프의 일주일 전체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벌써 이번 주가 마지막이랍니다.ㅜㅡㅜ


아이들도 모두 벌써 다음주에 가요??? 물어보더라구요. 현지 친구들도 한국친구들이 다음 주에 떠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슬픈가봐요. 그래도 그 아쉬운 마음들을 모두 담아 열심히 놀고 또 즐기는 우리 아이들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세요!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는이번 주 Water Camp 주간동안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게 됩니다.


오후에는 수영도 여전히 진행되니 일주일동안 가지고 다닐 옷과 짐이 좀 많아 고생하겠지만 아이들이 무척 기대하고있답니다. 날씨도 계속 맑음이니 한국에 가기 전까지 물놀이를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럼 이제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인솔일기까지 건강 유의하시구 우리 아이들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체력 보충할 수 있도록 잘 살피겠습니다. ^_^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리 희서, 다원이,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 어머님 아버님~~~!!!

 

버지니아에서 아이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햇볕 속에서 건강히 생활 중인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 올림.


희서맘 17-09-11 14:58
답변  
깔깔깔 웃으며 즐거워하는 희서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많은걸 느끼고 많은 감정변화에도 잘 적응해나가는 희서를 보니 대견하네요.
벌써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아쉽고, 희서를 볼 날이 기다려 지기도 하네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흐뭇하고 그 친구들과 헤어질때 괜찮을지 걱정도 되네요. .
또한 쌤의 세심한 보살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 17-09-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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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희서 아직 어려서 엄마도 많이 보고 싶고 아빠도 많이 보고 싶고 이래저래 감정 변화가 클텐데도 학교에서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대견해요!
친구들과 헤어질 때 많이 속상해하겠지만 그래도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의연하게 인사하고 친구들을 토닥여줄 우리 희서 모습이 기대된답니다^_^
예지맘 17-09-11 14:58
답변  
말괄량이 삐삐처럼 발랄하게 생긴 친구. ㅎㅎ 귀여워요. Jordyn이란 친구도 굉장히 발랄해 보여요. 미국도 모기 있대서(ㅎㅎ) 모기퇴치제랑 버물리 연고 만들어서 보냈어요. 파우치에 담아서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모기도 없을듯해요. 저희동네선 인기아이템인데 말이죠~~
마지막 주간이라 시원 섭섭하겠어요. 민이 준원이는 IVY로. 예지와 다른친구는 LA로 간다죠? 예지는 또 혼자 비행기 타고 와야하니 걱정이네요. ㅠ
선생님과 예지와 아이들 모두 마지막까지 안전, 건강하길 빌어요~~
     
인솔교사 17-09-11 14:59
답변 삭제  
미국 모기 정말 많아요~~ㅠㅠ 보내주신 모기 퇴치제 유용하게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Jordyn이랑 예지랑 찰떡이더라구요
마지막 주간에 더 많이 친해져서 너무 아쉬워하는 우리 친구들이랍니다~
우리 예지 혼자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버지니아에서 안전하게 서포트하겠습니디~^^
재희맘 17-09-11 14:59
답변  
여기에서는 학교와 학원을 다니고, 여유시간은 집에서 책보고 음악듣고 하는 생활이라 움직임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맘껏 뛰고 햇빛 받으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아요. 여기서도 친구들과 땀 흘리며 뛰어노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여전히 비어있는 놀이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8월이 시작되니 재희가 올 날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마지막 일주일 홈 가족과 잘 지내고 캠프 친구들과 추억 쌓기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희야! 행복한 한 주가 되길 바란다~~^^ 사랑해♡♡♡
     
인솔교사 17-09-11 14:59
답변 삭제  
이곳 친구들은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걸 너무 잘 하는데요, 처음에는 어색하게 쭈삣대던 우리 친구들도 이제는 같이 마구 뛰어다닌 답니다!
우리 재희 마지막까지 행복한 기억들만 차곡 차곡 쌓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_^
어머님이 보내주신 응원 우리 재희에게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다원맘 17-09-11 14:59
답변  
처음 미국보낼때는 시간이 언제가나 싶었는데 벌써 반이넘어 2주도 안남았네요
새로운환경과 새로운 친구들 가족들과 즐거운추억 만들고올 다원이
항상 새심히 신경써주시는 선생님과 홈스테이가족들 너무 감사힌고요
다원이의 써프라이즈편지가 도착했네요~~^^
영어로 한줄한줄 쓴 편지읽으며 감동입니다
이번주 워터캠프 잘보내고 엄마는 그리고 식구들 모두 다원이가 보고싶고 사랑한단다~~
     
인솔교사 17-09-11 14:59
답변 삭제  
시간이 느리면서도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 이제 금방 집에 돌아가겠죠~?
우리 다원이를 만나서 오히려 더 큰 행운 같아요!
서프라이즈 편지가 안전하게 도착했다니 뿌듯합니다 우리 다원이에게 소식 얼릉 전해드릴게요!
민이맘 17-09-11 15:00
답변  
울고 떠날때가 엊그제인거 같은데 그곳생활이 무척이나 좋은가봐요
그곳이 너무좋다는 우리민이말에 흐뭇하기도하고
한편으로 서운하기도 하고...
그곳 친구들 홈스테이 가족들 선생님들 같이떠난 동생누나들 그리고 선생님까지
다들 너무좋으시니 우리민이가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마지막까지 건강히 잘있다왔음 좋겠네요^^
     
인솔교사 17-09-11 15:00
답변 삭제  
엄마 맘을 몰라주는 우리 민이네요~
우리 민이가 적응을 너무너무 잘해서 요즘 친구들을 민이가 리드해서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귀엽고 그래요~^^ 마지막까지 잘 서포트해주겠습니다
준원맘 17-09-11 15:00
답변  
어머나 우리 준원이 기특하네요 선생님 준원이 한테 아빠가 기특이 사준다 했다고 해주세요 아마 웃을거예요 언니들 사이에서 받은거 주기도하는 이쁜딸이네요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인솔교사 17-09-11 15:00
답변 삭제  
우리 준원이에게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기특이라니 우리 준원이 뿌듯해하겠는데요^^
준원이가 받은 사랑만큼 잘 베풀 줄도 아는 아이라서 옆에서 늘 제가 뿌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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