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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09:29
[2017.7.미국-RCS]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04  

여섯 번 째 인솔일기

 

안녕하세요! 우리 윤진이, 다빈이, 종민이, 시현이, 지한이, 재원이, 동훈이, 승한이아버님 어머님 ^_^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우리 아이들 소식 많이 기다리셨죠?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꼼꼼히 읽어 주시면서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부터 저도 모르게 부모님들의 댓글이 기다려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안타깝게도 이제 인솔 일기로 아이들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가 단 한 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ㅠㅠ

 

수요일에 마지막 인솔 일기를 끝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국 생활 이야기가 마지막이 될 듯 하네요수요일에는 탤런트쇼와 수료식 뒷 이야기와 마지막 수업에 대해서만 정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인솔 일기를통해 미국 캠프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인솔 일기를 작성하면서 항상 부모님들이어떤 부분을 궁금해 하실까, 아이들 걱정을 좀 덜어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한 자씩 최대한 꼼꼼하게작성했는데요~ 부모님들께서 꼼꼼히 읽어 주시면서 많은 힘을 주셔서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___^

 

인천 공항에서 출발 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귀국 준비를 해야 한다니 믿기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 수줍어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_^ 근데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쉬운 마음만 남고 있습니다ㅠㅠ 이제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겠죠?^^


미국에 도착한 첫 날 시차 적응도 안된 채로 영어에 적응하느라 아이들이 조금은 힘들어 했었지요~ 버디 친구들과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에 적응이 되어서 지금은 아주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부모님들께서 엄청 놀라실 것 같습니다 ^_^ 그럼기다리시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Six Flags라는 인근 놀이동산에 갔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하는아이들도 모두 다 함께 맘껏 즐겼습니다^^ 우리 복덩이 8명아이들 덕분인지 날씨가 완전 좋았는데요! 햇빛이 하나도 없이 선선한 날씨 덕분에 아이들이 더위를 전혀느끼지 못한 채 실컷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신 Leon 선생님도아이들에게 Lucky kids!라고 하실 정도였습니다 ^__^ 말을잘 듣는 착한 아이들 덕분에 다친 아이들 한 명도 없이 무사히 다들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떤 주말을보냈는지는 개별 이야기를 통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

 

월요일인 오늘은 오전에 Carrie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등에 동물 이름이 적힌 메모를 붙인 뒤 다른 친구들에게 질문을 통해 자기가 어떤 동물인지알아 맞히는 게임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_^ 동물에이어 직업에 대한 게임도 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바로 내일 있을 탤런트 쇼 연습에 열중을 하였습니다^^ 호스트가족들을 위한 무대인 만큼 아이들이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는데요~ 호스트 가족 분들이 감동의 눈물바다를만들 것 같습니다! 오늘에서야 떠나는 게 진짜 실감이 났는지 아이들이 오늘따라 계속 묻더라구요~ ‘선생님, 우리 진짜 가요? 조금만더 있으면 안되요? 버디 친구들 언제 또 볼 수 있어요? 내년에오면 친구들과 가족들 다시 만날 수 있어요?’라는 질문을 듣는데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ㅠ 그 동안정도 많이 들고 하루 종일 붙어 있다가 갑자기 하루 만에 이별을 한다는 게 참 힘든 일이죠~ 그렇지만인터넷의 발달로 아이들이 계속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서로 페이스북과이메일을 주고 받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준비한 감동의 무대!기대 많이 해 주세요 ^__^

 

그럼 이제 우리 아이들이 호스트 가족과의 마지막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신동훈

영어에 부쩍 자신감이 상승한 우리 동훈이는 요즘 제일 큰 목소리로 모든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닙니다! 어제 교회에서도 그새 친구를 만들었는지 여러 명의 친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며 악수를 하더라구요^^ 미국 생활을 하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친화력도 함께 상승한 듯 합니다! 처음만나는 친구들에게도 반갑게 인사를 아주 잘해줬습니다~ 놀이동산에서 우리 동훈이가 새로운 도전을 했는데요~ 한국에서는 단 한 번도 안타봤다던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처음엔못 타겠다고 해서 제가 미국에서 언제 또 놀이 기구를 탈 수 있겠니,선생님과 한 번만 타자.’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처음에는 무서워서 엄마!’를 연신 외쳐댔지만곧 익숙해 지더니 즐기더라구요^^ 처음에는 무서울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계속 타다 보니 재밌었다고 하네요 ^^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누나한테 자랑해야한다고 하면서 제 카메라로 롤러코스트를 사진으로 찍어 두기도 했습니다! 우리 동훈이는 특히 Rowen 친구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Rowen과 함께 놀이 동산에서즐길 수 있어서 엄청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_^ 토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바다에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날이 추워서 수영을 할 순 없었지만 바다 사자와 고래를 봐서 놀라면서 신기했다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쇼핑을 했는데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줄 선물도잊지 않고 모두 챙겼습니다! 강아지 선물도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넘치는 우리 동훈이랍니다! ^_^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동네를 걸으며 운동을 했구요! 집에서영화를 보며 피자를 먹어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행복한 동훈이입니다^^

 

 

권지한

배려심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우리 지한이는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에 항상 제가 놀란답니다! 어딜 가든지 동생들부터 챙기더라구요~ 놀이동산에서도 동생들 먼저앞으로 세우고 우리 지한이는 맨 뒤에 서 있더라구요^^ 지한이가 얼마나 놀이기구를 좋아하던지 지칠 줄모르는 에너지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혀 무서워하지도 않고 열심히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함을느꼈습니다^_^ 교실 밖으로 나오니 더욱 신났던 우리 지한이가 미국 놀이동산에서 예쁜 누나들이 많다며좋아하더라구요~ 지나가는 누나들에게 웃으며 Hi라고 인사를하니 인사도 잘 받아줬구요! 놀이 기구를 타다가 여러 번 만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_^ 놀이동산에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주말에 우리 지한이는 탤런트 쇼를 집에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하더라구요! 함께할종민이와 도레미송을 신나게 불렀다고 합니다~ 호스트 형 Miles와함께 인근 공원에서 농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운동도 하며 알찬 주말을 보냈습니다^^어제 교회를 마지막으로 다녀왔는데 다신 못 온다고 생각하니 조금 슬펐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는 인근 쇼핑몰에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바지와 셔츠를 샀다고자랑을 했는데요^^ 맘에 쏙 드는 옷을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합니다^_^

 


손시현

시간이 지날수록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우리 시현이는 영어가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_^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한 번에 다 알아 듣고 가장 먼저 문제 풀기도 끝내구요~ 호스트 맘이 하시는 말씀도 그냥 다 술술 알아듣더라구요! 영어도많이 늘어서 말하기도 별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시현이가 저 놀이기구 잘 타는 거 아시면 엄마가 알면 놀라실텐데요.’ 하더라구요^^ 놀이기구를 얼마나 잘 타는지 무서운 놀이기구도 Leon 선생님과잘 탔습니다! Leon 선생님과 함께 있어야 든든하다며 꼭 함께 타더라구요~ 물 위에서 보트를 타는 놀이 기구도 함께 탔는데 물이 튀어서 옷이 젖었지만 그래도 재밌다며 4번이나 더 탔습니다^^ 솔직함이 매력인 우리 시현이는 제가 시현이의과거(?)에 대해 물으니 선생님 왜 그런걸 물어보세요?’ 하더니 과거에 대해 다 털어 놓더라구요! ^__^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조금은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시현이는 탤런트 쇼에서 동훈이와 함께 사회자의역할을 맡았습니다~ 동훈이와 함께 열심히 시나리오를 만들었는데요! 동훈이가많이 도와줘서 고마웠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쇼핑에 다녀왔는데요~ 캔디와 폰 케이스를 사서 너무 행복했다고 합니다! 우리 시현이는미국을 떠나기 많이 아쉬운지 가족들을 엄청 그리워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 꼭 돌아오고 싶다고했습니다 ^__^ 우리 시현이 미국 생활에 푹 빠져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박윤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긴 우리 윤진이는 요즘 말을 아주 많이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버디 친구들과도 적극적으로 얘기를 잘 하고 있구요^_^ 호스트 언니와도많은 시간을 보내며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놀이동산에서 호스트 언니 Karess, Lisa, 다빈이랑 함께 다녔는데요~ 여자 아이들끼리다녀서 너무 즐거웠다고 하더라구요^^ 점심 먹을 때와 중간 중간에 마주 쳤는데 아주 신나서 행복함이얼굴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__^ 주말에도 넷이 함께 쇼핑을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지난주 주말에 다녀온 곳 쇼핑몰에 또 갔다고 하더라구요! 볼 것과살 것이 많아서 미쳐 다 사지 못한 선물들을 이번 기회에 다 샀다고 합니다^^ 우리 윤진이는 본인 것과남자 친구의 티셔츠를 선물로 샀다고 합니다! 어떤 티셔츠를 샀을지 너무 궁금하지더라구요^_^ 특히 아버님의 선물 고르기가 어려웠지만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서프라이즈 선물이라고 하니 무엇을 샀는지는 비밀로 할께요 ^_^ 어제호스트 언니와 함께 네일 아트를 했다고 학교에 와서 자랑하더라구요! 저녁에는 피자를 먹고 버블티를 마시러갔는데 버블티가 너무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버블티를 마시면서 젠가 게임을 하며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다고하더라구요~ 해가 지고 나서 야경을 보러 언덕에 올라갔는데 얼마나 경치가 예쁘던지 사진을 많이 찍으며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었으나 지금은 미국에더 남아 있고 싶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윤진이가 미국에서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___^

 


김승한

매일 새로운 경험으로 행복한 우리 승한이는 놀이 동산이 아주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놀이 기구가 처음에는 무서울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막상 타보니 너무 재밌다며 잘 탔습니다! 버디 친구들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점심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처음엔 무서워서 못 타겠다고 했던 놀이 기구 원더 우먼을 나중에는 가장 재미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승한이가 한 번 더 타자는말에 친구들과 함께 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호스트 동생Jessica와 함께 수영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수영을 좋아하는 승한이에게 아주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쇼핑몰에도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초콜렛을 엄청 좋아하는 승한이는 마트에서 초콜렛을 많이 샀다고 하더라구요~ 곧동생의 생일이 다가온데요^^ 동생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선물을 샀는지 물어보니까 저에게도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저에게얘기하면 부모님과 동생이 모두 알게 된다고 비밀이라고 하더라구요^^) 동생을 위한 어떤 생일 선물을샀을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_^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모두 모여 카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구요~ 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많이 아쉬운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추억을 쌓으며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승한이는 특히 LA 투어가기대 된다고 하더라구요~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면 놀이 기구를 또 탈 수 있다고 하니 잔뜩기대하고 있습니다 ^___^

 


박종민

백 만불 짜리 미소가 매력인 우리 종민이는 요즘 버디 친구들과 대화를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놀이 동산에 함께 간 Liom이랑 많이 친해졌더라구요~ 하루 종일 놀이 동산에서 함께 다니며 많은 대화를 하고 나니 베스트 프렌즈가 되어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Liom이 학교에 도착 하자 마자 저에게 와서는 오늘 Brian과 파트너 하고 싶다.’고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함께 짝을 지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_^종민이에게 ‘Liom과 언제 이렇게 친해졌니?’라고물으니 금요일에 많은 대화를 했다며 많은 것은 묻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둘 만의 진솔한 얘기가 있었나봐요! ^^ 우리 종민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지내고 있어서 너무 흐뭇했습니다~ 주말에는호스트 형 Miles와 인근 공원에 가서 농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님께서열심히 운동을 하라는 말씀에 운동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쇼를 위한 노래 연습도 많이했더라구요! 오늘 오후에 탤런트 쇼 연습하는데 도레미송 노래 가사를 다 외워 왔습니다! 8명의 아이들이 다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라이언킹 OST를정했는데요~ 우리 종민이가 진두지휘에 나섰습니다^^ 그룹을정해 파트를 나눠서 아카펠라로 노래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내일 어떤 모습으로 본 무대에서 선보일지 너무기대가 됩니다 ^_^ 우리 종민이가 한국에 돌아가면 열심히 공부를 해서 올 겨울에 다시 미국에 오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도 미국에 와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리 종민이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겠죠? ^___^

 


최다빈

우리 다빈이에게 새로운 이름이 생겼습니다! 호스트 언니 Karess가 다빈이를 위해서 예쁜 영어 이름을 지어줬는데요~ 다빈이가‘Lily’라는 영어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빈이가 가장좋아하는 Karess언니가 지어준 이름이라서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더라구요^_^ 다빈이의 얼굴 만큼이나 예쁜 이름이죠?^^ 지난 주에 왔었던친구 Miles가 많이 보고 싶은가 봐요^^ 금요일 놀이동산에 Miles의 동생들은 왔지만 Miles가 안왔거든요~ 그랬더니 많이 섭섭했다고 하더라구요! Miles랑 조금 더 얘기를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 주말에는 지난 번에 다녀왔던 쇼핑몰에 다시 갔다왔다고 했는데요~ 가져갔던 용돈으로 사고 싶었던 것들을 다 살 수 있어서 엄청 좋았다고 하더라구요^_^ Karess 언니와 네일 아트도 하고 야경을 보러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Karess도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보내주고 싶지 않다면서 절대 잊지 않겠다고 했다네요~ 처음에는걱정이 많았지만 가족들이 너무 잘해줘서 이젠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더 있다 가고 싶은 마음이큰 우리 다빈이 입니다! 겨울에 함께 온 한국 친구들 그대로 같이 또 미국 캠프를 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다빈이는 탤런트 쇼에서 멋진 우쿨렐레 연주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무대에서 빛나는 다빈이의 모습 기대해도 좋겠죠? ^_^

 


신재원

요즘 공부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는 우리 재원이는 수업 시간 마다 아주 열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_^ 버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구요~ 오늘은 수업전에 자기의 등에 붙어 있는 동물 이름 맞히기 게임을 했는데요! 단어장을 들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며열심히 설명을 하더라구요! 기특하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주말에무엇을 했는지 버디 친구에게 얘기도 해주었구요~ 천천히 끝까지 주말에 바다를 다녀왔고 쇼핑을 하고 왔다며얘기를 잘 했습니다 ^_^ 1만 달러가 생기면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봤더니 스포츠카를 사서 길거리에돈을 뿌릴 것이라는 얘기에 모두가 웃었습니다~ 이게 바로 톡톡 튀는 우리 재원이의 매력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 놀이 동산에서 우리 재원이가 아주 큰 용기를 내어주었는데요!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놀이기구를 못 타겠다던 재원이가 놀이기구를 함께 즐겼습니다!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더니 차차 적응해 갔는지 몇 개는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절대 높이 올라가는 놀이 기구를 안탔었는데 애국가를 부르면서 모든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_^ 주말에는호스트 가족과 함께 바다에 다녀 왔다고 하는데요! 바다에서 겪었던 재밌는 에피소드에 대해 모든 친구들에게얘기를 해줘서 친구들이 한 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_^ 오늘 오후에는 탤런트 쇼 연습을 하는 모습을봤는데요~ 도레미송 노래와 함께 귀여운 율동을 준비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보여 달라고 하니 엄청 귀여운 표정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내일본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_^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흥미진진 하셨나요?^^


아이들의 개별 이야기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할 듯 합니다 ㅠ.


한 명씩 일기를 적으며 그 상황의 모습을 생각하며 입꼬리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었는데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만 남을 뿐입니다!

 

내일은 오전 수업은 그대로 진행이 되구요! 오후 수업과 마지막 스크랩북 만들기 후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탤런트 쇼 및 수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탤런트 쇼가 저녁 9시경에 마무리가 될 듯 하여 내일 사진은 사진 업로드가 조금 늦어져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탤런트 쇼가 끝난 후 최대한 빨리 사진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수요일에는 오전 수업 후 아이들과 함께 미국 야구 경기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미국에서야구장에 간다니 더욱 들뜬 아이들인데요~ 이 곳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목요일에는 아침 일찍 공항으로 출발하여 LA 팀과 IVY 팀이 서로 나뉘어서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요~ LA로 떠나는재원이, 동훈이, 승한이는 같은 지역에 계신 다른 인솔 선생님과함께 갈 예정이구요! IVY로 떠나는 다빈이, 윤진이, 종민이, 시현이, 지한이는저와 함께 뉴욕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우리 8명의 복덩이들과 함께라서 많이 재밌고 웃을 수 있었던 3주의 시간 이었습니다 ^_^

언제나 제가 큰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준 복덩이 8명과 복덩이들을 제게맡겨주신 부모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

 

그럼 저는 내일 탤런트 쇼에서의 아이들의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힘차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______^

 

인솔교사 Jessie 올림.


승한아빠 17-09-13 17:16
답변  
그동안 승한이가 미국에서 생활하는 하나하나를 생생히 전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벌써 마지막주라니...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많이 성장한 승한이를 기대 합니다.
마지막주에 즐거운 추억 감사합니다...^^
     
인솔교사 17-09-13 17:16
답변 삭제  
그 동안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한이가 많은 것을 배워서 더욱 성장한 승한이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지한맘 17-09-13 17:17
답변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 감동이네요 엄마는 본적 없지만 지한이는 기억할 함께한 친구들 모두 소중하네요
한국은 더워서 매일 매일 지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체험하는 아이들 생각하면서 힘내봅니다~다시한번 그곳에 함께 하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인솔교사 17-09-13 17:17
답변 삭제  
지한이가 버디 친구들하고 떨어지려니 많이 아쉬운 듯 하더라구요ㅜㅜ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 많이 남겨서 돌아갈 수 있도록 격려 하겠습니다!
지한이 어머님의 감사의 메세지 꼭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_^
다빈맘 17-09-13 17:17
답변  
걱정과 기대로 공항으로 향한게 어제일 만 같은데....벌써 마지막을 말하네요! 그동안 너무 많은 감사와 수고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남은 시간들도 많은 기대해도될까요? ~^^
     
인솔교사 17-09-13 17:17
답변 삭제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빈이 어머님^_^
투어에서의 다빈이 모습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______^♡
시현맘 17-09-13 17:17
답변  
시현이가 과거(?)얘기를 할 정도면 정말 샘을 믿고 잘따르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현이와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었는데 서로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ㅎㅎ

내일 탤런트쇼를 준비한 정성들이 잘 돋보여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래보며 내일 소식도 즐겁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인솔교사 17-09-13 17:18
답변 삭제  
어머님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시현이가 저와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현이 어머님^__^
어머님과 시현이 모두 만족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탤런트 쇼에서의 시현이 모습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윤진종민맘 17-09-13 17:18
답변  
기대..감사..유쾌한 인솔일기가~
오늘은 울컥도 하네요 ㅠ

마지막이라..하지말게요~
서로의 연락처를 묻고 적고...
우리애들..마지막이라기보다 시작하려고 하는행동들이지요~^^

우리 행운아들이 글로벌아이들로 발전되는 과정으로
아이들 말대로 겨울을 기약할수도 있구요~^^

너무나 감사한 쌤...
기대이상의 친절을 보여준 버디친구들~
우리아이들의 추억쌓고 나누는... 글로벌친구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인솔교사 17-09-13 17:18
답변 삭제  
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영원히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_^
새로운 도약을 위함이 되겠죠?^^
우리 복덩이들 훌륭하게 성장할 듯해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머님의 감사의 메세지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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