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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14:28
[2017.7.미국-MCS] 미국에서 전하는 일곱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24  

안녕하세요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어머님 아버님~~!

 

어느덧 우리 아이들의 일곱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입니다.

 

한국은 태풍 소식이 마구 들리던데,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곳 버지니아는 강렬한 태양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답니다. 강렬한태양에 맞서기 위해서는 시원한 물이 필요한데, 우리 아이들 오전에는 WaterCamp, 오후에는 수영으로 하루종일 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답니다.

 

화요일에는 Water Camp 둘쨋날로, 아이들 모두 여벌 옷까지 챙겨와 Water Camp를 위한 든든한준비를 마쳤답니다. 화요일에는 물을 이용한 여러가지 게임들을 진행했습니다. 물싸움을 시작으로, 팀 별 양동이에 물 많이 채우기, 1분 동안 물 많이 나르기, 물컵을 이용한 수건 돌리기 게임 등아이들 모두 엄청난 의욕을 보이며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비눗방울도 실컷 불어보고물대포 속에 가만히 서서 물을 맞기도 하며 여름을 만끽했어요~~ 


점심으로는 아이들의 페이보릿 학교 급식, 핫도그와 감자칩, , 수박이나왔습니다. 핫도그가 급식이라는 걸 알자 마자 막 좋아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8월 식단표를 보여주자 한국에 가기 전에 맛있는 게 무엇이 나오나 확인을 하다가 소고기 타코 메뉴를 확인하고는아이들 모두 신나했습니다!^_^ 우리 아이들 너무 귀엽죠


점심식사가 끝난 후 수영까지 옷을 갈아입고 선크림을 바르고 책을 조금 읽는 여유시간이 있는데요, MCS 학생들이요즘 푹 빠져 4명 이상만 모이면 하는 바로 그 화제의 게임! “아싸홍삼게임에 모두 열중했답니다. 월요일에 열심히 서로 힘을합쳐 옆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기도 하고 규칙을 깨우친 현지 친구들이 다시 한 번 옆 친구들에게 룰을 설명하기도 하면서, 처음에는 매끄럽게 흘러가지 못했던 게임이 이제는 마구 빠르게 진행되며 속도를 더해간답니다. 학교 강당에서 아싸~!” 라는단어를 들을 때마다 너무 웃음이 나더라구요. 외국 친구들이 홍삼이라는 단어를 꽤 정확하게 발음해서 우리 친구들이 기뻐했어요. 한국게임을 알려준 답례로 외국 친구들에게서 미국의 맨몸 게임들을 배우고 있어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잘 기억했다가한국 친구들에게 또 알려주면 정말 재밌겠죠~? 


수영 시간에는 월요일에 수영을 못했던 아쉬움을 모두 달래기위해서인지 정말 모두들 신나게 헤엄치며 놀았습니다. ^_^ 수영이 끝나고는 아이스크림 간식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급식부터 간식까지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모두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하루 종일 재미난 일들로 가득 채웠으니 하교 전 도서관 시간에는 조금은 차분하게 책을 읽으며 독후감을 완성했어요~!

 

수요일에는 Water Camp에서 정말 신나는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물풍선을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안타깝게도 여분 옷을 챙겨오지않은 친구들이 있었지만, 비눗방울과 프리스비 던지기 물총 뿌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우리친구들 모두 신나게 물 한가득 잔디밭 속으로 뛰어들었답니다. 마음껏 친구들에게 물풍선을 던지기도 하고, 조심스럽게 서로 물풍선 주고받기 놀이도 진행했습니다. 옷이 젖어도햇볕에 잠시 두면 금방 마르는 강렬한 날씨였는데도, 우리 아이들 모두 신나게 놀았답니다. ­^_^ 


점심에는 샐러드파스타, 당근, 오렌지가 나왔습니다. 오전에 뛰어노느라 배고팠던 우리 아이들 모두잘 먹어주었답니다~^_^ 


식사가 끝난 후 ESL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숙제도 잘 해오고 참여를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Ms.B 선생님께서계속 “Give some stickers to Lucy, Emily, Min, Woolley, Jaehee,Lina.”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오늘의 수영은 오랜만에6명의 아이들이 모두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열심히 점프도 하고, 오랜만에 모두가 모이니 다른 친구들과 다 함께 Shark 놀이를하며 소리도 지르고 열심히 헤엄치기도 했답니다. 수영이 끝난 후에는 무려! pool party가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정규 수영 시간보다 훨씬더 많고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들을 이용해 신나는 수영장 파티를 즐겼답니다. 한 시간의 추가 수영을 끝낸뒤에는 맛있는 페퍼로니 피자와 치즈 피자를 무려 2조각씩 먹었답니다.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기대한 피자였기에 아주 맛있게 먹어주었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Pool Party를 즐기느라 수요일에는 도서관에 가지 못해 아이들이 아쉬워했답니다~~~^_^

 

목요일에는 아침 등교를 하자 마자 보이는 배구 네트에 아이들이 신나 달려갔어요.Tess가 먼저 배구 팀을 제안해서 기쁘게 승낙한 뒤 아침부터 열심히 배구로 운동한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요즘 푹 빠져 있는 보드게임 Mancala의 이름도 드디어 알아냈다며신나했어요. 오늘 아침 Water Camp에는 희서, 민이가 참가했습니다. , , 수 내내 아침부터 오후까지 물놀이를 하느라 요즘 버스만 타면 잠드는 우리 아이들이라 잔잔하게 쉬는 친구들도있었습니다. 희서와 민이는 Alexandra, Jocleyn,Sydney, Imani, Noah와 함께 물 뿌리기도 하고 잡기 놀이도 하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물놀이를하지 않은 친구들을 위해 오늘은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도 있어, Water Camp에 참가하지 않은 우리다원이, 준원, 재희, 예지는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로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통조림 복숭아가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교 햄버거라 아주맛있게 다 먹었답니다. 너무 커서 배부르다며 만족하더라구요. 감자튀김리필도 할 수 있어 우리 친구들 모두 넉넉하게 먹었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수영 준비를 하며 책도읽고 친구들과 조용히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수영 때는 다원, 준원이만참가했는데요, 날이 무척 더워 수영을 안 한 친구들이 수영을 할 걸,하며 후회했답니다. 수영이 끝난 후 학교로 다시 돌아와 간식으로 애플 소스와 그래햄 쿠키를먹었습니다. 간식을 먹으며 한국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 Jordyn과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한국 친구들의 마지막 날은 다음 주 수요일이지만 이번 주 금요일부터 다음 주금요일까지 휴가를 떠나는 Jordyn이라 실제로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은 목요일이 마지막 날이었답니다.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을 갖고 우리 아이들 모두 인사를 했어요. Jordyn도우리 친구들을 꼭 안아주었답니다. Jordyn과 아쉬운 인사를 한 뒤 도서관으로 모두 이동했습니다


목요일, 금요일 이틀 간 열심히 독서를 하고 독후감을 써준 우리아이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비록 CGV급 좌석과 초대형 IMAX 화면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써야 한다는 사실에 살짝 좌절을 하기도 했지만 우리 친구들 마치 영화를 볼 걸 알았다는 것 처럼 사진에서 보신 모양으로 뒤에 3명 앞에 3명 나눠 앉더라구요~ ^___^ 함께한 시간이 꽤 되는 만큼 마음마저 착착 맞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 친구들 준비해간 팝콘과 간식들도 맛있게먹어주며 자막없이 보는 영어 영화인데도, 영화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_^ 버스 시간이 다 되어 중간에 영화를 멈춰야 했지만, 너무 재미있다며얼른 또 보고 싶어요, 이야기 해주는 우리 친구들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 아이들의 더욱 생생한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1. 이희서(Lucy), 정다원(Emily)

우리 희서와 다원이는 수요일에 홈스테이 시스터인 Millie의 생일파티를함께 해주었는데요, 바베큐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손수 준비한 선물도 전해주었답니다. 홈스테이맘께서 우리 희서, 다원이가 너무 에쁘다며 아이들이 Millie에게 선물을 주는 사진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우리 희서는요즘 Russell과 찰떡궁합입니다. 희서랑 장난 치는 게무척 재미있는지 우리 희서만 졸졸 쫓아다니는 Russell이었답니다.둘이 포테토칩에 푹 빠져 수영을 기다리는 시간에 포테토칩을 하기도 하구요, 수영 시간에는둘이 공놀이도 한답니다. 수요일에는 집에 가기 전 모든 친구들과 인사할 때 Russell이 막 달려와 “NO!!!! LUCY!!!!” 하며 우리희서 허리춤을 꼭 끌어안더라구요. 또 우리 마음씨 좋은 희서는 화요일에 제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어요! 볼링을 하며 친해진 Noah가 넛알러지 때문에, 간식시간에 모두가 소리까지 지르며 즐기는 아이스크림을 못 먹게 되어 울상을 짓고 알러지가 없었으면 좋겠어, 하며 말하자 가방에서 젤리를 꺼내 와서 이거는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이거먹어! 하면서 나눠주더라구요. 수요일 Water Camp에서는 선생님께서 뒷정리 도와줄 사람~ 하시자 마자손을 번쩍 들어 뒷정리를 자원하기도 했답니다!^_^ 우리 다원이는 독후감 왕입니다. 책을 읽는 속도도 빠르고 자기 생각을 나열하는 것도 무척 속도가 빨라 가장 많은 독후감을 완성했답니다. 우리 다원이 참 멋있죠~ 영어 작문을 잘하고 싶은 마음도 큰 지제가 첨삭해 준 부분들을 스펀지처럼 쑥쑥 빨아들이더라구요~ 어제 고쳐 준 부분을 오늘은 틀리지 않는우리 다원이의 모습을 보면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_^ 옆에 앉아 같이 차근차근 내용을 읽어 나가며첨삭을 해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또 경청해 가면 그러면 이 부분은 어떡해요? 물어보는 적극적인 모습도보여주는 우리 다원이랍니다~! 미국에 올 때부터 이야기 하던 “Iwant to be good at English” 소망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죠? 친구들한테도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우리 다원이예요. 동생 Ellarose를얼마나 잘 챙기는 지 목요일 간식 시간에도 Ellarose에게 먼저 옆자리에 앉아도 되는지 물으며 두런두런이야기를 나누더라구요~^_^

 


2. 백민(Min), 한준원(Woolley)

우리 민이와 준원이는 미국에서 제일 많이 먹은 간식 Rice Krispies를홈스테이맘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답니다. 마쉬멜로우도 저어보고 라이스크리스피 시리얼을 부어틀에 굳히는 작업도 해보았답니다. 우리 민이는 Dashon에이어, Noah, Jackson까지 무리를 선도하는 중이랍니다. 수영장에서는친구들이 “Min~” 부르는 소리가 늘 제일 커요~ 이번주 Water Camp도 같이 하고 있는 Noah는 요즘어디를 가든 우리 민이를 챙겨주고 있어요. 덕분에 식사 시간이나 간식 시간마다 우리 Min이 옆에 앉으려는 DashonNoah의 눈치 싸움이 대단하답니다~ ^^; 우리 민이는 또 요즘 Jackson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어요. Jackson이 민이를졸졸 쫓아다니며 열심히 말을 하려고 하구요, Hunter도 은근슬쩍 옆자리를 하나 차지하고 있어, 수영 시간에 민이가 앉는 자리 주변으로 친구들이 다시 옮겨오고 민이가 움직일 때마다 모두가 민이를 중심으로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답니다. Jackson은 화요일에 민이가 너무 좋다며 민이가 다음 여름에도꼭 다시 왔으면 좋겠다면서 안아주더라구요. 우리 민이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 같죠~? 우리 준원이는 요즘 예지와 Jordyn과 함께 쓰리 시스터즈를결성했답니다. 세명이서 죽이 척척 맞아요. 우리 준원이, Jordyn과 목요일이 마지막이란 이야기를 화요일에 듣게 되었답니다. 많이아쉬운 지 섭섭한 표정을 지으며 “Come to Korea!! Our house!! You sleep in myroom!!” 이라며 이야기하더라구요. Jordyn이 알겠다며 한국에 가면 우리 준원이집에 꼭 방문하겠다고 하네요~~ 목요일에 헤어질 때도 우리 준원이 표정이 매우 슬펐어요. Fun Book 숙제에서 친구를 적는 란에 “Jordyn, Brooklyn”이름을 적었더라구요~ 2주라는 짧지만 강렬한 시간을 함께 보낸 Jordyn과 수영 때 잘 어울려 노는 Brooklyn이 준원이가 느끼기에소중한 친구처럼 느껴졌나봐요. 수요일에는 준원이의 선물에 감동한 Kate가답선물로 예쁜 초록 수첩을 주어 준원이가 자랑도 많이 하고 품에 꼭 끌어안고 다녔답니다. 목요일에는Russell한테 귀여운 팔찌를 답선물로 받았어요.


 

3. 김재희(Jaehee), 한예지(Lina)

우리 재희와 예지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 후 보드게임 삼매경입니다~~홈스테이 시스터, 브라더인 Emily, Lillian,Julius가 우리 재희 예지의 Fun Book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며 형제애를 더 돈독히다지는 중이랍니다!

우리 재희는 완전 비눗방울 도사랍니다! 다른 친구들은 종종 실패하기도하는 비눗방울을 어찌나 잘 만드는 지 불 때마다 방울방울 가득이어서 EdwardAlex, Madison, Cameron, Evan 등등 어린 친구들이 우리 재희를 졸졸 쫓아다니며 Bubble Party라고 외치며 우리 재희만 바라보고 있답니다. 재희가피리 부는 사나이가 된 것 같아요하더라구요~^^ 우리 재희는 요즘 한국 게임 전도사예요. “아싸 홍삼에 있어 영심이게임까지친구들에게 설명해주었답니다. 홍삼에 비해 발음이 무척 어려운 게임인데도 외국 친구들 모두 재희와 열심히영심이게임을 외우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재희는 수요일에 오랜만에 수영을 다시 할 수 있었는데요, 수영장에풍덩 들어가자 마자 어느덧 게임을 주도하며 친구들을 이끌고 있었답니다. 우리 재희의 진두지휘 하에서노는 아이들이 무척 귀여웠답니다. 친구들에게 먼저 같이 놀래? 물어보는적극적인 재희예요!

우리 예지는 Jordyn과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Jordyn과 함께 미국과 한국의 물가를 비교하던 중 Jordyn이장난으로 그럼 Lina의 가치는 얼마야? 물어보더니 금세예지를 꼭 끌어안으며 나는 Lina의 가치가 수십억 달러가넘을 거라고 생각해!” 하더라구요. 우리 예지를 너무 좋아하던Jordyn이라 목요일의 인사가 무척 아쉬웠답니다. Jordyn과의마지막 날이 이번 주 목요일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던 화요일 Fun Book 일기에도 “Thursday is the last day with Jordyn. I want to take a lot ofpictures.” 라고 썼더라구요~ Jordyn과 생일 애기도 하며 서로 생일에는 미국으로, 한국으로, 선물을 보내 주자며, 집주소까지교환했답니다. 원하는 생일 선물도 얘기하며 꼭 약속하더라구요. 수영시간에는 Jordyn과 함께 수영을 하지 않아 둘이 꼭 붙어있었답니다.예쁜 사진들도 무척 많이 찍었어요. 예쁜 모습으로 셀카를 함께 찍는 둘의 모습이 무척 귀여웠어요~^_^

 

 

우리 아이들 캠프가 끝나가는 순간까지도 매 순간을 알차게 꼭꼭 눌러 담아 보내고 있는 것 같죠~~~


이제 다음 주면 이 곳에 없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는지 여러 준비 사항들을 수시로 공지해 줄 때마다 벌써 다음주예요~? 놀라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크게 다치는 일 없이 잘 달려왔는데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잘 있다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금요일에는 Water Camp의 마지막 날을 보내게 됩니다! 마지막 날인 만큼 재미난 액티비티로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 ESL 시간에는 Ms.B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S’more 만들기 시간을 준비 중이라고 하셔서 목요일부터 아이들이 ESL은언제 하는지 물어봤답니다.


토요일에는 King’s Dominions이라고 하는 현지 놀이공원 액티비티일정이 있습니다. 이번 주는 토요일까지 사진이 올라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_^ 놀이공원이라니 우리 아이들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놀이기구를잘 타는 친구들도,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하는 친구들도 놀이공원 방문에 무척 신이 난 것 같아요~~


일요일에는 이제 짐도 조금 마무리 하며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정말 소중한 마지막 주말을 보내게 됩니다. 그 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 떠나기 많이 아쉬울 것같아요. ㅜㅡㅜ


월요일에는 새로운 캠프 일정이 돌아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절반밖에즐길 수 없기에 우리 아이들 또 힘차게 즐기다 투어 일정으로 이동할 수 있겠죠~?

 

그럼 저는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갈날도 며칠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캠프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 어머님 아버님!!!

 

버지니아에서 아이들과의 마지막 액티비티와 마지막 주말을 앞두어 무척 아쉬운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 올림.


희서맘 17-09-11 15:01
답변  
벌써 마지막 일기라니. . 아쉽고 희서볼생각에 설레네요.
일주일을 생생하게 되짚어 생각하게 하는 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솔일기 17-09-11 15:01
답변 삭제  
아직 인솔일기로 더 인사드릴 일이 남아있으니 마지막까지 생생하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_^
우리 희서 얼릉 보고 싶으시죠~? 방금 희서에게 한국 가고 싶은지 물어보니 엄마는 보고 싶은데 미국이 너무 좋다며 고개를 젓는 희서네요~^^;
다원맘 17-09-11 15:01
답변  
오늘도 일기와 사진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그런데 벌써 버지니아에서의 마직막 주말이라니.. 저는 다원이 빨리보고싶지만 다원이는 친구들과 홈스테이가족과 헤에지려면 많이 섭섭하겠어요
이번주 워터캠프마무리 잘하고 여섯친구들과의 마지막 주말 맥티비티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고
홈스테이 가족들과도 많은 추억만들고 돌아오길빌며 보고싶은 다원이를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요
세심한 일기 감사해요 선생님~~^^
     
인솔일기 17-09-11 15:02
답변 삭제  
우리 다원이의 소중한 시간들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마지막을 이야기해야 하는 순간이 되었죠ㅜㅡㅜ
우리 다원이 많이 아쉬운 만큼 끝까지 더 예쁜 추억들만 만들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지맘 17-09-11 15:02
답변  
Jordyn과 마지막 인사를 했군요. 주소교환을 했다니 다행이에요. 좋은 친구를 만나서 기쁘네요.
마지막까지 아이들 잘 부탁드려요~~
     
예지맘 17-09-11 15:02
답변  
저번주는 가족이 보고파 울먹. 이번주는 Jordyn 과의 이별로 울먹~~
          
인솔교사 17-09-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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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지 Jordyn과 이야기할 수 있는 연락 수단은 전부 적어주고 왔답니다~
네 마지막까지 우리 예지 잘 서포트해주겠습니다~^_^
준원맘 17-09-11 15:03
답변  
Jordyn가 오늘 마지막였다고 멕시코여행간다고 하였다고 너무 섭섭하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홈스테이분들과 헤여져야하고 함께했던 4명의 친구들과도 헤어져야하는게 지금부터 걱정인가보더라고요 이메일도 교환하고 준원이가 핸드폰이 없어 전화번호는 못주었을텐데 아마 제 전화번호를 주었을거예요 남은일정도 지금처럼 무사히 즐겁게 잘보내고 오길바람니다 항상 감사함니다
     
인솔교사 17-09-11 15:03
답변 삭제  
Jordyn과 모든 연락처를 다 주고 받은 우리 준원이예요~~
현지 친구들과도 한국 친구들과도 모두 헤어져야 하는 게 우리 준원이에게 많이 아쉬운 것 같더라구요ㅜㅡㅜ
그래도 마지막까지 예쁜 추억들만 쌓을 수 있게 옆에서 잘 서포트해주겠습니다!
재희맘 17-09-11 15:03
답변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같이 갈 준비를 하면서 서로 내색않고 걱정만 했었는데 벌써 마지막 주말이네요. 아마도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라고 생각 됩니다. 헤어짐에, 너무 슬픔이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삼 홈 가족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재희야, 보고싶다. 사랑해♡♡♡
     
인솔교사 17-09-11 15:03
답변 삭제  
우리 재희 많이 슬프고 아쉽더라도 기쁘고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남아있으니 한국에서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재희에게 댓글 잘 전달해드릴게요!^_^
민이맘 17-09-11 15:03
답변  
벌써 다음주면 캠프도 끝나고 투어에 들어가네요
민이랑 통화할때 벌써 끝난거냐며 서운해 하더라고요 ^^
그리고 자기는 왜 la이를 안가냐며 ㅎㅎ
담음번에 가라했어요
올겨울 내년여름 캠프 다 가고싶다고 ^^
정말 재미나나봐요
젤로 좋아하는건 공부안하고 하루종일 뛰어놀아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인솔교사 17-09-11 15:04
답변 삭제  
우리 민이 대학교 탐방이라는 이야기에 아~! 하더라구요ㅎㅎㅎ
LA 못 가는 아쉬움을 디즈니스토어에서도 달래고 토요일에 가는 놀이동산에서도 조금은 달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민이 미국을 떠나기 전부터 또 오고 싶다니 너무 귀여운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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