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이들의 멘토

인솔일기

unicamp > 미국 인솔교사일기 > 미국에서 전하는 두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작성일 : 17-09-12 09:26
[2017.7.미국-RCS] 미국에서 전하는 두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12  

두 번째 인솔일기

 

안녕하세요 우리 시현이, 다빈이, 재원이, 동훈이, 승한이, 지한이, 종민이, 윤진이 아버님 어머님!

 

우리 아이들이 없는 첫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아이들이 있다가 없으니많이 허전하셨을 것 같은데요~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아주 알차고 즐거운 주말을보냈습니다!


아이들의 첫 번째 ESL 수업은 어땠는지부터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_^

 

시차 적응도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우리 아이들의 첫 등교가 있었는데요~ 많이피곤하고 지쳤을텐데도 학교에 도착하니 큰 목소리로 Good morning, teacher!라고 인사를하더라구요! 


낯선 환경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예뻤습니다


아이들의 ESL 선생님은 Mrs. Lisa 선생님입니다!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해주셔서 ESL 수업 경험이 많으시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아주 잘 알고계신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첫 수업은 가볍게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버디 친구들이 영어로 질문을 하면 아이들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대답하며 혀에 영어 모드를 켜기 시작했는데요 ^^ 첫 수업이고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영어 수업인지라 아이들이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버디 친구들이 옆에서아주 친절하게 잘 도와줬습니다! 천천히 이야기 해 주고 쉬운 단어를 사용하면서 온 몸으로 단어의 뜻을설명해주었는데요~ 쉬는 시간 전 약간은 경직된 아이들의 얼굴이 쉬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약간씩 풀어지더라구요!


리사 선생님과 첫 수업을 마치고 바로 수영장으로 향했는데요~ 수영장바로 옆에 공원에서 피크닉 형태로 점심을 즐겼습니다! 학교 급식이 아닌 미국식 도시락을 먹는 게 우리아이들에게는 정말 신선하면서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과일, 샌드위치, 음료수, 과자 등의 점심은 아이들에게 취향저격이었는데요~


수영장에서 버디 친구들과 함께 워터 슬라이드도 타고 수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주말은 호스트 가족들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수업으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주말 사이에 시차 적응도 거의 다 하고 해서 오늘은 금요일 보다 훨씬 좋은 컨디션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에는 또맛있게 점심을 먹고 인근 공원으로 놀러가 오리지널 미국 스타일로 미국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즐겼답니다~ ㅎ 


우리아이들을 이제 각자 한 명씩 만나보실까요?

 

손시현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물갈이를 경험한 시현이는 첫 날에 컨디션이 약간 다운되어 있는데요. 그래도 수업 시간에는 더 열심히 듣고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다 알아 들었습니다! 첫 수업시간에 자신의 이름 첫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로 자기의 이름을 소개하는 게임을 했는데요~앞에 소개한 친구들의 이름도 외워야 해서 마지막 사람은 반 친구들 전체의 이름을 다 외워야 했습니다!우리 시현이가 이름 외우기를 가장 잘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옆 친구에게 물어보며 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시현이는기억력이 정말 좋더군요! 비록 컨디션이 약간은 좋지 않았던 시현이었지만 이름 외우기에서 본읜의 빛을 발휘했습니다~^^ 선생님이 단어 뜻을 물어보면 아는 단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한 뒤 영어로 단어의 뜻을 설명하기 위해 열심히노력한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노력하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엄지 척! 해주었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시현이가 수영을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 했었는데요 ㅠ.ㅠ 그래도 호스트 맘이 주신 약을 먹고 거의 다 나아서 오늘은 신나게 미국 친구들과 농구도 하고 했답니다! 컨디션 회복이 되니 본격적으로 실력 발휘하기 시작하네요~ 큰 목소리로당당하게 대답도 잘 하고 친구들과도 영어로만 대화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습니다! 시현이는 모르는 단어나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모르겠다고 얘기를 잘 하더라구요~ 리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호스트 맘이 해주신 치킨이 엄청 맛있었는지 배탈이 났지만 참을 수 없었다고하더라구요~ 호스트 가족들과 주말에 포커 게임도 하고 인근 마트로 쇼핑도 하며 재밌게 보냈다고 했구요! 호스트 형제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하며 지내서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박종민

오빠 같은 듬직함을 가지고 있는 종민이는 누나를 옆에서 참 잘 챙깁니다~ 수업시간에종민이가 알고 있는 문법 내용이 나오자 손을 번쩍 들고 큰 목소리로 대답도 잘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종민이의 씩씩한목소리를 리사 선생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리사 선생님이 누가대답해볼까?’라고 묻자 우리 종민이가 바로 번개 같이 답합니다! 이렇듯 수업에적극적으로 잘 참여하고 있답니다~ 호스트 가족들과는 또 남다른 가족애(?)를보여주면서 마치 원래 가족의 일원이었던 것처럼 지내고 있는데요~ 호스트 아빠와 함께 아침에일어나 운동을 하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영어가 적응이 되지 않아서 급한 마음에 한국어가 튀어 나올 때도있지만 영어로만 대화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는 종민이! 영어로 얘기를 하다가 답답할 땐 온 몸을사용하면 리사 선생님께서 모두 이해하고 단어를 알려 주시면 웃으면서 ‘Thank you!’ 감사의 인사도잘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가드닝을 직접 해보며 미국 가정문화 체험을 만끽했다고 하네요~ 호스트 아빠가 나무를 자르시면 종민이가 열심히 담으며 호스트 아빠를 적극적으로 도와줬다고 합니다~ 호스트 아빠가 종민이가 많이 도와줘서 금방 끝낼 수 있었다며 저에게 종민이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 든든한 종민이가 있어서 호스트 아빠는 정말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또 인근마트로 쇼핑을 하기도 하고 탁구도 치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권지한

밝은 긍정의 에너지를 뿜고 다니는 우리 지한이는 첫 수업부터 엄청난 친화력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버디 친구와 함께 해야 해야 하는 과제들을 1등으로끝내두고 친구에 대해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기도 하구요~ 어려운 내용이 나올 때 옆에 가서 도와주면곧 잘 따라오곤 합니다! 대답도 큰 목소리로 잘 하고 문장을 읽을 때도 씩씩한 모습을 보여 리사 선생님이지한이에게 칭찬을 아주 많이 해주고 계시답니다! 오늘 수업시간에는 지한이가 모두가 대답하지 못했던 것을당당하게 잘 얘기해서 버디 친구가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약간은 쑥쓰러웠는지 머리를 긁적였지만 수업도열심히 잘 듣고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한이는 특히 호스트 아빠와함께하는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지한이가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호스트 아빠와 함께하는 운동 시간이기다려질 정도로 너무 즐겁다고 하더라구요~ 호스트 아빠가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지한이를 사랑으로보듬어 주시니 지한이도 호스트 아빠를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주말에는 호스트 아빠와 종민이와 함께 정원관리도 하고 집안일도 나서서 손수 도와드렸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 중국 음식점에 갔는데 짜장면만생각했던 지한이에게 새로운 음식들이 등장했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고 또 그 음식들이 맛있다고 했습니다 ^^ 오후에 공원에서 농구할 땐 큰 키로덩크슛도 잘 넣었고 땀 흘리는 동생들을 잘 챙겨주면서 형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공부할 땐 공부하고놀 땐 열심히 노는 지한이를 보면 제 마음이 다 흐뭇해 진답니다~

 


김승한

우리 승한이는 종민이와 같이 이번 캠프의 막내인데요! 형들과 잘 어울리며지내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묵묵히 앉아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모르는 단어나 내용이 있으면 저에게조용히 도움을 요청하곤 한답니다~^^ 승한이는 금요일 수영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하는데요~ 어디서 튜브를 구해와서는 튜브를 가지고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형들에게도튜브를 빌려주는 배려심 넘치는 센스도 보여줬구요! 수영하러 또 가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로 수영장이 많이좋았나보더라구요~ 승한이는 호스트 동생 제시카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시카가 우리승한이에게 이것 저것 많이 물어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스트 부모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쇼핑을다니시면서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필요한 것이 있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함께 마트에 쇼핑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 우리 승한이가한국 음식이 많이 그리웠는지 라면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라면을 사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승한이가 한국음식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주말에 라면을 먹고 기운을 잔뜩 얻은 승한이가 오늘 수업시간에 학구열에불타올랐습니다!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를 노트에 적게 한 후 그 예시 문장을 쓰게 했는데 승한이는 혼자의지로 해보겠다고 하며 열심히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못다한 부은 아이들에게 숙제로 내줬는데 승한이가좀 어려워하는 듯 하여 호스트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수업도 성실히 잘 듣고 숙제도 열심히해오는 모습의 승한이가 참 대견하답니다~~

 


신재원

긍정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다니는 우리 재원이는 항상 밝은 미소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_^ 우리 재원이가 음악적으로 감각이 매우 뛰어나더라구요! 호스트아빠인 레온 선생님도 재능이 있다고 엄지 손가락을 척 올려주셨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긴 여행 후 피곤한탓인지 코피를 종종 흘렸지만 주말이 지나고 나니 다시 건강한 모습의 재원이로 돌아왔습니다~ 출국날부터 허벅지가 아프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주말이 지나고 나니이 또한 모두 이겨냈더라구요! 멋진 피아노 연주로 친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우리 재원이는 미국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좋다며 버디 친구 Will이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것 저것 많이 물어봐주고 재원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끝까지 들어주는윌의 배려심에 재원이가 반했습니다~ 재원이는 지난주 금요일에 수영 후 호스트 형들과 함께 악기 연주를했습니다! 드럼, 기타, 건반등 악기를 잘 다루는 형들과 함께 아주 좋은 경험을 했다면서 형들이 멋있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연주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재원이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온 듯 했습니다! 주말에 재원이는 호스트 가족들과함께 뮤지컬을 보고 왔다고 했습니다! 모든 대사와 노래가 영어였지만 최대한 알아 들으려고 노력 했고또 그 내용이 되게 흥미진진 했다고 했습니다 J 제가 한국어를 사용하지 말고 영어만 사용하랬더니 친구들에게 Speak English를 외치면서 다니더라구요~ 그 모습이 얼마나기특하던지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많이 어려운데도 영어로만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동훈

미국 캠프의 가장 맏형인 동훈이는 항상 듬직한 모습으로 동생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생들을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특히동훈이는 호스트 형인 Josiah 랑 정말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조슈아 형이 아이들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고 이것 저것 물어보면 동훈이는 영어로 대답을 아주 잘 하더라구요! 동훈이도 재원이만큼 피아노를 아주 잘 쳐서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키도 했습니다~ 재원이와 함께 호스트 형들과 악기 연주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했구요! 주말에는 호스트 집에 있는 강아지를 함께 목욕을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호스트 가족과도 친 가족들처럼 정말 잘 지내고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호스트형 Josiah 친구와 함께 보드 게임을 했다고 했습니다. 게임을좋아하는 동훈이에게 안성 맞춤이였죠 ^_^ 또한 뮤지컬을 보고 왔는데 영어는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내용이어렵지 않아서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보다 고기를 특히 더 좋아하는 동훈이는 호스트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다 맛있다며 먹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고 하네요 ^_^ 호스트 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시는점심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하더라구요~ 우리 동훈이는 숙제 책에 다음 생일 선물로 시계를갖고 싶다고 적어두었습니다~ 버디 친구들과도 금새 친해져서 함께 농구도 재밌게 즐겼구요~ 열심히먹고 운동하고 공부하는 동훈이는 아주 멋지게 지내고 있습니다!

 


최다빈

친구 윤진이와 함께라서 행복한 다빈이는 요즘 매일 매일이 너무 즐겁다고 합니다!잠이 많아서 아침에 일어날 때만 좀 힘든 것 빼곤 항상 싱글 벙글 웃고 다닙니다~ 알람시계를 7 30분이 아닌6 30분으로 맞춰놔서 한국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시간에도 벌떡 잘 일어났다고 하더라구요! 다빈이한테 어머님이 들으시면 깜짝 놀라시겠는걸?’ 그랬더니 엄청 놀라실 것 같아요하더라구요 ^_^ 다빈이의 호스트 언니가 아이들을 정말 잘 챙겨줘서아이들이 학교에서도 집에 갈 시간만을 기다릴 정도 입니다! 언니가 없던 두 소녀들에게 미국 언니가 생겨아이들이 항상 저에게 와서 호스트 언니 Karess가 무엇을 해줬는지 쉴틈 없이 이야기를 한답니다~ 쇼핑도 데려가 주고 저녁으로 함께 피자도 먹으면서 Karess 친구와넷이 아주 즐거운 주말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근처 언덕에 가서 전경을 보려 했지만 안개가 껴서제대로 못 봤지만 Karess가 이곳 저곳 데려가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하네요 J 집에서 네일 아트도 해줘서 아침에 학교에 오자마자 달려와서는 자랑도하더라구요! 비디오 게임도 하면서 호스트 언니 Karess가너무 좋다고 일기에도 써두었습니다 ^_^ 지난 주 금요일에 수영장에서 처음엔 무서워서 못 타겠다던 워터슬라이드도 너무 재밌었다고 하고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12시까지 늦잠을 잘 수 있어서 행복했던 다빈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잠이 조금 부족한 것 빼곤 매일 매일이 너무 행복한 우리 다빈이 입니다!

 


박윤진

윤진이의 유일한 동성 친구이자 동갑내기 다빈이와 호스트 언니 Karess는윤진이의 미국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둘이 항상 붙어다니면서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도 참 예쁜데요 ^_^ 제가 항상 둘이 대화할 땐 반드시 영어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그 역시도 잘 지키고 있더라구요! 솔직한 윤진이는 저에게 거짓말을 못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집에서 한국어를조금 썼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더니 오늘 물어보니 안썼다고 했습니다~ 윤진이가 사용하는 방도 아기자기해서 너무 예쁘다고 하구요!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과 함께 바다로 수영을 다녀오기도 했더라구요 ^_^ 바다에서수영을 하니 수영장만큼이나 재밌었다며 또 가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다빈이와 함께 호스트 언니Karess의 차를 타고 주말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시내 곳곳을 둘러보기도 했구요~ 호스트언니가 친언니였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은 약간의 복통으로 인해서잠시 휴식을 취했지만 휴식 후에 다시 밝은 모습으로 제 마음을 안심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단어장을만들어야 한다고 하니 모범생 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저를 감탄하게 만들 정도로 영어 문장을아주 잘 썼습니다! 정말 공부를 해야겠다는 윤진이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_^ 처음에는 영어가 잘 안들려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대화가 어려웠다고 했지만 지금은 많이 들리고 또 말하는것도 점차 쉬워진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오늘 그 얘기를 듣는데 제가 다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이번 주가지나면 윤진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확 생기지 안을까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우리 아이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지요~? ^__^


아이들이 잘 적응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줘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응원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이번 주는 내일은 볼링, 수요일에는 오클랜드 동물원, 그리고 목요일에는 아란스튜디오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ㅎ


어떤 내용들일지 궁금하시지요~? ^__^ 게시될 사진 많이 기대해주시구요~


저는 주말 전 아이들의 세번째 이야기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진종민맘 17-09-13 17:01
답변  
섬세하고도 아기자기한 미쿡생활을 담은 쌤의 글을보며 울컥해집니다~
"아...잘하고 있구나!"
사실 종민이하고는 한번도 통화를 못했는데...
이렇게 글을보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보고싶은거 빼고는 다른 걱정은 안되네요~^^
좋은분들 만나서 좋은 동기부여받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들을 내아이처럼 알뜰살뜰 보살피는 홈스테이부모님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쌤께서 전해주시기바랍니다
==영어가 안되서...
     
인솔교사 17-09-13 17:01
답변 삭제  
종민이 홈스테이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계시더라구요! 어머님의 감사한 마음 그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주말에 종민이와 통화 한 번 해보시구요 혹시라도 연결이 안되신다면 알려주시면 바로 연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종민이가 하나라도 더 배워갈 수 있도록 옆에서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_^
시현맘 17-09-13 17:01
답변  
와우~아이들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시현이가 첫날은 좀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금방 잘 적응하고 즐겁게 수업하고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ㅎㅎ
옆에서 잘돌봐주시고 마음써주신 호스트가족과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일정에 저도 잔뜩 기대가 됩니다~~^^
     
인솔교사 17-09-13 17:01
답변 삭제  
시현이 오늘 수업에서도 대답도 잘하고 단어 숙제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_^ 미국 신고식(?) 모두 치뤘으니 이제 즐기는 날만 가득할 듯 합니다 :) 호스트 부모님께서 많이 신경을 써주신 덕분에 시현이가 금방 나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서 레온 선생님도 시현이 걱정 많이 하셨었거든요~ 시현이가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밝은 모습의 시현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
승한아빠 17-09-13 17:01
답변  
우왕~~~ 아이들 모두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네요...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이 차곡차곡... 감사합니다.^^
     
인솔교사 17-09-13 17:02
답변 삭제  
우리 아이들이 아주 잘 해주고 있어서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감사하더라구요 :) 현지 생활에 적응이 거의 다 되었으니 이제 영어 적응만 남은 것 같습니다! ^_^ 아이들 옆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습니다!
다빈맘 17-09-13 17:06
답변  
언니가 있었으면 ...언니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 했는데...좋은 언니가 생겨서 울 ~~ 다빈이 많이 행복한가봐요^^ㅡ윤진이와도 아주 잘~ 맞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제일 걱정 인게 늦잠잘까봐 였는데 집떠나면 다들 잘한다더니 다빈이도 ....괜한 걱정이었나싶어요~~~조금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조금더 많은 경험들을 해주길 ... 그래서 조금만더 멀리 볼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냈는데....엄마의 바램보다 더커서 올것같아 기대가되네요~^^
     
인솔교사 17-09-13 17:06
답변 삭제  
다빈이는 학교에서 항상 언니 얘기를 하더라구요! 윤진이와 둘이 사이 좋게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_^ 아침에 학교 올 땐 졸립다고 하지만 수업 시작하면 눈이 반짝 반짝 해지면서 수업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다빈이가 더 크게 생각할 수 있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겠습니다!
지한맘 17-09-13 17:06
답변  
아이들 모두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한껏 숨은 능력 발휘하길 바래요
     
인솔교사 17-09-13 17:06
답변 삭제  
우리 아이들 현지에서 정말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정이 남았으니 아이들이 갖고 있는 능력 모두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_^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8 미국에서 전하는 마지막 아이들의 이야기! (2) 유니베스트 2017-09-12 263
1117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10
1116 [공지]귀국일정 안내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01
1115 미국에서 전하는 다섯 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70
1114 미국에서 전하는 네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70
1113 미국에서 전하는 세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8) 유니베스트 2017-09-12 206
1112 미국에서 전하는 두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0) 유니베스트 2017-09-12 213
1111 미국에서 전하는 첫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2 202
1110 2017년 7월 미국 영어캠프 인솔교사 신명재(Jessie) 입니다 ^_^ (8) 유니베스트 2017-09-12 222
1109 미국에서 전하는 마지막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60
1108 미국에서 전하는 여덟번 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20
1107 [공지]귀국일정 안내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11
1106 미국에서 전하는 일곱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3) 유니베스트 2017-09-11 223
1105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12
1104 미국에서 전하는 다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1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