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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1 11:25
[2018.1.미국-LAM] 미국에서 전하는 네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73  

안녕하세요 근희, 서연이, 형우, 수인이, 기문이, 다현이, 예희 어머님! 인솔교사 박희수(Heather)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주말이 지나고 새롭게 LAM과 우리 친구들에게도 새로운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지난 주에 펑펑 온 함박눈이 내렸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조금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아이다호입니다^^ 한국은 다행히 주말 이후에 조금 날씨가 풀렸다고 들었어요~ 한국을 떠나 온 지 벌써 2주 가까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즐거운 추억을 쌓을수록 시간이 더욱 빨리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은 잘 따라가고 있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아이들 걱정에 마음이 허전하고 시리지는 않으신지요~ 그렇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한 가득 받아서인지 우리 아이들은 아픈 곳 하나 없이 아주 건강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처음 미국 땅을 밟았던 긴장감은 어느 샌가 모두 사라진 것 같아요! 재잘재잘 새로 만난 친구들과도 낯가리지 않고 밝게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은 이곳 LAM 스쿨 분위기를 훈훈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LAM 스쿨에서는 기본적으로 호스트 형제 자매를 버디로 하여 우리 아이들의 적응을 돕는데요~ 학년이 달라도 모두 서로 알고 있을 정도로 친밀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라 우리 아이들이 금세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친구가 한 마음으로 도와주었답니다! 수많은 또래 친구들의 환대 속에서 우리 친구들 역시 LAM의 진정한 일원이 되어가고 있어요^^!

먼저 금요일 이야기부터 오늘 이야기까지 주말 동안 궁금하셨을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금요일은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미션을 준 날이랍니다! 다양한 친구와 사진 찍기가 바로 그것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수줍어하며 먼저 물어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천만에요! 우리 아이들 모두 새로운 친구에게 당당히 다가가 “Can you take picture with me please?”를 말하더라구요! 이전에 사진 찍자고 하면 수줍어 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용기 있게 먼저 말을 거는 모습에 제가 다 감동 받았답니다! 이곳에서 우리 친구들이 자신감이라는 큰 선물을 얻어 가는 것 같아요! Hot Lunch데이여서 맛있는 스파게티와 맥앤치즈도 양껏 먹었답니다^^ 원하는 만큼 배식해 주어서 우리 아이들 모두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호스트 가족과 주말에 어떤 일을 하게 될까 모두 즐거운 호기심을 안고 호스트 가족의 픽업으로 안전하게 귀가하였답니다!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과 게임이나 외출을 하는 등 돈독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두 번째로 맞는 호스트 패밀리와의 주말을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보냈을 지 아래에서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월요일에는 오후 두시부터 일곱시 까지 트리플 플레이(Triple Play)에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이 모두 이전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액티비티 중 하나였죠^^ 볼링,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 레이저택, 미니 골프, 클라이밍 등 말만 들어도 흥미진진할 것 같은 재미있는 즐길 거리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이었답니다~ 한 곳에서 하루 종일 무한대로 여러 가지의 체험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재미난 놀거리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을 보고 입장 전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처음 경험하는 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수영장 같은 경우는 모두 호스트 가족들과 장난을 쳐가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하나도 빠짐 없이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또 피자 뷔페에서 모든 호스트 가족이 한 데에 모여 다양하고 맛있는 피자를 모두 맛 볼 수 있었답니다! 제가 보건대 여태 우리 아이들 모습 중 가장 활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씀 드릴 수 있답니다~

기특하게도 모두 규칙을 지켜주고, 안전하게 지시에 따라 주어서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하루를 보냈어요~

그럼 우리 아이들 하나 하나씩 만나 보고 가실게요~!

1. 근희 (Jessie)
귀염둥이를 맡고 있는 우리 막내 근희! 근희는 한국으로의 그리움을 이겨 내고 LAM에 완벽 적응해 가고 있는 중인데요~ 특히 금요일에 근희의 용기를 보고 아주 놀랐답니다! 학교 첫 날에 어색하게 선생님만 보고 있던 근희가 이제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같이 사진 찍을래? 하고 당당하게 묻는 모습에 제가 다 감동을 받았어요~ 성장해 나가는 것이 하루가 다르게 눈에 보이는 근희랍니다! 근희는 호스트 부모님도 인정한 누들 러버(Noodle Lover) 인데요~ 핫 런치 데이 때 스파게티를 많이 먹고 싶다고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좋아하는 스파게티를 많이 먹었는 지 점심 이후 리세스 시간도 매우 활발하게 눈 놀이를 했어요~ 주말에 근희는 제시카 언니네와 수영장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워터 슬라이드가 너무너무 재미 있었다고 하네요~ 제시카의 호스트 언니가 근희네 호스트 언니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 기회가 됐다고 하네요! 주말에도 밥도 남기지 않고 잘 먹고 호스트 가족에게 thank you와 please를 이제는 꼭꼭 붙여 말한다고 호스트 부모님께서도 너무나 기특해 하셨어요^^ 귀걸이 쇼핑도 하고 같이 있는 한국인 언니들 선물도 사고 즐거운 쇼핑 데이도 가졌답니다~ 정말 착한 마음씨를 가진 우리 근희랍니다! 트리플 플레이에서 근희는 유독 수영장을 좋아했는데요~ 클로이와 함께 파도 풀에서 넘실넘실 몸을 맡기고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오늘 트리플플레이에 있는 모든 워터 슬라이드를 접수했다고 하네요! 축하해요 근희~


2. 서연 (Laura)
서연이는 역시 우리 한국 친구들이나 LAM친구들에게서나 활발해서 인기가 많은데요~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재미 있는 바디 랭귀지로 뜻을 곧잘 표현하고는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몸을 많이 사용하는 체육 시간이나 ESL 시간에 유독 신나는 우리 서연이인데요~ 금요일에 있었던 공으로 하는 수건 돌리기 게임이나 피구 변형 게임도 서연이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답니다! 공으로 얼음 땡을 하듯이 공으로 터치 해 주면 다시 살아나는 게임이었는데요~ 서연이가 운동 신경이 뛰어난 지 공을 캐치하는 시간이 많아 모두들 서연이에게 자신을 터치해 달라고 어필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주말에 서연이는 언니 선물을 사러 쇼핑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예쁜 케이스를 사서 언니가 꼭 좋아했으면 한다고 하는데요~ 서연이 마음을 누구라도 다 알 수 있게 고심해서 고른 흔적이 보였어요! 특히 일요일 저녁이 너무너무 맛있었다며 바비큐와 파스타, 그리고 마늘빵까지 맛이 없는게 하나도 없었다며 자랑했답니다~ 트리플 플레이에서도 서연이의 운동 신경은 빛을 발했는데요~ 특히 볼링과 레이저택에서 날아다녔답니다! 서연이와 함께 하는 팀 멤버들은 서연이 덕에 쉽게 우승할 수 있었어요~ 용감하게 적진에 들어가서 적을 맞추고 돌아오는 서연이란! 게임룸에서도 오토바이를 타는 서연이를 보니 얼마나 서연이가 즐겁고 활발한 하루를 보냈는지 느껴지시죠~?


3. 형우 (Troy)
형우 역시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이겨내고 하루하루 성장해 가고 있답니다! 금요일에 형우의 학교 생활과 호스트 생활이 어떤 지 물어보니 호스트 부모님이 너무 좋고 처음 생긴 동생과 많은 게임을 할 수 있어 좋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호스트 부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형우를 위해주신다며 자기가 더 예의 있게 행동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기특하죠? 우리 형우는 핫 런치 데이를 맞아 맥앤치즈를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었는지 한 번 먹고 더 받을까 고민하는 것을 옆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이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해서 행복하게 한 번 더 받았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우리 형우는 주말에 롤러 스케이트장을 다녀왔다고 해서 제가 정말 부러워했답니다~ 잘 탔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잘 못탔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 집에 다시 가기 싫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네요~ 또 동생과 아빠와 퍼즐도 맞추고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었다며 멋진 주말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형우는 트리플 플레이에 들어가자 마자 우와~를 연발하며 여러 게임들을 시도했답니다! 특히 형우가 좋아했던 게임은 룰렛 게임이었는데요! 룰렛을 돌려 높은 점수가 나오는 대로 티켓을 받는 게임이었는데 형우가 아주 높은 티켓에 당첨이 돼서 티켓이 주루룩 나오더라구요! 얼른 저를 불러서 이거 보라고 하는데 정말 뿌듯해 보이고 귀여웠답니다~ 수영장에서도 물개처럼 모든 슬라이드를 시도한 우리 형우! 즐거운 날을 보냈답니다~!


4. 수인 (Jessica)
LAM의 긍정 비타민 수인이! 수인이는 금요일 미션을 가장 빨리 성공한 친구인데요~ 제가 먼저 친구에게 손 내밀어 사진 찍기 미션을 주자마자 수인이는 바로 옆에 있는 친구에게 “Let’s take picture together”라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사진을 찍을 친구를 데려왔답니다~ 역시 친화력 갑 수인이 답죠? 그리고 사진을 같이 찍지 않은 친구가 더 이상 없을 때까지 새로운 친구를 데려오겠다며 아주 멋지고 당찬 자신감을 보였답니다!! 수인이 역시 스스로를 누들 귀신이라고 불렀을 만큼 스파게티가 나오는 오늘을 기다렸는데요~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리세스 시간에 활발하게 눈 장난도 쳤답니다^^ 수인이는 지금 탤런트 쇼 엠씨를 욕심 내고 있는데요~ 우리 활발하고 유머러스한 수인이라면 즐거운 분위기의 탤런트 쇼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수인이의 주말은 제시네와 함께였는데요~ 수인이 호스트 언니가 제시의 호스트 언니와 같은 학교를 다니는 것을 알고 여러 접점이 생겨 이번 주말을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또 친구 에이미의 깜짝 파티에 초대되어 풍선으로 신나는 생일 파티도 함께 꾸며주었다고 하네요~ 긍정긍정 파워로 넘치는 우리 수인이의 트리플 모습은 어땠을까요~? 당연히 적극적으로 모든 게임 설명을 듣고 질문도 많았답니다! 주말에 호스트 언니와 이미 한 번 다녀와서인지 모든 게임 장소를 다 꿰뚫고 있는 수인이었는데요~ 수영장을 특히 좋아하는 수인이는 다현이와 함께 모든 슬라이드를 평정하고 다녔답니다~^^


5. 기문 (Tommy)
LAM의 젠틀남 기문이 역시 스파게티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한 금요일이었답니다! 더 먹어도 된다는 말을 전해주자마자 화색이 돌면서 “Really~?”를 연발하던 기문이 모습이 앞에 그려 지시나요ㅎㅎ 기문이도 금요일 체육 시간을 가장 좋아했답니다! 적극적으로 다른 친구들을 살려 주고 다니면서 톡톡한 어시스트를 했는데요~ 친한 남자 친구들을 열심히 살려 주고 다니면서 여자 친구들에게도 매너 있게 살짝 터치하여 여자 친구들이 특히 기문이에게 thank you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기문이의 매너는 어디 가서도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기문이는 새로 사진 찍을 친구를 다현이 호스트 동생인 클로이로 데려왔답니다! 조금은 수줍어서 클로이와 조금 떨어져서 사진 찍었지만 사진 찍고 나서는 젠틀하게 고맙다고 말하는 등 또래에게도 아주 매너 있는 기문이랍니다^^ 기문이는 주말에 호스트 가족들과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했다고 하네요! 엑스박스로 호스트 아버지와 게임도 실컷 하고 집에서 갓 튀긴 팝콘을 먹으면서 스타워즈도 보았다고 합니다! 한국어 자막 없이도 스타워즈를 보았을 정도로 기문이의 영어 실력이 쑥쑥 늘고 있나봐요~^^ 오늘 기문이가 트리플 플레이에서 가장 좋아한 놀이는 레이저택이었는데요! 적진으로 용감하게 돌진해서 전체 플레이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두 번이나 획득하였답니다! 얼마나 레이저 택 게임을 좋아하던지 다섯 번이나 연달아서 플레이해서 땀에 절은 채로 싱글싱글 웃으면서 나왔답니다^^! 그래서인지 피자도 여러 조각 먹고 다시 힘내서 수영장에서도 활발하게 슬라이드를 탔답니다~ 멈추지 않는 에너자이저 기문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나요~?


6. 다현 (Diane)
LAM의 발랄한 마스코트를 뽑으라면 아마 다현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에도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하고 또래와 동생을 막론하고 친화력을 보여 주는 다현이랍니다! 복도를 지나가는데 유치원 반에 있는 아이가 다현이와 사진을 찍고 싶어 할 정도랍니다~ 다현이도 흔쾌히 함께 사진을 찍었구요! 우리 다현이의 발랄함은 유치원 반에도 소문이 났나 봅니다~^^ 다현이는 아이다호에 도착한 이후로 가장 꾸준히 일기를 쓴 친구로 금요일 반장으로 뽑혔는데요! 친구들에게 숙제를 걷고 나눠주고 저를 도와주는 어시스턴트 역할을 아주 야무지게 잘 해주었답니다! 덕분에 수고를 아주 많이 덜 수 있었어요~ 다현이가 금요일에 부모님이 많이 생각난다면서 자기가 여기서 잘 하고 돌아가겠다고 저한테 말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기를 열심히 써서 반장을 계속 하고 싶다는 우리 다현이 정말 대견하고 기특하시죠~? 다현이는 주말에 집에 있는 커다란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스폰지밥 영화도 보고 렉시 언니와 아이스 스케이트장도 방문했다고 합니다! 또 흐스트 동생인 클로이의 체육관에도 놀러가 클로이가 상 받는 것도 축하해 주고 넓은 운동장에서도 자유롭게 뛰어 놀았다고 합니다~ 트리플플레이에서도 우리 다현이의 애교와 미소는 빛을 발했는데요! 클로이가 다현이는 한국의 공주라고 말 할 정도로 다현이를 좋아한답니다^^ 다현이는 용감하게 클라이밍도 시도하고 수영장에서도 모든 슬라이드를 섭렵했는데요~ 슬롯머신도 집중해서 레버를 돌린 결과 티켓이 연달아 주루룩 나오는 장면을 제가 목격했답니다~ 축하해요 다현이~!


7. 예희 (Kelly)
점점 밝아져 가고 있는 차분걸 예희! 얌전한 예희는 다정하고 리액션을 잘 해주어 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예희는 자신의 얘기를 먼저 하기보다는 친구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맞는 리액션을 잘 해주어 아이들이 예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좋아한답니다! 예희는 체육 시간처럼 몸을 많이 움직이는 시간보다는 친구와 앉아서 얘기하는 것이 더 좋은지 게임에서 일찍 아웃하여 소녀들 세명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뭐가 그렇게 재미 있는지 운동장 벤치에서 세 소녀가 꺄르르 웃음을 터뜨리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예희는 주말에 호스트 가족과 함께 스포케인으로 외출을 했는데요~ 폭포 앞에서 사진도 찍고 맑은 바람을 실컷 쐬고 프레쉬하게 재충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목요일에 와서 집 앞에 잔뜩 쌓인 눈으로 가족들 모두 나가 눈사람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눈이 이렇게까지 높게 쌓이지 않아 항상 작은 눈사람만 만들었는데 거의 예희 키까지 오는 눈사람을 만들 수 있었다며 너무 신나 하더라구요~ 자기 호스트 동생 키보다 더 크게 만들었다면서 설명하는데 차분한 예희도 눈 앞에서는 여전히 눈에 설레는 아이라는 것이 눈에 보였어요~^^ 트리플 플레이에셔 예희의 최애 놀이기구는 범퍼카였는데요~ 차분한 예희가 범퍼카에서는 웃으면서 다른 친구들 뒤를 팡팡 쳐 대는데 아이들이 모두 더 쳐 달라며 에희 뒤를 졸졸 쫓아다녔답니다~ 또 예희는 슬롯머신에도 관심을 보였는데요! 많은 게임을 하기 보다는 신중하게 정말 하고 싶은 게임만 골라서 하는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였답니다^^! 


우리 아이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지요~? 아이다호에서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 지켜보시면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강추위를 이겨내시기를 바랄게요^^~!

돌아오는 주에는 아이들의 정규 수업과 ESL 수업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어쩌면 반복적인 모습들 일 수 있지만 제가 최대한 다양한 모습으로 담으려고 노력 중이니 즐겁게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 주 동안 우리 아이들의 예쁜 모습 보시며 계속 응원과 격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주말 전 더더욱 재미있고 알찬 다섯 번째 인솔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인솔교사 박희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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