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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1 11:28
[2018.1.미국-LTA] 미국에서 전하는 첫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34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공항에서 인사드렸던 인솔교사 강수민(Hannah)이라고 합니다.

공항에서 아이들을 보내시고 걱정되는 마음에 잠은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큰 문제 없이 잘 도착했으니 마음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함께 모여있었던 장소에서 비행기를 탑승하는 게이트까지 꽤 거리가 있었는데도 우리 아이들 모두 질서있고 빠르게 이동해주어서 제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
덕분에 비행기 탑승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간단히 캠프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하고 아직은 서먹한 우리 8명의 친구들이 한명씩 앞에 나와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서로의 소개가 끝날 때마다 다함께 박수를 쳐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캠프에 대한 기대가 많이 생겼답니다!

이렇게 게이트에서 간단히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비행기에 탑승해 11시간의 긴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요. 긴 시간을 우리 아이들 모두가 매너있게 잘 견뎌주어서 정말 기특했답니다!

아무래도 출발 시간이 늦다보니 탑승 후 바로 저녁 기내식을 먹고 어두워진 기내 안에서 바로 잠들 수 있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아침 쯤 눈을 뜬 아이들은 아침 기내식도 야무지게 챙겨먹고 드디어 시애틀에 내릴 준비를 했습니다!

장시간의 비행을 마친 뒤 드디어 시애틀 공항에 도착했는데요, 공항에 사람이 매우 많아서 입국수속까지 꽤 기다려야 했습니다. 긴 비행 후라 혹시나 아이들이 힘들어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웃는 얼굴로 잘 기다려주어서 무사히 수속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

캘리포니아로 가는 우리 8명의 아이들은 인천공항에서 만났던 다른 친구들과 헤어지고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요. 안개때문에 비행기가 약 45분정도 지연되어서 예상보다 더 많이 기다려야했지만 서로 얘기도 나누고 숙제도하고 밀린 잠도 보충하면서 우리 아이들 모두 대기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11시간의 긴 비행에 비해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약 2시간의 비행은 너무 짧게 느껴졌는데요!
드디어 도착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3주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Sarah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선생님께서 인상도 좋으시고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이어서 오늘 처음 만난 것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아이들을 환영해주셨답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쯤이라 아이들이 지내게 될 Lodi로 가는 도중에 미국 3대버거 중 하나인 인앤아웃 버거를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 3주간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게 될 학교에 무사히 도착해 사랑과 인정이 가득하신 호스트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각자 배정된 호스트 가족들과 인사도 하고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진 뒤 각자의 집으로 가족들과 함께 돌아갔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하루종일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았으니 오늘 밤은 피곤함에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날인 금요일에는 ESL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구요. 오후에는 피자를 먹고 Wow Museum이라는 과학 박물관에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주말에는 오늘 만난 호스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어머님 아버님 모두 걱정은 이제 모두 놓으시고 오늘밤은 푹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또 내일부터 시작 될 아이들의 미국생활에 많은 응원과 격려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닉네임 설정은 꼭 아이들 이름으로 부탁 드릴게요~! 그래야 제가 좀 더 빠르게 확인 가능하거든요~!

저도 현지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 강수민(Hannah)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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