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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09:29
[2017.7.미국-RCS] 미국에서 전하는 마지막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34  

마지막 인솔일기

 

안녕하세요 윤진이, 종민이, 시현이, 다빈이, 지한이, 재원이, 동훈이, 승한이 아버님 어머님!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나요? ^_^


오늘 부로 아이들의 미국에서의 수업은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8명의 아이들 모두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_^ 아이들 모두 겨울에 이 멤버 그대로 다시 오자며 약속을 하기도 했지요~그 만큼 너무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기에 아쉬움이 남는 것이겠죠? ^^

 

길 것만 같았던 3주라는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 버린 것 같아 정말믿기지가 않습니다~ 처음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 만난 Leon 선생님, 아이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해 주시며 자식처럼 대해주신 호스트 가족들, 정성으로가르쳐주신 선생님들,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가득 남겨준 버디 친구들에게 모두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한국을 떠나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어떻게 한 달을 지내나?라는 걱정이무색할 만큼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재밌게 지냈습니다! 오전 수업과 오후 액티비티로 즐거움이 넘쳤던 하루하루가 모두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수업 시작 전 간단한 게임을 했는데요! 여름과 겨울 중 어떤것을 더 좋아하는지 선택하여 이동한 후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결정을 하는데 다소 시간이걸렸던 아이들도 있었지만 모두들 재밌게 즐겼습니다! ^^ 쉬는 시간에는 버디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며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오후 수업에서는 쓰기 연습을 했는데요~ 우리시현이가 쓰기를 아주 잘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숙제를 안했던 시현이가 미국에 오니 숙제도 열심히 하며완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_^ 글쓰기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우리 다빈이 그림이 최고라며 아이들 모두가 감탄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의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기 위해서 정성스럽게 스크랩 북을 만들었답니다 ^_^

 

아이들이 기다리던 대망의 탤런트 쇼가 진행되었는데요! 바쁘신 와중에도모든 가족들이 와주셔서 빛내주신 덕분에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__^ 


그 동안의 아이들의 모습을전부는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사진으로 모아 미국에서의 모든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본인들의모습이 민망한지 막 웃더라구요^^ 짧은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했습니다~ 동훈이와 시현이의 사회로 유쾌하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유머러스한멘트에 가족들 모두 폭소를 했답니다! 승한이의 멋진 단소 연주로 탤런트 쇼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어서 재원이, 지한이, 종민이의귀여운 율동과 함께 도레미 송을 불렀는데요! 호스트 가족들이 너무 귀엽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빈이와 윤진이, Karess, Lisa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우쿨렐레&기타 합동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다빈이가연습 때는 잘 하더니 막상 무대에 서니 많이 떨렸는지 조금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셨답니다! 아이들이다 함께 열심히 연습한 라이온킹 OST를 불렀는데요~ 지한이와재원이의 귀여운 춤에 호스트 가족들이 매우 즐거워하셨습니다 ^_^


마지막으로 호스트 가족들에게 감사편지 낭독을 했습니다! 각 호스트 가족 대표로 지한이, 시현이, 윤진이, 재원이가 편지 낭독을 했습니다! 가족 분들도 모두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이 나시는 듯 하더라구요~ 저희모두가 느낀 그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계셨겠죠? ^^ 마음이 여린 우리 윤진이는 편지 두 줄을 읽더니그만 눈물을 보였습니다ㅠㅠ 윤진이가 눈물을 보이니 가족들 모두 울컥 했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편지를낭독하며 호스트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한국에서부터 조심 조심하여 가져온선생님들의 위한 감사의 선물도 전해드렸더니 너무 고마워 하시더라구요^_^ 선생님들께 아이들이 어떻게공부를 했는지에 대핸 짧은 소감을 들으며 수료증도 받았습니다! ^___^ 오후에 글쓰기 했던 것을 가족들앞에서 모두 읽었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하는 게 많이 떨렸을 텐데도 우리아이들 아주 잘 했답니다!

 


오늘은 오전에 짧은 수업을 한 후 게임을 했는데요~ 선생님이 제시하는단어를 몸으로 표현하여 팀원들에게 전달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장으로향했는데요~ 남자 아이들은 카메라에 잡히기 위해서 열심히 몸부림을 치며 춤을 췄습니다! 우리 시현이의 흥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_^ 아이들이 열심히노력한 덕분인지 카메라가 아이들을 잡아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완전 신났습니다~ 야구 경기가 끝난 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투어에 갈 준비를 했는데요! 짐을잘 챙기며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며 새로운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3주 동안 우리 아이들과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감동의 댓글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_^ 

헤어짐이 아쉽지만 저희의인연은 미국에서 끝이 아니니 너무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또 한국으로 돌아가면 안부 전화 드리고 할 예정이니까요~ *^^* 잊지 않고 꼭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__^

 

지난 번 인솔 일기에서도 말씀드렸듯이 LA로 향하는 승한이, 재원이, 동훈이는 다른 인솔 선생님과 함께 LA 투어를 즐긴 후 14일 귀국하게되구요~  저와 함께 뉴욕으로 향하는 윤진이, 다빈이, 종민이, 시현이, 지한이는 IVY리그 대학교 투어를 마친 후 16일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올려드렸던 사진들과 인솔일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 매일매일 댓글들을 보며 언제나 행복했습니다ㅎㅎ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 드리면서 일기를 마칠까 합니다~  ^____^  

 

캠프 사진과 일기를 보셨던 저희 카페에 보시면 캠프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캠프를 보내시기 전과 후의느끼셨던 점들에 대해 간단하게 나마 후기로 작성해 주시면 제 행복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_^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좀 부탁 드리구요~! 미루시면 결국엔 깜빡하시더라구요~ ㅎ 지금 바로~ 옆에 캠프후기를 클릭하시거나~ 모바일에선 글쓰기 누르시고 캠프후기 게시판을 선택하셔서 작성해주시면 되십니다! ^^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인솔 일기는 따로 올라가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리구요~ 그래도 아이들의 생생한 투어기 사진으로 매일 전해 드릴테니 기대해주시구요! ^_^ 


LA 투어로 향하는 재원이, 승한이, 동훈이는 첫 날 일정 마치고 호텔에 도착하는 대로 호텔 방 배정과 연락처 등을 문자로  안내 해 드릴 예정이구요! IVY 투어는내일 밤 늦게 호텔에 도착하여 따로 방배정이나 연락처는 안내 드리지 않고 잘 도착했다는 안부 문자만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바로 다음 날 아침 일찍보스턴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스턴 투어를 모두 마치고 나서 호텔에 도착하면 방 배정 내용과 함께 연락처를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보살필 테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__^

 

투어에서는 활동 모습 보다는 명소에서 찍는 인물 사진 위주로 보시게 될 것 같구요~ ^_^ 다른 학교에 있던 학생들의 모습도 보실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투어에서의 모습 많이 많이 기대해 주시구요 ^_^


그럼 저는 한국에서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8명의 복덩이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던 인솔교사 Jessie였습니다 ^_______^


윤진종민맘 17-09-13 17:19
답변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함께한 한국친구들, 버디친구들~
오랫동안..소중한 추억의 일부를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홈스테이 부모님,가족분들
기분좋은 가정보여주시고 품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꼼꼼히 챙기고 보살피고
한국의 부모님까지 안심시키려 노력해주신 제시쌤..을 비롯
유쾌하고 유익한 수업해주신 각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
     
인솔교사 17-09-13 17:19
답변 삭제  
멀리서 많은 응원 보내주신 윤진이 종민이 어머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인연 오랫동안 간직하면 좋겠습니다^__^
우리 아이들이 다 잘해줘서 3주 동안 아무일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남은 투어 마무리 잘하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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