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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1 11:29
[2018.1.미국-LTA] 미국에서 전하는 두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75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한국은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없는 첫 주말은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ㅠ

우리 아이들은 어머님 아버님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잘 적응해 모두 즐거운 주말을 보냈답니다!

목요일 밤 늦게 도착한 아이들은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본격적인 등교를 시작했는데요

모두들 늦지 않게 제 시간에 학교에 도착했답니다~ ^^

아이들이 다니게 될 학교가 아직은 크리스마스 방학 기간이어서 금요일에는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ESL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액티비티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ESL수업을 맡아주신 분은 Becca선생님이신데 오랜 ESL 경험으로 우리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적절한 방법으로 지도해 주십니다. 성격도 매우 좋으시고 아이들을 좋아하셔서 아직은 낯선 환경에 적응 중인 아이들의 긴장을 잘 풀어주셨답니다.
 
첫 ESL 시간에는 각자 자기 자신에 대해 선생님께 소개하고, 함께 4주간 지내게 될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ice-breaking 시간을 가졌답니다. 또 이날 오후에 가게 될 Smack Pie 에서 자신이 원하는 피자를 만들 수 있도록 영어로 주문하는 법, 내가 좋아하는 음식 재료 등에 대해서 배우기도 했답니다!

전날 밤 늦게 도착해 아직 시차적응도 안되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 모두 생각보다 너무 적극적으로 즐겁게 수업에 참여해주어서 저도 걱정이 많이 놓였답니다. 역시 아이들이라 그런지 웃고 떠들면서 이야기하다 보니 아침에 느껴졌던 어색함은 다 사라지고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약 세시간의 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기 위해 Lodi의 유명한 맛집인 Smack Pie로 향했습니다. 마치 피자 공장과 같은 모습에 아이들 모두 처음에는 매우 신기해하며 당황한 듯 했지만 오늘 아침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잘 사용해 한 명씩 각자 원하는 토핑으로 피자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점심을 먹은 뒤 근처에 있는 Wow Museum에도 다녀왔는데요. Wow Museum은 다양한 과학적 지식들을 아이들이 직접 놀이로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박물관입니다. 한국과는 약간 다르게 신나게 뛰놀면서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하는 박물관 문화에 놀라워했는데 금방 적응하고는 열심히 구경했답니다. 제가 옆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결과, 터치 스크린으로 푸는 수학 문제 기계와 대형 비눗방울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더라구요! Wow Museum에서 신나게 논 아이들은 각자 호스트 가족들과 만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자의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오늘 학교에서 물어보았더니 호수에 놀러 간 아이들도 있고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해먹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각자의 방법으로 즐거운 주말을 보낸 우리 아이들은 드디어 오늘, 월요일에 학교에 다시 등교했습니다.

오늘은 학교의 짧았던 크리스마스 방학이 끝나는 날이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학생들이 설레는 맘으로 학교에 왔답니다.

간단히 학교 배정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규민이와 동준이가 저학년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는 저학년반에 배정이 되었구요. 건우와 동혁이 그리고 서은이는 중간 학년 친구들이 함께 공부하는 반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승연이, 서경이, 민규는 고학년 학생들이 있는 반에 배정이 되었답니다.

학교 수업은 각각 반에 계신 담임선생님께서 담당하시고, 반마다 배우는 과목이나 수업 시간표가 모두 다르답니다! 우리 아이들 첫 수업이라 많이 어색하기도 했을 텐데 굉장히 집중들을 잘하더라구요~! ㅎㅎ

그럼 이제 어머님 아버님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규민 & 이건우
건우와 규민이는 정말 우애가 좋은 형제인 것 같아요! 건우가 겉으로 티는 잘 안내지만 옆에서 규민이를 정말 잘 챙겨줍니다. 그래서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초반에 비행기에서 규민이가 멀미를 해서 몸이 약간 좋지 않았는데 건우가 옆자리에서 간호를 열심히 해준 덕분에 규민이가 금방 좋은 컨디션을 회복하기도 했답니다. 또한 친화력도 좋아서 같이 지내는 호스트 가족들과도 금방 친해졌더라구요. 다행히 건우와 또래인 Roman과 같은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어서 Roman이 수업시간에 도움도 많이 주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옆에서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건우와 규민이의 호스트 맘은 건우와 규민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선생님이신데요 제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같이 지내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호스트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이었답니다.
규민이는 저학년반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은 시차적응이 완벽하게 되지는 않아서 아침에는 조금 피곤한 듯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금방 장난기 많은 규민이로 돌아옵니다! 모든 과목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은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해 보이지만 수학시간에는 자신 있게 연습문제를 풀어나가기도 했답니다. 한국의 수학 교육과정이 미국보다는 빠른 편이라 아이들이 주로 수학시간에 자신감을 많이 얻는 것 같아요! 건우는 사춘기라 그런지 사진 찍히는 것을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제가 카메라를 들 때마다 도망다니는데 오히려 옆에 있는 친구들이 함께 사진 찍자고 나서주어서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아직 학교에 온 첫날이라 친구들 앞에서 부끄러워서 그런거겠죠?^^ 건우가 속해 있는 반 친구들은 남학생이 많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다들 쉬는시간만 되면 다같이 학교 체육관으로 달려가 공놀이를 하면서 뛰어놀더라구요. 역시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서로 어색하다가도 함께 뛰어놀면서 공도 던지고, 몸도 부딪히고 하다보니 금새 친해졌답니다! 건우는 규민이보다는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에 질문하시면 항상 대답도 잘 하고, 선생님께서 교과서 내용을 읽어보라고 시키셔도 망설임 없이 쑥쑥 잘 읽더라구요. 앞으로 영어 실력의 발전이 가장 많이 기대되는 학생 중 하나 입니다!

2. 양동준 & 양동혁
동준이와 동혁이도 규민이 건우 형제 못지 않게 서로서로를 매우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동준이와 동혁이 모두 나이보다 너무 의젓한 것 같아요. 낯선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힘든 티도 전혀 내지 않고 선생님 말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동준이 동혁이한테 물어보니 둘이서 주말에 숙제도 열심히 했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해서 벌써 내일 숙제까지 다 끝내놓은 걸 보고 대견했답니다. 동준이와 동혁이의 호스트 가족은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특히 호스트 아빠인 Tom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시고, 동준이 동혁이를 사랑으로 많이 챙겨주십니다.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말에는 동준이 또래인 Tom의 손녀들과 함께 Lodi 호수에 다녀왔다고 해요! 일요일에는 같이 사탕가게에도 들리고 게임도 하러 다녀왔다고 하던데 호스트 가족과 함께 주말을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
호스트 아빠의 말을 들어보니 동준이가 오늘 아침부터 목이 좀 아팠나봐요. 학교에 오기 전에 목감기에 좋은 사탕을 몇 개 먹고 왔더라구요. 제가 학교에서 직접 보니 주말에 너무 열심히 놀았는지 피로도 쌓이고 목도 아파서 그런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수업을 받다가 중간에 잠깐 나와서 교무실 쇼파에서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했답니다. 1시간 정도 푹 자고 나니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점심시간엔 집에서 싸온 점심도 잘 챙겨먹고, 오후 수업은 정상적으로 참여 했답니다. 오늘 처음 만난 친구들이지만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고 있는 동준이에게 같은 반 친구들이 먼저 와서 몸은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말도 걸어주면서 잘 챙겨주고 있답니다. 동혁이는 제가 보기엔 모범생 스타일인 것 같아요. 금요일에 진행된 ESL시간부터 수업시간에 하는 모든 활동들을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가끔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옆에 앉은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친구들이 먼저 나서서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금방 수업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동혁이가 스포츠를 좋아하나봐요!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체육관에서 공놀이를 하고 노는데 아주 날쌘돌이처럼 뛰어다녀서 사진 찍기가 정말 힘들었답니다!

3. 최승연
승연이는 정말 너무 착하고 의젓해요. 캘리포니아까지 도착하는 힘들고 긴 여정 중에도 힘들다는 투정 한 번 없이 너무 잘 따라와주었어요. 승연이가 부끄러움이 많다고 해서 약간 걱정했는데 제가 카메라를 들면 누구보다 예쁘게 웃어주고 포즈를 취해준답니다! 함께 지내고 있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호스트 가족들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승연이 호스트 가족에는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승연이가 아이들을 좋아해서 잘 놀아주어서 기쁘다고 호스트 엄마께서 말해주시기도 하셨답니다. 승연이도 토요일엔 Lodi 호수에 다녀왔다고 하네요. 집에서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팬케이크도 같이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 가족들과 즐겁게 주말을 보낸 것 같아서 안심이었답니다^^ 승연이는 이 학교의 고학년 반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가장 높은 반에 있어서 그런지 수업의 내용이 다른 반에 비해 심도 있고 어렵더라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하는 말씀을 열심히 들으면서 수업을 잘 따라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수학 시간에는 잘 아는 내용을 배워서 그런지 자신감이 좀 붙고 문제 풀이가 수월해 보이더라구요. 아직 학교 친구들과는 어색한 사이여서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함께 몇 마디 하는 것도 많이 부끄러워하지만 여기 Lodi에 있는 친구들이 먼저 말도 걸어주고, 학교에 빨리 적응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어 곧 승연이에게 많은 미국친구들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4. 이서은
서은이는 친화력이 좋아서 저한테 와서 어제는 뭘 했고 오늘은 뭘 할건지 조잘조잘 열심히 말해줍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그래서 그런지 8명의 아이들 중 서은이랑 가장 먼저 친해졌답니다. 서은이는 비슷한 나이인 Iris와 함께 같은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같이 피자도 먹으러 가고, 박물관도 구경하고 방도 함께 쓰면서 지내다 보니 짧은 시간에 금방 친해졌더라구요. 서은이에게 물어보니 토요일엔 Iris의 사촌들과 트램펄린을 타러 놀러도 가고 같이 쇼핑도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서은이가 특히 트램펄린이 재밌었다고 하네요! 서은이는 학교에서 5-6학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 미국나이로 바꾸면 동갑인 친구들이 자기보다 너무 어려보이는거 아니냐며 신기해하더라구요. 또 오늘은 수학 수업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친구들이 수학을 너무 못한다는 우스갯소리도 했답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수학 커리큘럼이 미국보다 빠르다보니 수학 수업 시간에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서은이네 반은 쉬는시간이 되면 모두 체육관으로 가서 뛰어 논답니다. 서은이는 남자아이들처럼 열심히 뛰어다니진 않았지만 코트 밖에서 다른 여자 친구들과 모여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5. 김서경
서경이는 조용히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에요. 숙제도 열심히 잘 해오고 수업도 누구보다 열심히 듣는답니다. 아직은 같은 반 친구들과 어색해서 먼저 말을 거는 것은 쑥쓰러워 하지만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하거나 질문을 하면 웃으면서 잘 대답해줍니다. 영어를 쓰는게 조금 더 편해지면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겠죠? 아! 오늘 서경이가 11일에 한국에 전화할 수 있냐고 물어보던데, 그 날이 어머님 아버님 결혼기념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먼 타지에서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뻤답니다. 제가 서경이에게 호스트 가족에게 직접 전화하고 싶다고 말 하면 된다고 했으니 11일에 서경이 전화로 행복한 기념일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런 서경이의 예쁜 마음이 호스트 가족들에게도 잘 전해졌나봐요. 호스트 가족들과도 매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물어보았더니 주말에 가족들과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고 하네요! 서경이는 우리 아이들 중 나이가 가장 많다 보니 승연이와 함께 한 살 어린 서은이를 잘 챙겨줍니다. 이번 캠프에 여학생이 3명뿐이라 서로서로 더 끈끈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고학년 반에 속해있다보니 수업 내용이 다른 반보다는 어려운 편이라 적응에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릴 듯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지켜본 결과 수업시간에 선생님 질문에 대답도 잘 하고,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책에 필기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착실하게 자기 일은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니 며칠 지나면 완벽하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6. 김민규
공항에서부터 도착할 때까지 민규가 말이 별로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알고 보니 장난기도 많고 성격도 정말 밝더라구요! 금요일 ESL 수업부터 맏형 노릇을 하면서 우리 캠프의 어린 남학생들을 잘 챙겨주고 있답니다. 같이 농구도 하고 공도 차면서 놀다보니 서로 금방 친해졌어요! 민규는 나이 많은 형들과 민규보다 어린 Uriah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모두 남자형제라서 서로 운동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 호스트 아빠와 형들과 함께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다들 체력이 강철 체력이라면서 자기가 하드코어로 트레이닝을 받았다면서 웃더라구요. 또 주말에 코스트코 구경을 갔었는데 너무 커서 놀랐다는 얘기도 했답니다. 민규 역시 학교의 고학년 반에 배정이 되었는데요 이 반에 있는 친구 한 명이 지금까지 몇 년간 이 학교의 최장신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민규가 오니까 최장신의 자리를 비켜줘야 한다고 친구들이 민규에게 직접 이야기해주기도 했답니다. 민규가 겉으로 티는 안냈지만 뿌듯해하는 눈치였어요. 민규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편이라 제가 걱정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답니다. 수학 시간에 선생님이 내신 문제에 먼저 답을 말하기도 하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아직은 낯을 가리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능숙하게 말은 못해도 먼저 친구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무리에 다가가서 인사도 하고 장난도 치고 같이 웃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민규 곁에 있는 친구들이 민규를 잘 챙겨주고 있어서 앞으로의 캠프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첫 학교 수업을 마친 우리 아이들이 제 예상보다 훨씬 더 잘해주고 있어서 저는 앞으로의 미국 생활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도 인솔일기를 읽으시고 아이들의 캠프 생활에 대해 걱정보다는 기대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사진과 인솔일기를 보시고 어머님 아버님께서 남겨주시는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국 생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 많이 담아올 테니 다음 인솔일기도 기대해주세요!

다음 인솔일기가 올라오는 금요일 전까지 매일매일 학교 정규 수업이 진행됩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정규 수업이 끝난 뒤 Mudmill이라는 곳에 가서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골라 직접 색을 입혀보는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또 목요일에는 정규 수업 후에 8명의 아이들과 Becca선생님이 함께 하는 ESL수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인솔일기까지 저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고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한국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인솔교사 강수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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