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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1 11:24
[2018.1.미국-LAM] 미국에서 전하는 세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92  

안녕하세요 근희, 서연이, 형우, 수인이, 기문이, 다현이, 예희 어머님! 인솔교사 박희수(Heather)입니다! 벌써 세 번째 일기를 쓰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껴요^^ 우리 아이들이 미국에 도착한 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는 게 믿겨지시나요? 보고 싶은 아이들 목소리를 들으면서 열심히 그리움을 이겨내고 있으신지요~?
또 한국이 엄청 춥다고 하던데 추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사진으로 그리움을 달래고 계실 텐데요~ 우리 아이들 정말이지 대견하게도 호스트 패밀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열심히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멀리서도 열심히 하루하루에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보내 주시구요~ 대견하고 뿌듯한 마음 꼭꼭 눌러 담아 삼주 뒤에 마음껏 표현해주세요~^^

이곳 LAM스쿨의 이번 주는 매우 평화로웠답니다! 겨울이 외투는 꼭 챙겨야 하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덜 추운 것 같아요! 가끔 비도 오구요, 오늘은 눈도 많이 왔답니다~^^ 그래도 학교는 정말 따뜻하답니다! 몇몇 미국 친구들은 학교에서는 반팔만 입고 돌아다닐 정도로 학교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감기에 걸리지 않고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주중에는 아이들의 ESL모습을 담는데요~ 아무래도 우리 친구들이 너무 열심히 공부에 집중하고 있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방해도 될까 봐 조금 멀리서 찍은 사진이나 측면 사진이 많을 수 있어요~ 그래도 최대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다양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간이나 다른 액티비티 때는 우리 아이들의 훨씬 더 다양한 각도의^^사진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아침 시간에 학교에서 다소 사진 찍히기 부끄러워할 때가 있는데요~ 부모님은 우리 친구들의 어떠한 모습도 모두 사랑하니까 카메라에 많이 담겨 줬으면 좋겠다고 연락하실 때 한 번씩만 말씀 부탁드릴게요~^^ 물론 우리 친구들 이미 너무나 예쁜 모습이 사진으로 올라가고 있지만요 ^_____^

화요일에는 학교 정규 수업과 ESL 수업이 있었습니다~ 2학년에는 근희가, 3학년에는 수인이와 형우가, 4학년과 5학년에는 서연이, 예희, 다현이, 기문이가 있답니다! 3,4,5학년은 혼합 수업이라 교실을 이동하기도 하고 인원을 섞기도 하고 다양한 구성의 클래스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각 반에 우리 친구들과 가장 친하게 지내는 버디 친구들이 있는데요! 미국 버디 친구들이 우리 친구들이 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항상 챙겨준답니다 ^^~ 우리 친구들 담임선생님들께서 제가 사진 찍으러 반에 들어가면 수학도 잘하고, 도형 만들기도 잘하고, 수업 집중도 너무 잘한다면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나 잘한다니 매번 반에 들어갈 때마다 어깨가 하늘 끝까지 올라가서 나온답니다^^~

우리 친구들 점심시간은 11시 30분부터 1시까지인데요~ 차례차례 학년 별로 점심을 먹고 나면 Recess Time에 밖에 나가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산책을 하기도 하며 건강한 공기를 충분히 마신답니다^^! 한국보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시간표 같아서 내심 부러웠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많은 다른 학년의 친구들과도 어울려 놀 수 있는 기회를 학교 차원에서 제공하니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수요일에는 정규 학교 수업이 있었는데요~ 특히 오늘은 모두가 기다리던 코리안 런치 데이! 한국 음식이 점심으로 제공되는 날이었답니다^^ 아침부터 수인이와 형우가 오늘 메뉴가 라면이라는 것에 신나서 노래를 부르고 다녔답니다^____^ 모두들 열심히 공부한 만큼 든든하게 먹고 싶은 만큼 라면을 먹었어요~ 다음 주 코리안 런치 데이가 벌써 기대된다며 우리 아이들 모두 부른 배를 통통 두드렸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 손맛만큼은 아니겠지만 한국 음식으로 우리 아이들의 그리운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도록 맛있는 것 먹일게요~ 우리 친구들 모두 이번 주의 두 번째 수업까지 무사히 마쳤답니다!

오늘은 오전에는 채플이 있었답니다! 모두들 새로 받은 유니폼을 입고 정규 수업 후 두 번째로 맞는, 호스트 가족과 LAM 친구들과 함께 하는 ESL 수업을 가졌답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ESL수업에 참가하기를 희망했는데요! 여자 아이들이 월등히 많았던 저번에 비해 오늘은 LAM 남자 친구들도 참여하여 훨씬 더 즐거운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모두들 자신이 좋아하는 행동하기를 영어로 추측하거나 파트너를 정해 자신에 대해 깊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가장 좋아하는 티비 프로는 무엇인지 친구들은 서로를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답니다 ^^ 모든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은 제 호스트맘이 구워주신 쿠키를 나눠먹으며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이제 궁금하셨을 우리 친구들의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1. 근희 (Jessie)
근희는 화요일 아침 한국 초등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는데요! 성조기에 대고 경례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익숙치 않았는지 눈을 도록도록 굴렸지만 그 이후 수업에는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했답니다~ 옆자리 앉은 메르세데스가 근희가 블록을 아주 잘 맞춘다며 저에게 자랑하더라구요^^~ 리세션 타임에도 꼼꼼히 옷을 입고 놀았답니다! 수요일에는 라면이 나온다며 오전부터 들떠 있었는데요~ 호스트 친구 외에도 다른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 새로운 친구 옆에 앉아 맛있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리세스 타임에는 얼음 언덕 위까지 올라가 신나게 슬라이딩 하고 내려왔어요J 그림 그리기 시간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다양한 색을 섞어 가며 그린 그림을 자랑했답니다! 근희는 유니폼을 LAM에서 주는 선물인 줄 알고 목요일 날 입는 걸 깜빡하고 왔더라구요~ 채플 시간에 유니폼을 입은 반 친구들을 보며 자신도 내일부터는 꼭 유니폼 입는 것을 까먹지 않고 지켜서 LAM 학생처럼 다니고 싶다고 저에게 말해주었답니다^___^ 근희의 짝궁이 근희의 준비물도 꼼꼼히 확인해 주는 등 근희를 아주 챙기더라구요~ 달리기를 아주 잘 하는 근희는 달리기 게임에서 매일매일 두각을 나타내서 그런지 활발한 LAM 친구들과 아주 잘 맞는데요~ 매일 매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있는 근희랍니다^^


2. 서연 (Laura)
장난꾸러기 우리 서연이는 반 친구들의 별명을 지어주어 훨씬 더 친밀해졌는데요~ 특히 리세스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해서 모두를 웃게 만드는 등 인기쟁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____^ 다만 놀이 시간이 있으니 편한 옷을 좋아하는 서연이도 학교에 젖지 않는 옷을 챙겨와야 할 것 같습니다! 서연이가 부츠가 답답하다고 싫다고 했지만 잘 달래서 수요일에는 꼭 가져오도록 하려구요^^~ 수요일에 서연이는 친구 제니퍼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부모님께서 환하게 웃는 서연이가 보고 싶다는 것을 알고는 앞으로 카메라 앞에서 조금 더 활짝 웃겠다고 약속도 해 주었답니다~ 그래서 활짝 웃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물론 기본적으로 우리 서연이는 해피걸 모드이지만요^~^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언제나 밝은 서연이랍니다! 서연이는 사회 시간보다 모두들 함께 하는 ESL 시간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첫번째 ESL은 다들 Gym 에서 모여 하는 수업이 낯선 지 나서기를 조금 부끄러워했지만 이제는 친구에게 공기도 가르쳐 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저보다도 공기를 잘 하는 모습에 오늘 ESL에서 새로 만난 친구는 Laura가 한국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고 공기도 너무 잘한다고 부럽다고 했어요^^~ 서연이를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 모두 서연이가 정말 활발하고 재미 있는 친구 같다며 제게 와서 말해주었답니다^^~ 점점 더 적극적으로 많은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 가고 있는 우리 서연이! 아주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지요~?

 
3. 형우 (Troy)
형우는 화요일에 간식으로 스키틀즈와 쿠키를 가져와서 반 친구들과 나눠먹었습니다^^ 스키틀즈가 쿠키보다 인기가 훨씬 많아서 금방 없어졌는데요~ 형우가 착하게도 모두와 나눠먹어서 모두들 형우에게 고맙다며 kind 하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스키틀즈 덕분인지 아이들이 형우에게 다가가기 훨씬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형우가 매우 빠른 속도로 수학 문제를 풀어서 옆자리 친구가 형우에게 엄지를 치켜들어 주었답니다! 형우 정말 멋지네요~~형우야 말로 수요일의 코리안 런치 데이를 가장 기다린 친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라면도 두 그릇이나 먹고 밥도 많이 먹고 김치도 같이 먹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했답니다^^ 형우는 목요일에 공기를 가져와 친구들에게 선보였는데요~ 반 친구들 모두 형우에게 공기 하는 법을 배워 신나는 공기 마당이 펼쳐졌답니다^^ 형우가 반에서 가장 공기를 잘 했다고 반 친구들이 모두 형우에게 “So goooooood~”하다고 형우를 추켜세워줬답니다^___^쑥스러운지 머리를 긁적이는 형우였는데요~ 공기를 기점으로 다른 친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았답니다. 리세스 때도 친구들과 함께 이글루에 쓰일 눈을 열심히 나르는 등 협동심을 보이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답니다! 형우 행동 하나 하나에서 형우가 점점 더 아이들을 편하게 대하고 마음을 열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4. 수인 (Jessica)
수인이는 화요일에 점심으로 우동을 싸왔다고 저한테 자랑했었답니다^^ 호스트 부모님께서 수인이가 일기에 Noodle을 좋아한다고 한 것을 보시고 점심으로 우동을 먹으라고 준비해 주셨어요~뜨거운 물은 제가 받아 수인이를 주었으니 다치지 않고 식사를 마쳤답니다^^! 호스트 부모님께서 정말 수인이가 원하는 것을 많이 들어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리세션 타임에도 동생들과 친구들과 잘 놀아줘서 모두들 수인이와 놀려고 줄을 섰었답니다^^!! 또 수인이가 수요일날 점심으로 나온 한국 라면을 LAM 친구들에게 전파해주었답니다! 모두들 한 입씩 먹어 본 뒤 코리안 음식 너무 맛있다며, 한 입 먹어볼 수 있게 친구들에게 소개해 준 수인이에게 맛있었다고 등을 토닥여주었습니다^^! 기특한 우리 수인이는 새로운 미국 친구들에게도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친구 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인지 수인이를 따르고 좋아하는 개인 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답니다~ 특히 ESL시간이 지나고 수인이는 LAM 스쿨 학생들은 이렇게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다니 좋겠다며 LAM의 가디건까지 구매했답니다^^ 파란색이 수인이의 긍정적인 느낌과 아주 잘 어울리는 것이 수인이는 LAM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것을 보여주었답니다 ^____^ 내일 수인이가 가디건을 입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5. 기문 (Tommy)
기문이는 집중해야 할 때는 집중하고, 놀 때는 아주 활발하게 놀 줄 아는 멋진 친구랍니다! 기문이도 옆자리 친구들과 아주 잘 지내는데요~ 역사 시간이 어려울 법도 한데 끝까지 선생님께 집중하는 모습이 아주 대견했답니다! 기문이에게 많은 칭찬 부탁드려요~ 수업 태도가 아주 좋은 학생이라고 선생님이 저한테 알려주셨답니다^^! 리세션 타임에는 학교 뒷뜰에 있는 눈 미끄럼틀을 저에게 보여주겠다고 하더니 스키바지를 입고 슈우웅~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즐길 줄 아는 기문이가 제일 멋져요^___^~!!굿굿!! 우리 기문이 역시 수요일 점심 메뉴를 알고는 오전 아침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배부르게 먹고 난 뒤 리세스 타임에도 적극적인 멀리뛰기를 선보였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기문이 모습도 좋지만 다양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 보여주는 게 어떠냐고 부탁했더니 새롭게 사귄 친구들 옆에서 수줍게 웃어보이기도 했답니다^___^ 예쁘고 귀여운 또래 여자친구들과 있으니 기문이도 활짝 웃는 게 조금 쑥스러웠나 봐요~ 같은 반 친구들한테 기문이는 젠틀하고 똑똑한 친구라고 말하더라구요~^^ 오늘 ESL에도 한 번은 남자 친구와, 한 번은 여자 친구와 파트너를 하게 되었는데 둘 다 기문이와 함께 팀을 하면 문제를 빨리 맞출 수 있어 좋다고 하더라구요~ 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우리 기문이! 기문이 덕에 기문이를 데리러 오신 기문이 부모님도 흐뭇하게 기문이를 바라보셨답니다^^ 참 대견하지요~?


6. 다현 (Daine)
다현이는 화요일이 첫 수업날이었는데요~ 다행히 클로이와 바로 옆자리에 앉아 어색하지 않게 다른 친구들과도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또 리세션 타임에도 눈을 굴려 커다란 스노우볼을 만들어 저한테 자랑했는데요~ 한국에는 없는 리세션 타임이 많이 감명 깊었나 봐요! 마지막까지 눈을 굴리다 다시 교실로 돌아갔답니다^^ 빠른 속도로 적응해 나가고 있는 다현이가 너무 기특했답니다~ 다현이는 수요일날 점심으로 나온 한국 라면을 아주 좋아했는데요~ 밥을 두 공기나 먹었다는 아주 기쁜 소식입니다! 다현이와 함께 사는 호스트 친구인 클로이가 또래여서 그런지 사소하게 소녀들끼리 얘기가 많더라구요~ 사소하게 서로를 생각하는 에피소드도 있고 조금 다투기도 하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모두 성숙하게 잘 대처해 나가는 다현이랍니다! 다현이에게는 역사 시간에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데요~ 지문을 읽고 문제의 답을 찾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답니다^^~오늘 다현이는 그 동안 숙제를 가장 열심히 해 온 친구에 꼽혀서 이번 주 반장으로 당선되었는데요! 친구들의 숙제를 걷어 제게 가져다 주고 수업이 끝나면 다시 친구들에게 나눠 주는 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이랍니다J 오늘 아침에도 가장 일찍 학교에 도착해 다른 반의 친구들 숙제도 걷어 제 책상에다 올려 두었답니다^^ 아주 든든한 반장이 이번 주를 도와 주겠지요~? 금요일도 잘 부탁할게요 다현이~


7. 예희 (Kelly)
예희도 점점 활발해져가고 있답니다! 사진찍기를 부끄러워하는 예희지만 공부할 때만은 집중하는 모습을 맘껏 찍을 수 있네요^^~ 예희도 리세션 타임에 동생들과 아주 잘 놀아주어 친구들이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렇지만 화요일에 비가 왔던 만큼 옷이 젖지 않게 다음부터는 부츠와 젖지 않는 재질의 옷을 따로 챙겨 오라고 말해주었답니다! 가디건류의 패션을 예희가 정말 좋아하는지 대부분의 옷들이 다 그렇다기에 겉옷만이라도 꼭 챙기라고 말해두었습니다! 수요일에 예희를 불러 학교 수업은 어렵지 않은지, 학교 생활은 재미있는지 물어 보았더니 옆에 지나가고 있던 친구가 예희가 엄청 공부를 잘한다면서 엄지를 대신 치켜세워주고 갔답니다^^! 완전 예희가 LAM의 척척 박사로 통하더라구요~ 램은 교실 밖 다양한 장소에서도 여러 자세로 공부하며 아이들의 집중력을 환기시켜주는데요~ 실내 운동장 벤치에서 옆자리 친구가 물어 본 문제를 설명해주는 예희를 보니 예희가 왜 LAM의 척척박사로 통하는 지 알 수 있었답니다~ 오늘 ESL 시간에는 늘 사회 시간에 늘 옆에 앉는 친구와 더 깊은 대화를 가져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예희가 차분하게 들어 주기도 잘 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능력도 상당히 뛰어나서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었답니다~ 친구와 예희가 공통으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하이파이브를 하며 좋아할 정도로 서로의 공통점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우리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즐거운 일주일을 보여드렸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또 아이들이 어떤 새로운 소식을 가져 올 지 제가 다 기대가 되네요!:) 기특하게도 적응 잘 해 준 아이들에게 너무나 고맙네요~ 한국에서 계속 사랑 보내주신 덕에 아이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저는 다음 주 네번째 인솔일기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 박희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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