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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09:28
[2017.7.미국-RCS] 미국에서 전하는 네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7  

네 번째 인솔일기

 

안녕하세요 ^_^

우리 종민이, 다빈이, 지한이, 승한이, 재원이, 동훈이, 윤진이, 시현이 아버님 어머님!


한국은 벌써 8월의 첫 날을 맞이 하셨을 텐데요~ 미국은 아직 7월의 끝자락에 머물러 있습니다 ^^

 

사진으로 보여드렸듯이 지난주 금요일에는 아이들이 기다리던 샌프란시스코 명소 투어에 다녀왔습니다바다 바람이 쌀쌀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 모두 투어를 맘껏 즐기다 왔습니다^_^ 영화에서만 보던 금문교를 차로 직접 건너보기도 했구요~ 다리에최대한 가깝게 다가가서 사진도 찍으며 샌프란시스코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유네스코에등재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구불 구불한 거리인 롬바드 거리로 향했습니다. 영화 인셉션에 등장하여 더욱유명해진 롬바드 거리에는 많은 관광객이 있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아이들과 함께 롬바드 거리를 걸으며 경사와 비탈진 길을직접 경험하고 왔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서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길라델리초콜렛 가게에 들렀습니다! 초콜렛을 만드는 기계를 보면서 아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요^^ 어마 어마한 양의 초콜렛들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시식으로 주는초콜렛의 달콤함을 즐긴 후 배 구경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모두 운항했던 배들이지만 오래되어 지금은 운항하지않은 배들이 선착장에 있었습니다~ 배 안에 곳곳을 들여다보며 아이들이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를 떠올리곤했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피어39으로 향하는 도중 길거리 공연이 우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길거리에서다양한 종류의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아버린 공연은 비보잉 이였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퍼포먼스에 아이들이 굉장히 신기해하면서도 즐거워했습니다!한국에서는 잘 접할 수 없었던 모습인지라 더욱 특별했던 순간이었습니다~ 피어39에서는 야생 바다사자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을 환영한다는 듯이 큰 소리를 내어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룹별로 나뉘어 쇼핑을 했는데요~ 우리 아이들 마음씨가 얼마나 착한지모두 가족들 선물부터 챙기더라구요! 무슨 선물을 샀는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_^ 돌아오는 도중 차가 막혀 옆에 있는 미국인과 창문을 열고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영화에서만보던 장면인줄 알았다고 놀라면서 특이하다고 했습니다~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제 교회에서 재회를 했습니다! 매일 보다가 하루 안 만났을 뿐인데 아이들이 보고 싶고 잘 있나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_^ 아이들끼리도 서로 많이 보고 싶었는지 교회에서 반갑게 인사를 하더라구요~오전에는 각자가 원하는 수업에 들어가서 한 시간 수업을 들었습니다! 남은 주말 오후도 호스트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오늘을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갖았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위한 Mrs. Dona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선생님을 환한 미소와 인사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새로운한 주를 시작을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하니 처음 미국에 도착하여 수업하던 때의 생각이 새록 새록 났답니다~ 미국 생활 2주차에 접어드니아이들도 많이 여유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오후에도 ESL 수업이진행이 되었는데요! 인생에서 중요한 4가지의 순간에 대해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내일 그 순간에 대해서 얘기할 기회가 있으니 다음 인솔일기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자세히 들려 드리겠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인근 Cha Bot 호수 공원으로 가 보트를탔습니다! 고요한 호수에 보트를 타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더라구요 ^_^ 보트를 타면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야생동물 찾기 게임을 했는데요! 동물을찾으면 아이스크림을 선물로 주겠다고 하니 아이들이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열심히 찾았습니다~ 복덩이 우리 아이들은 야생 사슴 3마리와야생 흰머리독수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호수 위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개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_^

 


신동훈

우리 동훈이가 본격 영어 사용량을 많이 늘려가고 있는데요~ 수업 시간에함께한 버디 친구들을 교회에서 보면 먼저 달려가서 인사를 반갑게 하더라구요! 적극적인 동훈이의 모습에버디 친구들도 고마워하며 동훈이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_^ 채소를 잘 안 먹던 동훈이는 미국에 와서다양한 채소를 먹고 있는데요! 평소에 안먹어봤던 채소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그 맛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투어 때 안개가 있어서 금문교를 잘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습니다ㅠㅠ 그래도 피어39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했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는호스트 형의 친구들과 함께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등산을 한 건 아니지만 경사가급해서 올라가는 길에 약간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정상까지 가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중간에 내려왔다고 합니다! 산 중턱에서 맛있는 샌드위치도 먹고 미국에서 등산도 하면서 다양한친구들을 만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동훈이 입니다~ 일요일에는 호스트 아빠의 큰 아들 집에 파티가 있어서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가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으며 가족들 모두를 만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집이 크고 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새로운선생님과의 수업에서도 역시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참여를 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했던 4가지순간을 떠올리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던 동훈이 인데요~ 과연 어떤 순간을 골랐을지 다음 인솔 일기를 통해서알려드리겠습니다!

 


손시현

우리 시현이는 영어에 많이 적응이 되었는지 저에게 얘기할 때에도 항상 영어를 사용합니다! ‘Jessie teacher!’라고 말한 뒤 하고 싶은 얘기를 영어로 막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기특한지 모릅니다 ^^ 어려울텐도 영어를사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점점 사용하는 단어의 양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는 수업 시간에배운 단어를 기억하고 간판에 있는 단어를 알아채더라구요~ 그 모습에 칭찬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주말에 집에 많은 손님들이 왔다면서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호스트 부모님의 친척 분들이 많이 오셨나봐요~ 특히 여동생 Jessica와 아주 잘 어울리며 지내고 있는데요~ 토요일에는 Jessica의 학교 구경을 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학교 건물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운동장에서 원반던지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그러더라구요~ 시현이는 일기에 한국말을 많이 사용한 것 같다면서 이제 영어로만 사용하겠다고자기 반성을 했습니다~ 주말에 마음을 단단히 굳혔는지 오늘은 영어로 모든 대화를 아주 잘 했습니다! ^^ 호스트 가족들과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보트를 타면서 야생 동물 찾기를 했는데 야생 흰머리 독수리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는걸 혼자 계속 못찾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니 찾았는데 보자마자 감격의 소리를 지르더라구요^^드디어 독수리를 찾았다면서 태어나서 독수리를 처음으로 봤다고 완전 신났습니다J 수업을 진행하면서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실력도 많이 늘었다면서자랑스러워하더라구요! 우리 시현이가 아주 잘 해주고 있어서 오늘 칭찬을 많이 해주었습니다^_^

 


신재원

우리 재원이는 참 마음씨가 착하고 곱더라구요~ 샌프란시스코 길거리에서공연을 본 후 주머니에 있던 동전 2개를 기부하기도 했구요~ 동생들과 잘 어울려서 지내고 있습니다!피어39에서는 동훈이와 지한이와 함께 같은 목걸이를 사서 오늘 학교에 차고 왔더라구요~ 사고 싶었던 폰 케이스도 살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워했습니다^_^ 주말에는호스트 형과 형의 친구들과 함께 하이킹에 다녀왔는데요! 피곤했지만 미국 친구들도 사귀고 좋은 경험이었다고합니다~ 호스트 아빠의 큰 아들 집으로 파티를 다녀왔는데 집이 엄청 커서 많이 놀랐다고 하네요^^ 많은 음식 중 타코가 입에 잘 맞아서 매운 소스를 듬뿍 뿌려서 많이 먹고 왔다고 했습니다! 재원이는 미국 음식도 맛있지만 부대찌개와 김치찌개가 가장 많이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한국인이죠? ^^ 휴대폰이 없어서 많이허전하고 그리워하고 있지만 현지에서 생활 속에서 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평소 자신이없어하는 과목이지만 재원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는 필수임을 강조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욱 열심히 노력해 본다고 약속을 했으니 변하는 재원이의 모습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원이는평소에 미국인들의 여유로우면서도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부러워했었는데요! 오늘 보트를 타면서 재원이도여유를 즐기고 왔습니다J 그래서 더욱 신이 났는지 영어 도레미송을 친구 지한이와 함께 보트 위에서 열심히 부르더라구요~ 운전해주신 분도 덕분에 즐거워하셨습니다~ 쉬는 시간에 춤을 선보이며 친구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는 분위기 메이커재원이 입니다^_^

 


권지한

우리 지한이는 항상 밝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한이의 환한 미소를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미국인들과 함께 집에서 생활도 하고 수업도 받으며 새로운 경험을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즐겁다고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열심히 배우며 수업에도 잘 참여하고있구요! 무엇보다 호스트 집이 한국의 집만큼 편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아침을 먹으며 코미디 쇼를 보고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체스를 두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 오기 전까지는 체스 두는 법을 몰랐는데 가족들에게 배워서 지금은가족들을 다 이길 수 있을 만큼 잘 둔다고 합니다! 미국 음식은 다 맛있는데 특히 햄버거가 맛있다며햄버거만 계속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샌프란시스코 투어에서 배려심 깊은 지한이는 아버님과 동생들선물도 잊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부터 고른 뒤 지한이가 갖고 싶었던 카드를 사더라구요~ 표현은 잘 안하지만 동생들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과 함께 정원 가꾸기를 도왔구요~ 호스트 형과 함께 집 근처 공원에서 농구를 즐겼습니다! 원반 던지기도하며 호스트 형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교회에서 만난 버디 친구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반갑게 모두 인사를 하기도 했구요! 오늘은 보트를 타러 가서 매우 신이 났는지 친구 재원이와함께 영어 도레미송을 큰소리로 불러 모두를 즐겁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멀리에서 보이는 오리를 발견하여상을 받기도 했지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미국에서의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박종민

우리 종민이는 호스트 가족들이 잘 해줘서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호스트가족들이 종민이를 진짜 가족으로 여겨주고 이것 저것 많이 챙겨줘서 좋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체스를 두며 시간을 보내가도 하구요! 다 함께 모여 앉아서 보는 티비 코미디 쇼가 있다고 하는데 재밌다고 하면서 종종 본다고 합니다^^ 책에 나오는 단어들 중 모르는 단어가 좀 있지만 그 때마다 물어보고 노트에 적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종민이가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음식이라고 했는데요! 먹는것이 너무 즐겁다고 하더라구요~ 종민이가 어제는 저에게 살이 찐 것 같다면서 한국에서 가져온 옷이 작아진 것 같다고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가면 곧 빠질 살이니 걱정하지 말고 미국의 생활을 즐기라고 했더니 알겠다며 싱긋 웃었습니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농구를 하고 원반던지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요^^ 지난주에볼링을 치러 다녀왔는데 제 실력이 나오지 못해 아쉬웠는지 가족들과 한 번 더 다녀왔다고 합니다! 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불고기 컵밥을 먹을 수 있어서 완전 행복했다고 했습니다~ 미국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한국 음식을 따라갈 순 없겠죠?^^ 디저트로초코 브라우니를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었다며 먹는 내내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함께 사는 지한이 형이많이 챙겨줘서 참 고마운 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딜 가든지 누나를 가장 먼저 챙기면서 형들과 잘지내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은 종민이 입니다 ^_^

 


김승한

우리 승한이는 미국 생활이 상상해왔던 모습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오후에는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서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라고 하더라구요! 승한이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말하기를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양한 종류의 길거리 공연을 즐기고 왔는데요~ 신기하면서도멋있는 광경에 승한이는 완전 빠져들었었습니다!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좋았다고 했습니다^^ 피어39에서 Leon 선생님과함께 하는 쇼핑 시간이 주어졌는데 승한이가 5년 동안 찾고 또 찾았던 칼을 발견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칼을 비행기에 탈 때 가지고 타지 못하기에 사지 못하고 아쉬움만 남긴 채 돌아왔습니다ㅠㅠ 우리 승한이가많이 아쉬워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호스트 부모님을 도와서 함께 세차도 했구요~ 손님들이 방문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비디오 게임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호스트 여동생 Jessica의 학교 구경도 하고 운동장에서 원반던지기를 했습니다~ 승한이가 먹은 음식 중에 립 바베큐가 가장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요리하는지 레시피를 숙제 책에 적어두었는데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승한이의 요리 실력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호수에서 보트 운전을 하면서 처음 운전대를 직접 잡아봤구요~ 사진을 찍을 때 웃어달라고 얘기를 했더니웃었다고 하길래 한국 음식을 먹을 때의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많이 쑥쓰러운지 웃으면서 노력해보겠다고약속을 했으니 앞으로 승한이의 웃는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 ^_^

 

 

박윤진

우리 윤진이는 자기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미국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지난 주 목요일에 한국 음식을 먹어서 많이 행복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한국인임이 틀림없죠? 윤진이는 미국에 오고 나서는 매일 매일이 항상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미국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수업도 다양한 방식으로 즐겁게 진행이 되니 더 있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호스트 가족들 모두 음악과 악기 다루는 데 재능이 있으신지 요즘은 우쿠렐레연주를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특히 호스트 아빠가 잘 알려 주신다고 하는데요~ 우쿠렐레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J 윤진이는 탤런트쇼에서 다빈이와 함께 우쿠렐레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결정을 한 뒤로 더욱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하루 만에 코드를 모두 익혔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늘부터는 노래 한 곡을 계속 연습할 것이라고했는데 어떤 곡을 연주하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심지어 꿈속에서도 우쿠렐레를 연주할 정도라니 윤진이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죠 ^_^ 한국에 가면 우쿠렐레를 하나 사서 계속 연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주말에는 오후까지 늦잠을 즐기며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호스트 언니와 함께 인근 쇼핑몰에 다녀왔는데 화장품이 한국보다 많이 저렴해서 놀랐다고 했습니다! 어머님과 친구들의 선물도 잊지 않고 챙겼구요 ^^ 문장 쓰기 숙제에오늘은 틀린 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 너무 행복했다고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윤진이 오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_^

 


최다빈

우리 다빈이는 한국이 약간 그립기도 하지만 미국 생활도 즐겁다고 합니다~ 친구윤진이와 함께 한국에 가자 마자 짬뽕을 먹겠다며 매일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친해지는데 원래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 오기 전에 걱정을많이 했었다고 하는데요~ 걱정과는 달리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미국 생활에 더 빨리 적응할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 친구 윤진이와 잘 지낼 수 있어서 좋다고 하구요! 영화 속에서만 보던 금문교를 직접 눈으로 보니 꿈만 같았다고 했습니다~ 안개가조금 덜 있었다면 더 잘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도 남았구요ㅠㅠ 샌프란시스코에서 즐겼던 길거리 공연이 특히 재밌었다고 하는데요! 길거리에서 스프레이로 그리는 그림 공연도 즐기고 비보잉 댄스도 보면서 한국에서 할 수 없었던 것을 경험할 수있었습니다 ^_^ 요즘은 호스트 아빠로부터 우크렐레를 배우는 게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 와서 새로운 악기 연주하는 법을 배워갈 수 있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탤런트 쇼에서 윤진이와 함께 멋진 노래 한 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주말에는 호스트 언니와 함께 인근 쇼핑몰에서 화장품을 샀다고 하더라구요~ 한국보다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멈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어제는 호스트 언니 Karess와버디 언니 Lisa가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언니들이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며 엄지를 척 들더라구요^^ 처음보다는 영어가 잘 들리고 말하는것도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는 다빈이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보셨나요? ^_^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씩씩하고 재밌게 미국 생활을 즐기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참 자랑스럽게 여기실 것이라고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오전 수업 뒤 오후에 바이블 수업, 골프게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우리 아이들이 잔뜩 신이 나있습니다 ^_^

 

수요일에는 오전과 오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구요~ 인근 공원에서 버디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목요일에는 수업 후 바이블 스터디, 스크랩북, 탤런트 쇼 연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탤런트 쇼가진행될 예정이니 아이들이 단단히 준비를 해야겠죠?^^

 

기다리시던 우리 아이들을 이제 2주 뒤면 만나실 수 있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아이들이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월의 첫 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인솔교사 Jessie 올림.


승한아빠 17-09-13 17:10
답변  
이제 애들이 미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기는것 같네요.^^ 샌프란시스코에는 가보진 못했는데 승한이에게 이야기만 들어도 충분해 보이네요.
애들의 밝은 모습과 선생님의 자세한 이야기에저도 웃음이 나네요. 감사드리며,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인솔교사 17-09-13 17:10
답변 삭제  
승한이 아버님 감사합니다! ^^
아이들 모두 샌프란시스코를 너무 좋아해서 잘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한참 적응되서 즐거운데 곧 떠나야 한다니 많이 아쉬워 하더라구요ㅠㅠ 남은 기간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잘 돕겠습니다!!^^
윤진종민맘 17-09-13 17:10
답변  
우와~
항상 글에서 느끼는거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아주 그냥 찐~~~~합니다^^

모든분들께 사랑받으며 있으니 더이상의 걱정은 싹 걷어지네요~
다양한 체험이...
많은시간 책상앞에 있어야할 아이들의 마음을 오래동안 달래줄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자유롭고 편한 그 환경을 아이들에게 주고싶네요
     
인솔교사 17-09-13 17:10
답변 삭제  
아이들하고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짠~해 지더라구요 벌써부터ㅠㅠ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호스트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
버디 친구들도 우리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구요^^
한국에서는 책상에만 있다가 미국에 와서 밖으로 뛰어 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하더라구요!:)
이 좋은 기억 평생 잘 간직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코치하겠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하면서 재밌게 즐기다 돌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보살피겠습니다!!^^
윤진이 종민이 어머님 감사합니다^___^
지한맘 17-09-13 17:11
답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어느덧 미국 생활에 적응하여 이젠 여유로움마저 느껴지네요~지한이 동생들이 몹시 보고파하는데 멋진 선물 샀다고 귀뜸해주어야 겠네요~ 좋은추억 더 만이 쌓길 바래요
     
인솔교사 17-09-13 17:11
답변 삭제  
지한이 동생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원래 미국에서 살았던 아이들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많은 경험을 하며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기억 만들 수 있도록 많이 돕겠습니다!^__^
시현맘 17-09-13 17:11
답변  
시현이가 행복하게 잘 지내는거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많이 덥고, 늘그랬듯이ㅎ 학원다니며 재미없게 보낼을거에요.^^;; 이제 몸도 잘 적응한거 같고 남은기간도 즐겁게 지내고 새로운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애써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인솔교사 17-09-13 17:11
답변 삭제  
시현이가 본격 영어 실력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가득한 모습으로 요즘은 항상 싱글 벙글 웃고 다니고 있습니다! :) 시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흐뭇하더라구요^^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즐기며 새로운 경험들을 차곡 차곡 쌓아가는 중입니다~
시현이 어머님 감사합니다!^___^♡
다빈맘 17-09-13 17:11
답변  
속내를 잘 들어내지 않아 속을 알수없었는데.... 선생님께는 많은 이야기를 하나봐요- 집에 빨리 오고싶다고.... 그래서 좀 걱정스럽기도했는데..... 한쪽맘이 쬐끔 무겁기도 했거든요 미국생활이 적응이 되질 않나해서요 이젠 그걱정도 내려놓아도 될듯합니다 ^^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선생님 과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 남은 시간 시간이 지나는시간이 아깝다고 느낄정도록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이 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인솔교사 17-09-13 17:12
답변 삭제  
다빈이가 표현은 안하지만 어머님을 많이 그리워 하더라구요~ 그래도 또 친구들과 있을땐 즐겁게 웃고 대화하고 지냅니다^^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서 저녁 때가 되면 가족들을 항상 그리워하더라구요~~ 아침이 되면 웃는 모습으로 학교로 오더라구요!^^ 제가 앞으로 다빈이 잘 지켜볼테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 남은 시간 동안 다빈이가 잊지 못할 추억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겠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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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29
1104 미국에서 전하는 다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12) 유니베스트 2017-09-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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