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이들의 멘토

인솔일기

unicamp > 미국 인솔교사일기 > 미국에서 전하는 세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작성일 : 18-03-21 11:30
[2018.1.미국-LTA] 미국에서 전하는 세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31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벌써 목요일이라니! 아이들이 미국에서 보낸 첫 일주일도 거의 끝나가네요~ 한국은 이제 주말을 앞두고 계시지요~? 역대급 한파라고 하던데 추위 피해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ㅠ

월요일에 설렘 반 긴장 반으로 학교에 처음 등교한 아이들도 이제는 학교에 적응을 했는지 오늘은 긴장감이 전혀 없는 모습으로 학교에 왔답니다 ^^

저번 인솔일기가 올라 온 이후로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셨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지금부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첫 등교일보다 우리 아이들의 수업 태도나 교우관계가 훨씬 좋아졌답니다!

먼저 화요일에는 정규수업을 마치고 학교 근처에 있는 Mudmill로 액티비티를 다녀왔습니다.

Mudmill은 Lodi에 있는 작은 도자기 공방인데요. 여기서 아이들은 각자 원하는 도자기 장식품을 하나씩 골라서 직접 채색하는 체험을 했답니다.

Mudmill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선반에 놓여있는 다양한 도자기 장식품 중에서 원하는 것을 하나씩 고른 뒤 장식품을 색칠할 때 사용할 3가지 색을 골랐습니다. 아이들이 고른 장식품이나 색깔이 아이들의 성격처럼 각양각색이더라구요! 채색할 붓까지 모두 고른 뒤 다같이 모여서 채색을 시작했는데요 함께 모이면 시끌벅적하던 아이들이 모두 조용해질만큼 집중해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렇게 완성된 작품들은 공방에 맡겨두면 예쁘게 구워진 뒤 저희 투어 출발하기 전에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쯤 뜨거운 가마에서 아이들의 작품들이 잘 구워지고 있겠죠? ^^ 

그 다음날인 수요일도 역시 우리 아이들은 정규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과 약간 서먹서먹했던 아이들도 수요일쯤 되니 자연스럽게 많이 친해졌더라구요. 서로 주고 받는 눈빛만으로도 빵! 터지면서 웃는 것을 보면서 새삼 아이들의 친화력에 놀라고 있답니다.

수요일에는 정규수업 외에 특별한 행사가 LTA에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바로 2주에 한 번 수요일마다 열리는 Nacho Day입니다. Nacho Day에는 특별히 학교에서 맛있는 나쵸를 1달러에 판매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나쵸를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함께 나쵸를 간식으로 먹으면서 미국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인 오늘은 정규수업과 ESL수업이 모두 있는 날이었습니다. 며칠간 계속 비가 오다가 오늘부터 날씨가 개어서인지 아이들 모두 평소와는 들뜬 모습이었어요. 구름이 다 걷히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자 모든 아이들이 쉬는 시간이면 교실에서 우르르 빠져 나와 온 운동장을 누비고 다녔답니다. 수업 시간엔 진지하던 얼굴들에 함박 웃음이 가득한 걸 보니 역시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 놀 때가 가장 행복한가봐요! ^^

목요일인 오늘은 점심에 한국 음식을 먹는 날이기도 했는데요. 다들 아침부터 기대가 많았는지 저를 만날 때 마다 오늘 한국 음식 먹는 날 맞냐고 엄청 물어보더라구요! 점심 시간이 되자 다들 오랜만에 보는 흰 쌀밥에 신이 났는데요. 현지 학생들도 한국식 점심 식사가 궁금했는지 구경 오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한국 음식을 소개시켜주기도 했는데, 여기 미국 친구들은 김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눈 깜빡 할 사이에 김이 다 사라져서 무려 세 봉지나 먹어 치웠답니다! 오후 수업이 끝난 뒤에는 따뜻한 날씨에 다들 외투를 벗어 던지고 학교 안에 있는 농구 코트에서 즐겁게 뛰어 놀았어요. 어찌나 신나게 놀았는지 ESL 수업을 담당하시는 Becca 선생님께서 이제 교실로 돌아가자며 농구 코트까지 아이들을 찾아오셨답니다^^

이제 아이들의 근황에 대한 소개를 마쳤으니 어머님 아버님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규민&이건우
규민이는 학교의 저학년 반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그래서 특히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항상 아이들 자리를 돌아다니시면서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옆에서 친절하게 도와주세요! 규민이의 경우 처음 학교에 온 날에는 영어를 사용하는 낯선 환경 때문인지 수업에 크게 흥미도 느끼지 못하고 수업 내용을 따라가는 데에 약간의 어려움도 보였는데 이런 규민이의 모습을 본 담임 선생님께서 규민이에게 짝꿍을 만들어주셨어요. 첫날에는 수업 내용 중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생겼을 때 주로 그 문제를 건너 뛰거나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이제는 옆에 있는 짝꿍에게 눈빛과 제스쳐를 사용해서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규민이 옆에 앉은 짝꿍도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규민이를 위해 천천히 여러 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짝꿍을 시작으로 곁에서 규민이를 도와줄 수 있는 친구들이 조금씩 생기자 규민이도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 것에 흥미를 보이는 것 같아요. 규민이 담임 선생님께서도 저를 만날 때마다 규민이가 매일매일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면서 칭찬도 많이 해주신답니다! 며칠 사이에 발전 정도가 눈에 보일 수준이라서 대견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건우는 중간학년 친구들 반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 반 친구들이 LTA의 대표 활력소랍니다! 건우의 같은 반 친구들 모두 너무너무 활발하고 착해서 오히려 우리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와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합니다. 누가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건우가 옆에서 수업을 내용을 따라가는 데에 어려움을 보이면 먼저 나서서 설명해주기도 하고, 교실 안에 있는 시설이나 수업 중 규칙 등을 잘 설명해줘서 건우는 벌써 이 교실과 수업에 적응이 끝났답니다! 오늘 숙제 검사를 하다 보니까 건우가 일기에 처음보다 선생님 말씀을 더 많이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고 적었더라구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하시는 말을 다 알아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까지 가지고 있던데 앞으로 영어 듣기 실력이 얼마나 더 늘지 기대도 많이 되고, 대견스러웠답니다~^^ 저번 인솔일기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 반에는 남학생들이 많은 편이라 쉬는 시간만 되면 아주 시끌벅적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비가 안오면 운동장에서, 비가 오면 체육관에서 서로 술래잡기를 하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쉬는시간만 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르르 뛰어나가서 서로가 서로를 쫓아서 열심히 뛰어다닌답니다. 건우는 달리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제가 쫓아다니면서 사진 찍기가 힘들정도에요ㅎㅎ


2. 양동준&양동혁
동준이는 학교에 온 첫날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수업 중간에 교무실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도 걱정 많으셨죠? 다행히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동준이가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했답니다!^^ 아무래도 평소 식사를 하던 시간과 다른 때에 낯선 음식들을 먹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특히 호스트 부모님께서 매일 꼼꼼하게 동준이 컨디션 체크해주시고, 음식도 밥이나 따뜻한 국 위주로 먹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며칠간 음식을 신경 써서 먹으니까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컨디션이 좋아지니까 집에 돌아가서 호스트 가족들과 대화도 더 많이 하고, 잘 뛰어 놀아서 완전 다른 사람 같다고 호스트 부모님께서 말씀도 해주셨어요~! 그래서 컨디션이 좋아진 오늘부터 오전, 오후, ESL 수업까지 다 정상적으로 참여 했습니다. 중간에 수업을 빠져서 혹시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을 했는데 컨디션이 좋아져서 그런지 먼저 나서서 옆 짝꿍한테 질문도 하고, 선생님 말씀도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쉬는 시간에도 같은 반 친구들이랑 공놀이도 하고 뛰어다니면서 잘 놀기도 하구요~! ESL수업 시간에도 가장 크게 대답도 제일 잘 했답니다! 이제 동준이 컨디션에 대해서 더 이상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동혁이는 초반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동준이를 잘 보살펴주고 있어서 제가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 호스트 부모님과 여러 방면에서 동준이를 잘 챙겨주고 있더라구요. 동혁이 같은 좋은 형이 있는 동준이가 부러울 지경이랍니다^^ 동생을 잘 챙기는 의젓한 동혁이는 같은 반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수업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특히 동혁이는 질문이 가장 많은 학생 중 한 명이에요. 틈만 나면 저에게 “선생님 이건 왜 그래요?” “이건 뭐에요?” 하면서 질문 공세를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체력은 또 얼마나 좋은지 쉬는 시간마다 같은 반 친구들이랑 뛰어 노는데 너무 빨라서 제가 쫓아다니기 힘들 정도에요ㅎㅎ 하루에 몇 번은 나가서 뛰어 놀아도 수업이 시작하면 또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집중해서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합니다. 동혁이 곁에도 좋은 버디 친구들이 있어서 동혁이가 먼저 부탁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서로 옆에서 도와주려고 안달이에요. 오늘 보니 이제는 동혁이가 먼저 친구들에게 궁금한걸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로 의사소통도 잘 되는 편이라 같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다들 같이 사진 찍으려고 안달이에요~


3. 최승연
승연이는 고학년 반에 있는 만큼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가 수업하는 것을 몇 번 참관했을 때 확실히 다른 반보다는 수업 내용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수업 내용을 따라가는 것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제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수업 내용도 내용이지만 고학년 반을 담당하시는 선생님께서는 LTA에 계시는 선생님 중 가장 엄격하신 선생님 중 한 분이시랍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현지 학생들과 똑같이 주어진 일과 과제를 무조건 다 해야 한다며 호언장담을 하시기도 했어요! 이런 선생님 덕분인지 다른 반 친구들보다 수업 집중도가 훨씬 높고 반 분위기도 훨씬 학구적입니다. 쉬는 시간에도 조용히 간식을 먹으면서 반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이 참 많더라구요! 이런 친구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승연이도 다른 친구들 못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며칠 동안은 비가 와서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남은 공부도 하고 그랬지만 날씨가 좋았던 오늘은 승연이도 밖에 나와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햇빛도 쬐면서 친구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간식도 먹었답니다. 아! 그리고 승연이에게 간간히 가지고 온 한약 잘 챙겨먹고 있냐고 물어보고 있는데, 잘 챙겨 먹고 있다고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4. 이서은
서은이는 이번 캠프의 대표 귀요미로 소개할 수 있는데요! 제가 카메라를 들 때마다 부끄러운 듯이 싱긋 웃는 것이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셔터를 여러 번 누르게 된답니다. 오늘도 역시 아침에 저를 만나자 마자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오늘 아침에 뭘 했는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수다를 시작했답니다. 며칠간 비가 와서 서은이가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서은이도 밖에 나가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았습니다. 서은이 반에 남학생들이 많아서 같은 반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에 서먹함이 좀 있었는데 오늘 같이 술래잡기 게임도 하고, 공놀이도 하면서 서로 많이 친해졌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서로 장난도 치기 시작했답니다. 서은이는 비슷한 또래인 Iris와 같은 집에서 지내고 있어서 방과후에 Iris의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학교에 있는 다른 반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더라구요. 제가 오늘 서은이에게 새로운 친구인 Rebecca를 소개시켜주려고 했는데, 서은이가 Iris의 친구라면서 벌써 서로 알고 있는 사이더라구요! 이렇게 Iris를 포함한 많은 친구들 덕분에 점점 영어로 말하는 빈도도 늘어나고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높아졌답니다.


5. 김서경
서경이도 맏언니답게 한 살 어린 서은이도 잘 챙겨주고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고학년 반에 있는 승연이, 서경이 민규 모두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수업 내용이 더 심도 있고, 반 분위기도 학구열이 높은 편이라 주변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자극을 많이 받고 있나봐요^^ 특히 서경이는 매일 제출해야 하는 숙제를 가장 열심히 하는 친구에요. 제가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침에 학교에 등교하면 교무실에 숙제도 항상 제 때 제출하고, 매일 영어로 쓰는 일기 분량도 8명의 친구 중에 가장 많답니다. 제가 숙제 검사를 하면서 일기를 읽어보니 호스트 가족들과도 매일 다른 주제로 이야기도 나누고, 쇼핑도 다니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은 서경이가 같은 반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매일매일 새로운 친구와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마주치면 새로운 친구를 데려와서 서로 자기소개 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미션을 주고 있답니다. 아직 영어로 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야외에서 산책도 하고 간단한 운동도 하면서 더 많은 친구들이랑 얘기도 나눴답니다. 특히 저학년 반에 있는 귀여운 동생들을 좋아하더라구요~! ^__^ 아 그리고 제가 지난 일기에서 서경이가 통화하고 싶은 날을 11일로 잘 못 적었는데요~ 17일이라고 하더라구요! 17일에 전화 부탁 드릴게요~!! ^___^


6. 김민규
민규가 잔병치레가 많은 편이라고 해서 캠프 시작 전에 걱정을 좀 했는데 지금까지 했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아픈 곳 없이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어요. LTA의 최장신의 자리를 차지한 민규는 특히 농구할 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다들 민규가 들고 있는 농구공을 뺏으려고 노력하는데 아직까지 민규의 공을 뺏은 사람을 전 한 명도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학년 남학생들이 민규를 참 좋아합니다. 공을 뺏겠다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켜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잠시 휴가를 가셨던 교장 선생님께서 돌아오신 날이기도 한데, 키가 큰 민규를 보시더니 민규의 영어 이름과 비슷한 단어인 “Huge(거대한)”를 민규에게 별명으로 붙여주시기도 했답니다~! 민규 역시 고학년 반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첫날에는 수업 내용을 잘 모르겠다는 귀여운 투정도 하더니 오늘은 발표도 하고 선생님이 물어보신 내용에 대답도 곧 잘 하더라구요. ESL 시간에도 모르는 내용은 옆에 있는 승연이한테 물어봐가면서 열심히 참여 했답니다. 오늘 민규가 쓴 일기를 읽어보니까 남자 형제가 많은 호스트 가족들과는 주로 신체활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같이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자주 하던데 꾸준한 운동 덕분에 잔병치레가 없어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학교 생활 시작한지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아이들 모두 현지에 있는 미국 친구들과 너무 금방 친해져서 저는 벌써부터 떠날 날이 걱정되기 시작했답니다…! 사소한 일에도 마주보며 신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까지 덩달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활짝 개인 캘리포니아의 날씨만큼 더 밝고 활기찬 우리 아이들의 미국 생활 많이 기대 해주시고요~ 저희학교가 다른 학교에 비해 댓글이 좀 적더라구요 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응원해주고 계시는 거는 제가 온 몸으로 느끼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게 폭풍 같은 격려와 응원의 댓글 많이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학교에서 정상수업이 진행되고, 주말은 각자의 호스트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월요일은 Martin Luther King Jr Day로 공휴일이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고 샌프란시스코 트립을 다녀 올 예정이니 다음 인솔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추운 한국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돌아오는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인솔교사 강수민 올림





로다3.png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7 미국에서 전하는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63
1206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43
1205 [공지]귀국일정 안내 유니베스트 2018-09-04 43
1204 미국에서 전하는 다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31
1203 미국에서 전하는 네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30
1202 미국에서 전하는 세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30
1201 미국에서 전하는 두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35
1200 2018년 7월 미국 아이다호 영어캠프 인솔교사 Jessie 인사드립니다! 유니베스트 2018-09-04 41
1199 미국에서 전하는 아이들의 마지막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45
1198 미국에서 전하는 여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35
1197 [공지] 귀국일정 안내 유니베스트 2018-09-04 35
1196 미국에서 전하는 다섯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37
1195 미국에서 전하는 네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32
1194 미국에서 전하는 세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45
1193 미국에서 전하는 두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유니베스트 2018-09-04 3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