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이들의 멘토

인솔일기

unicamp > 미국 인솔교사일기 > 미국에서 전하는 여덟번 째 아이들의 이야기!
 
작성일 : 17-09-11 14:30
[2017.7.미국-MCS] 미국에서 전하는 여덟번 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20  

안녕하세요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어머님 아버님~~

 

버지니아에서 어느새 여덟 번째 인솔일기로 돌아온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입니다!

 

버지니아에서 보내는 마지막 주말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이제 곧 우리아이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마음이 참 아쉽답니다. ㅠㅡㅠ


한국은 폭염주의보까지 발령됐다고 하던데 이 곳 버지니아는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쌀쌀하지도 않은 날씨가 쭉 이어졌답니다~~ ^_^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안성맞춤이죠. 월요일은하루 종일 비가 와서 무더웠던 날씨도 한풀 꺾였답니다!

 

금요일에는 우리 아이들이 Water Camp 주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즐거운 놀이터 시간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우리 희서, 준원이, 민이가 워터캠프에 참여해아주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Jocelyn, Alexandra, Sydney, Leah, Ellarose,Kaira, Noah 등 모든 친구들과 함께 섞여 어울리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 예뻐 보이더라구요~ Water Camp에 참가하지 않은 우리 다원이, 재희, 예지도 한시간 남짓한 시간에도 책을 읽으며 알차게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WaterCamp를 한 뒤에는 놀이터에 나가 놀기도 하구요, 강당으로 돌아와 이번 여름에서 한 일중 최고의 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친구들 열심히 그림도 그려봤답니다. 점심 때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금요일 뷔페가 있었어요! 피자, 라비올리, 샐러드 파스타, 햄버거, 감자칩, 당근, 옥수수, 오렌지 등 다양한 메뉴가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커다란조각의 피자부터 시작해서 햄버거와 짭쪼롬한 샐러드 파스타까지 우리 아이들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_^ 


점심식사가 끝난 후에는 ESL 교실로 이동했습니다. 금요일은복습의 날로, 일주일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더 많은 예문들을 연습했답니다. 예문 연습을 마친 후에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모어 실습 시간이 있었습니다! Ms. B 선생님께서 깜짝 준비해주신 준비물을 이용해 각자의 S’more를만드는 아이들 얼굴마다 웃음꽃이 활짝 폈답니다. 행복해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며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맛있게 스모어까지 직접 만들어 먹고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모든 친구들이 수영을 했습니다. 날이 무척 좋아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수영 시합도 하고 오랜만에 모든 친구들과 Shark 놀이도 했답니다


수영이 끝난 후 간식시간에는 Cheeze-its와 레몬에이드, 준비해 온 간식까지 수영 후 배고픔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방과후 도서관에서는 목요일에 보던 파파스머프 영화를 이어서 봤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Ms.B 선생님의 ESL 수업 숙제를 마무리하고 토요일 놀이동산에 대한공지를 전달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아이들이 정말 기다리고 또 기대하던 Kings Dominion에가는 날이었습니다.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고는 열심히 KingsDominion을 향해 버스를 타고 달려갔답니다~! 


커다란 규모의 롤러코스터가 주차장과바로 맞닿아 있어 주차장으로 버스가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커다란 롤러코스터에 아이들이 환호를 하며 무척 신이 났답니다. 놀이동산에서 놀기 날이 딱 적당했어요~ 너무 덥지도 않고 바람도, 구름도 적당히 있어 아이들이 이동하고 줄을 서며 기다리기에 딱 좋았답니다. 토요일임에도불구하고 사람도 없는 편이어서 아이들이 그리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도 여러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롤러코스터를탈 수 있었던 우리 희서, 다원이, 재희가 두어 개의 롤러코스터를타는 동안 우리 민이, 준원이, 예지가 잘 기다려주었습니다. 또 우리 민이, 준원이, 예지도용기를 내서 롤러코스터를 직접 타기도 했답니다!! 어지럽다고 하면서도 재미있다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구슬아이스크림도 먹고 감자튀김도 먹고 우리 아이들 여러 간식들도 직접 먹으며 놀이공원의 재미를 즐겼습니다


점심으로는 홈스테이맘들이 새벽부터 직접 챙겨 주신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답니다.우리 아이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들도 여러 개 탄 뒤, 우리 아이들이 정말 고대하고고대하던 워터파크를 방문했습니다. 놀이공원과 별도의 입구, 출구없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곳이라 수영을 하면서도 머리 위로, 또 저 멀리 지나가는 롤러코스터들이보여 재미를 더해주었답니다. ­^_^ 우리 아이들, 매일매일수영을 하는데도 워터파크에 너무 가고 싶어했답니다. 파도풀에서 신나게 즐기는 우리 아이들이었어요. 너무 재미나게 놀아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싶었는데, 역시 파도풀의묘미는 파도가 시작하는 곳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거죠~ 저 멀리 수영모자만 둥둥 보여주는 우리 아이들이었답니다. ㅠㅡㅠ 놀이공원 하면 역시 기념품 구경이 빠질 수 없죠~ 열심히구경을 했지만 역시 놀이공원, 무척 비싼 물가에 우리 아이들 구경만 하고 나왔답니다. ^_^ 


단체사진도 찍고 저녁으로는 맥도날드를 먹었습니다. 한국과맛 비교를 하며 즐겁게 먹은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전부 맛 보고 싶다며 두 명씩 짝을 지어 반씩 바꿔먹은 우리 아이들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일요일에는 모두 가족들과 소중한 마지막 주말을 보냈답니다. ㅜㅡㅜ

 

월요일에는 새로운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 등교하자마자 Kennedy에게 예쁜 동물 인형과 동물 열쇠고리를 선물로 받아 아이들 모두 기뻐했답니다. 제게 막 자랑도 하고 인형을 가지고 친구들이랑 놀기도 했어요. SpaceCamp와 심화 볼링 캠프가 진행되었는데요, 지지난 주 일주일 내내 볼링을 친 아이들이지만또 볼링을 치고 싶다며 월요일에는 볼링캠프를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쏟아진 비에 수영을 할 수 없어하루 종일 볼링을 진행했답니다. 오전에는 Wii 볼링으로시작했습니다


Wii 볼링을 진행한 후에는, 오후에 있을볼링장 소풍을 위해 ESL 수업 시간을 조금 당겨서 진행했답니다. 점심식사 직전에 ESL 클래스를 진행했는데요, 발표도 큰 소리로잘 해주어 Snowman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늘의점심 메뉴는 소고기 타코, 치즈, 옥수수, 오렌지였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소고기타코 메뉴여서 두 개씩먹었답니다. ^_^ 열심히 소고기 타코로 체력 보충을 하고 볼링장으로 향했습니다. 이제는 너무 익숙한 볼링장이어서 익숙하게 공도 꺼내고 자리를 잡으며 이름을 입력하는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신나게 2게임을 연달아 한 후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학교로 돌아와 Space Camp 친구들까지 모두 함께 보드게임을하며 구경도 했답니다. 간식으로는 Chex Mix와 레몬에이드를먹었습니다. 간식까지 모두 먹은 뒤 친구들과 더 놀고 싶은 아쉬운 마음을 담아 도서관으로 향했답니다. 도서관에서는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쓰는 편지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사랑하고고마운 마음을 담아 열심히 영어 사전도 찾아보고 제게 물어보기도 하며 소중한 편지를 한 단어 한 단어 완성해 나갔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마지막 주말을 보냈는지 좀 더 세세하게 전달해 드릴게요~~


 

1. 이희서(Lucy), 정다원(Emily)

우리 희서와 다원이는 홈스테이 큰언니인 Ellie가 예쁜 실 팔찌를선물해주었다며 제게 자랑하기도 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묻기도 하더라구요~~ 놀이동산에서 소중히팔찌를 끼고 있으며 워터파크에 가서는 잃어버리지 않게 소중하게 보관하기도 했답니다. 우리 희서는 요즘Mancala라는 보드게임에 푹 빠져 있어요. 한국에 돌아가기전에 꼭 사고 싶다며 제게 홈스테이맘께 쇼핑을 가자고 어떤 단어를 사용해 이야기 해야 하는 지 영어를 꼼꼼하게 적어갔답니다. 금요일 워터캠프에서는 목요일에 함께 놀며 친해진 Jocelyn,Alexandra와 더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금요일 수영 시간에는 목요일에 수영복을 두고와 놀지 못한 설움을 모두 씻으려는 지 계속해서 헤엄을 치며 수영 시간을 만끽했답니다. 토요일 놀이동산에서는우리 희서가 무척 신이 나서는 마구 뛰어다녔답니다. Kings Dominion에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Intimidator 305도 너무 쉽다며 두 번 연속해서 타자며 막 뛰어가기도 했답니다~~ FunBook에도 역시 Intimidator 305가 가장 재미있었다며미국에 또 와서 놀이공원에 또 가고 싶다며 적었답니다~^_^ 우리 희서는 월요일에 볼링장에 가서 무려 148점이라는 기록을 남겨서 기뻐했어요~~ 우리 다원이는 여전히 책에푹 빠져 있는데요, 보통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귀찮은 생각에 그냥 넘기기 쉬운데우리 다원이는 꼭 제게 물어보며 모르는 단어는 확인을 하고 넘어간답니다. 하나의 모르는 단어도 쉽게넘어가지 않는 우리 다원이가 참 예뻐요~ 금요일 아침에는 재희, Teddy,Imani와 서로 패스하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며 신나게 배구를 했답니다! 우리 다원이는 놀이기구를참 좋아하더라구요! 버스 창문으로 놀이동산이 저 멀리 보이는 순간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더니 놀이동산에가서는 말도 무척 빨라지고 표정도 커지는 무척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용감하게 Kings Dominion에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에도 도전을 했습니다. 무섭다며소리를 지르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걸려 있어 무척 귀여웠답니다. ^_^ 우리 다원이는 놀이공원에서 탄롤러코스터 중에서 Anaconda가 최고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2. 백민(Min), 한준원(Woolley)

우리 민이와 준원이는 홈스테이에서 큰 화덕에 S’more를 한 번 더만들어 먹었답니다~ 마당 화덕에 직접 마쉬멜로우를 구워 허쉬 초콜릿과 그래햄 쿠키를 꾸욱 눌러 맛있게먹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 민이는 요즘 Noah와 부쩍잘 붙어있어요~! 민이가 앉아있는 곳으로 Noah가 슬쩍움직이기도 하는가 하면 간식 시간에는 둘이 간식을 늘 나눠 먹는 답니다. ^_^ 금요일 수영 시간에는민이의 눈에 선크림이 들어갔는지 눈이 아프다며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아파하자 화장실에 다녀와 얼굴을 씻으라는 제 말을 바로 Noah가 캐치해주고는 자신이 민이를 데려가 주겠다며 자원해주었답니다. Noah와꼭 팔짱을 끼고 화장실에 다녀와 민이의 눈이 괜찮아졌답니다. 민이의 새 친구 Riley는 아침 배구할 때도 민이와 장난을 치며 민이 주변을 맴돌더니 방과 후 도서관으로 이동할 때 민이에게와 민이가 한국에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깜짝 고백을 했답니다~~! 우리 민이는 토요일에 놀이동산에가서는 Noah, Jackson, Deshon을 위한 선물을 들었다 놨다 고민도 많이 하더라구요. 다들 너무 소중한 친구들로 우리 민이의 마음 속에 자리 잡은 것 같죠~? 우리준원이는 금요일 ESL 시간에 발표를 무척 잘했습니다! Ms.B 선생님께서우리 모두 Woolley에게 박수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친구들에게 엄청난 박수를 받았답니다. ^_^ 시제를 조금 어려워하던 우리 준원이가 드디어 수업 내용을 완벽히 숙지하고 깔끔한 예문을 발표한 그 순간저도 무척 감동을 받았답니다. 금요일 수영 시간에는 거꾸로 물구나무 서기를 무척 열심히 연습하며 예지언니에게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었답니다. 토요일 놀이동산에 가서는 롤러코스터를 타지 못해 아쉬워하기도했지만 Backlot Stunt Rollercoaster에 용감하게 도전장을 내밀기도 한 우리 준원이였습니다. 스누피 플래닛에 가서는 Linus Launcher를무척 재미있게 탔어요. 누워서 타는 게 신기했나봐요~ 우리준원이는 볼링 실력도 부쩍 늘어 월요일에 Wii 볼링을 진행할 때에도,볼링장에서 실제 볼링을 진행할 때에도, 스트라이크를 연달아 치며 무척 신나 했답니다~!


 

3. 김재희(Jaehee), 한예지(Lina)

우리 재희와 예지는 놀이동산에 도시락을 무척 빵빵하게 챙겨왔답니다. 점심을싸오거나 돈을 꼭 준비해와야 한다는 공지에 홈스테이맘께서 제일 먼저 도시락 잘 챙겨주겠다며 답장을 해주셨는데요,역시 샌드위치를 비롯해서 여러 간식들까지 런치백 한 가득 간식을 챙겨주셨답니다. ^_^ 새벽부터엄마의 사랑이 느껴지시죠~! 우리 재희는 금요일 아침부터 다원이와 TeddyImani와 즐겁게 배구를 했어요~ 패스를 넘기라며 영어로크게 이야기하기도 하는 우리 재희가 무척 멋있었답니다. 오전 워터 캠프에서는 책도 읽으며 여유롭게 시간을보낸 재희이지만 오랜만에 참여한 오후 수영 때는 무척 에너지 넘치게 친구들과의 게임을 주도하기도 하고 수영 시합을 주최하기도 했답니다! 역시 우리 재희죠~ 우리 재희는 놀이기구를 무척 잘 타서 Kings Dominion 소풍을 제일 많이 기대했는데요, 역시 우리재희 신이 나서는 모자도 안경도 안전하게 가방에 넣어두고는 얼굴이 한껏 업 됐답니다. Intimidator305를 타고는 최고라며 엄지를 척 보이더라구요~ Fun Book 일기에 “I would like to go one more time!” 이라며Kings Dominion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답니다~~ 월요일 볼링 시간에는 열심히 볼링을했어요~ Wii 볼링 때 무척 잘해주어서 재희가 속한 팀이 2게임전부 이겼답니다! ^^ 우리 예지는 영화가 무척 재미있었는지, “Ican’t wait tomorrow” 라며 목요일 Fun Book 일기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마구 드러내 주었어요! 영화를 보며 대사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지 모르는 대사가 나오자 정확하게어떤 단어를 말했는지 질문을 하더라구요~! 꼼꼼하게 체크하는 멋진 예지죠~? 금요일 수영시간에는 준원이에게 물구나무 서기를 배우며 새로운 도전도 했답니다. 그린레벨을 향한 도전을 할 지 말 지 고민을 하기도 했답니다. 우리예지의 도전은 토요일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롤러코스터를 잘 못 타는 예지이지만 Backlot Stunt RollercoasterFear of Flight까지총 두 번의 도전을 했답니다!!! 조금 무섭긴 했어도 또 탈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야기하더라구요~^_^ 우리 예지는 월요일에 볼링 실력도 무척 늘어 Wii 볼링 때도연속으로 스트라이크를 하기도 하고 실제 볼링장에서도 스트라이크를 하며 숨겨왔던 볼링 실력을 조금씩 뽐내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마지막 주말 이야기 즐겁게 보셨나요~?

벌써 버지나아에서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ㅠㅡㅠ 마지막까지 우리 아이들이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도록 옆에서 끝까지 잘 서포트 해주겠습니다!

 

화요일에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전부, 근교에 위치한 Udvar-Hazy Dulles Smithsonian Airand Space Museum으로 소풍을 떠나게 됐답니다!!! 점심까지 먹고 학교로 돌아와서는ESL 클래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수요일에는 목요일 아침 비행을 위한 스케줄 조정을 위해 점심 식사만 하고 귀가하게 됩니다. 캠프 일정을 진행한 후 점심식사를 하게 되구요, 점심 식사 후에는우리 아이들을 위한 수료식이 진행됩니다. 집으로 귀가 후에는 각자 홈스테이에서 여유로운 오후 시간들을보내며 가족들과 마지막 식사도 하고 짐도 다 챙길 예정입니다!


목요일에는 LA팀은 아침 비행기로 LA로향해 할리우드 거리부터 시작해서,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게 될 예정입니다. IVY팀은 목요일 저녁 비행기로 뉴욕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후 금요일 아침에 예일 대학교부터 시작해서 하버드대학교, MIT, 프린스턴 대학교 등 쭉 IVY리그 대학들을 탐방한 뒤 마지막 날에는 뉴욕 시티 투어를 진행하게 됩니다!


IVY팀은 저랑 같이 투어 마지막까지 진행하게 되지만, 우리 LA팀은이제 수요일을 마지막으로 저랑 인사하게 됩니다. 이제 곧 저랑도 헤어지게 된다니 아이들이 아쉬움을 한가득 표현해 주더라구요. 저랑 같이 투어를 진행하진 않지만 안전하게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도록 잘 인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럼 이만 인사 드리고 마지막 인솔일기로 금방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잘 지낼 수 있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격려를 보내주세요~^^

 

우리 아이들과의 마지막 주간을 시작하며 무척 아쉬운 마음뿐인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올림.


희서맘 17-09-11 15:11
답변  
ㅠㅠ
몇일 안남은 시간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헤어져야하는지 그 맘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아요.
쌤의 친절한 일기들과 희서의 일상들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데 이젠 한국에서 제가 소소한 희서의 일상을 쌤께 보내드려야 할것 같네요~^^
몇일 안남은 시간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오길 바라네요~~
     
인솔교사 17-09-11 15:11
답변 삭제  
우리 희서 한국에서도 잘 지내는지 종종 소식 들으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_^
네ㅜㅡㅜ 우리 희서 저에게 아쉬워요!!! 하는데 벌써 눈에 그렁그렁한 걸 보니 수요일 수료식 때 많이 울진 안을까 걱정되더라구요 그래도 미국에서 예쁜 추억들만 만들었던 만큼 한국에서 평생 기억하며 좋은 추억들 많이 생각났으면 좋겠습니다!!^_^
재희맘 17-09-11 15:11
답변  
재희가 좋아하는 롤러코스터! 어렸을 때는 키가 140 이 되길 기다렸고, 키가 훌쩍 넘었는데 이제는 가족 중 같이 탈 사람이 없어 늘 바라만 봤던...그래서 아마 더욱 더 신났을거라 생각되요~~
재희에게는 정말 흥분되는 날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네요. 이제 마지막 관광을 하면 다음 일정으로 가기위해 홈 가족과 이별이니 많이 서운하고 아쉽겠어요. 가족들이 너무 좋아서 편했다고 했는데 새삼 고맙네요. 도시락까지 항상 챙겨주시는 홈맘의 맘이 느껴집니다.
6명 모두 같은 일정이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마도 최고의 팀웍!) 이제는 민이랑 준원이랑 헤어지니 이 또한 아이들이 받아들여야 할 이별입니다. 많이 서운하겠어요. 조금씩 커가는 모습들이 느껴집니다. 마지막까지 아이들의 소소한 것들까지 놓치지 않고 알려주셔서 매일매일 아침을 기다려왔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부탁드리고,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감사해요, 샘!!!
     
인솔교사 17-09-11 15:12
답변 삭제  
우리 재희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롤러코스터들은 드디어 미국에서 실컷 탈 수 있어서 많이 신났겠어요!^_^

우리 아이들 홈스테이 가족들 속에 정말 새로운 가족구성원으로서 녹아들고 함께 지내는 모습들이 너무 예뻤는데 이제 헤어질 시간이라니 많이 아쉽고 슬프겠죠ㅜㅡㅜ

함께 한 친구들과도 잠시 안녕하지만 좋은 인연 만들었으니 인연이 닿으면 또 볼 수 있겠죠!!

마지막 날까지 우리 아이들 소중한 기억들만 안고 갈 수 있게 잘 서포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희 어머님^_^
민이맘 17-09-11 15:12
답변  
많이 아쉽네요 ^^
우리민이 미국에서 한국돌아올때도 또 한번 울겠네요 .....
정이 많은아이라
민이 얼굴이 어떤얼굴로 헤어질지 너무나도 잘 그려지내요 ^^
     
인솔교사 17-09-11 15:12
답변 삭제  
우리 민이 미국에서 소중한 인연들이 너무 많이 쌓여 한국으로 발걸음이 안 떨어질 것 같아요...ㅜㅡㅜ 홈스테이 가족들과도 이번 겨울에도 놀러오고 내년 여름에도 꼭 오라며 약속하는 우리 민입니다~~ㅎㅎ
다원맘 17-09-11 15:12
답변  
벌써 마지막주간이 되었네요
다원이가 통화하며 한국식구들이보고싶어 오고도싶고 한국오면 홈스테이가족이 보고싶을꺼같다며 한걱정하더라구요 ㅠ
다원이의 생활에 새로운경험이 된것같아 기쁩니다
놀이동산좋아하는 다원이가 언니들 일정에 아빠일정으로 놀이동산도 몇번못갔는데.. 완전행복해하는모습보면 반성아닌 반성이 되더군요
이제는 아이들사진과 일기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앞으로는 못본다니 섭섭할것같아요
친절히 아이이들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목요일 아이들과 선생님과 헤어질 다원이의 눈물참으려고 노력할 다원이의 못습이 선하네요 ㅠㅠ
     
인솔교사 17-09-11 15:12
답변 삭제  
우리 다원이 미국 너무 좋다며 요즘 표정도 너무 밝죠ㅜㅡㅜ
이제 곧 헤어질 생각에 많이 아쉽겠지만 우리 다원이 강인한 아이니 씩씩하게 잘 헤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 사진과 인솔일기는 이제 금방 없지만 곧 다원이가 집으로 돌아가니 우리 다원이에게 미국에 있었던 이야기 어머님께 많이 들려드리라고 해야겠어요~^_^
준원맘 17-09-11 15:13
답변  
항상 긴글보며 감사합니다 마지막주 마무리네요 준원 민이 함께한 친구들과 같이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잘 마무리하고 기회만들어 서울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넘 좋으신 홈스테이 가족분들을 만나 걱정없이 지낼수있어으며 더욱이 선생님이 계셔 더많이 의지하였습니다 끝까지 건강조심하시고 건강히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발표를 잘하여 박수꺼지 받았다니 너무 기쁘네요 기특하기도하고 스스로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감가라네요 물론 아침에 스스로 못일어나 미안해하더라고요 ㅋ
     
인솔교사 17-09-11 15:13
답변 삭제  
우리 준원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이 눈에 보일 때마다 저도 참 많이 대견하더라구요
비록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해 혼나긴 하지만 그래도 그날 그날 학교 생활 잘하는 모습을 보면 참 뿌듯합니다!!!
제게 늘 홈스테이 가족들 너무 좋아요!!! 하는 우리 준원이랍니다~^_^
예지맘 17-09-11 15:13
답변  
처음에 보낼 걱정에 잠도 못잤었는데 벌써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었네요. 8월이 되니 금새 시간이 흐르네요. 아쉬워하겠어요. 보는 저도 아쉽네요~~예지 맞이 대청소나 하고 있어야겠어요.

예지는 스쿨버스 타고 다니면서 지현선생님께 많은걸 보고 느꼈나봐요. 시간이 없어 길게 물어 보진 못했지만 한국 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할거라네요. 선생님의 어떤 모습이 예지에게 불을 지폈을까요? 고맙습니다^^
저는 '돌아와서 적응하기 힘들겠네~~' 했는데 더욱더 심기일전!!할 모양이에요. 열심인 예지를 응원하는 일 밖엔 엄마는 해줄게 없네요.
따뜻한 홈스테이 가족들에게도 인사 잘 하고,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께도 인사 잘 하고 오라고 전해주세요~~

저희는 예지 혼자 오기때문에 공항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는 인사를 못하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게 되길 바래요~~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이들 케어 잘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인솔교사 17-09-11 15:13
답변 삭제  
우리 예지에게 좋은 동력이 되었다니 다시 한 번 뿌듯함을 느낍니다^_^

우리 예지 걱정에 우리 부모님께서는 잠 못 이루셨겠지만 우리 예지는 미국에서 너무너무 잘해주었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우리 예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든 응원을 받고 더 멋진 예지로 성장할 수 있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답니다!^_^

예지 혼자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안전하게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인도해주고 응원 실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지 어머님^_^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8 미국에서 전하는 마지막 아이들의 이야기! (2) 유니베스트 2017-09-12 263
1117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10
1116 [공지]귀국일정 안내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01
1115 미국에서 전하는 다섯 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71
1114 미국에서 전하는 네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72
1113 미국에서 전하는 세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8) 유니베스트 2017-09-12 206
1112 미국에서 전하는 두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13
1111 미국에서 전하는 첫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2 203
1110 2017년 7월 미국 영어캠프 인솔교사 신명재(Jessie) 입니다 ^_^ (8) 유니베스트 2017-09-12 223
1109 미국에서 전하는 마지막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61
1108 미국에서 전하는 여덟번 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21
1107 [공지]귀국일정 안내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12
1106 미국에서 전하는 일곱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3) 유니베스트 2017-09-11 223
1105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12
1104 미국에서 전하는 다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1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