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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4 15:44
[2018.7.미국-SCS] 미국에서 전하는 두번째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51  
안녕하세요 서연이, 영은이, 연주, 수혁이, 찬유, 도현이, 상원이 아버님 어머님!^_^

미국캠프 인솔교사 신명재(Jessie) 입니다 J

우리 아이들이 없는 첫 번째 주말을 보내셨는데 어떠셨는지요~? 많이 허전하고 아이들의 소식 기다리고 계셨죠?

럭키 세븐의 아이들은 주말에 호스트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면서 미국 문화에 좀 더 가까워졌답니다^^
한국은 더위 때문에 난리라고 하던데 이곳 아이다호의 날씨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답니다! 아침 저녁이면 약간 쌀쌀해지긴 하지만 아이들이 생활하는 낮의 날씨는 습기가 전혀 없고 햇볕도 많이 강하지 않아서 야외활동 하기에 딱 좋은 날씨랍니다^^

첫 ESL 수업이 있었던 지난 금요일 이야기부터 전해드릴께요~

3주 동안 Amy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ESL 수업을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이끌어가 주실 예정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ESL 수업이 경험이 있으신 Amy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에 대해 엄청 관심이 많으시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매우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주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첫 수업에서는 먼저 미국 친구들과 함께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이름 외우기 게임을 했구요~ 우리 아이들 모두 최선을 다해서 미국 친구들 이름을 외우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미국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에 대해 얼마나 궁금한 것이 많은지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고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나 표현들을 친절하게 잘 알려주더라구요~ 날개만 없는 천사 친구들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이름 외우기 게임을 했는데요! 자기 이름의 음절 숫자 만큼의 동작을 만들어서 온 몸으로 친구들의 이름을 외웠답니다^^ 옆에 있는 잔디밭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술래잡기도 하면서 열심히 뛰어 놀았습니다ㅎㅎ 

수업 마지막에는 우유, 잉크, 주방세제를 이용한 불꽃놀이 실험을 했는데요! 우유에 잉크를 몇 방울 떨어뜨리고 면봉에 주방세제를 묻힌 후 잉크에 갖다 대니 잉크가 아름답게 막 퍼지더라구요! 신기하면서도 작은 예쁜 불꽃놀이를 즐겼답니다^^


호스트 부모님들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간식과 점심을 배불리 먹고 오후 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 Sandpoint Lake 주변을 걸으면서 버디 친구들과 대화도 하고 야생 독수리도 보았구요~ 유리 공예점에 가서 액자에 유리 조각들로 각자의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작품은 한국으로 가져가기엔 파손의 위험이 있어서 호스트 부모님들께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맛있는 젤라또 아이스크림까지 즐기니 아이들의 에너지가 불끈 솟았답니다~ 액티비티가 모두 끝난 후 학교로 돌아와서 호스트 가족들을 기다렸는데요! 현지 코디네이터 Jenny 선생님께서 하루를 마무리해 주시면서 아이들에게 일일이 이름을 붙이면서 상을 주셨답니다! 어떤 상인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들려드리겠습니다^^

호스트 가족들과 주말을 잘 보내서 인지 우리 아이들 얼굴이 모두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이제 시차 적응도 많이 되었고 환경도 서서히 익숙해져가고 있어서인지 첫 수업 때 보다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이었습니다! 수업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인데요~ 오늘은 서로의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게임으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과일과 채소였는데요! 버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2인 3각 게임으로 매달려 있는 쿠키 먹고 돌아오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연주와 Kellyjo 팀이 1등을 차지하였답니다^^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점심 식사 후 오후 액티비티로 흔들 다리(Swing Bridge)가 있는 계곡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이 공사중이라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차 안에서 단어 게임도 하고 미국 친구에게 한국말도 알려주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갔습니다^^ 생각보다 계곡이 크고 깊기도 했지만 흔들 다리가 정말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즐기고 돌아왔답니다~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첫 번째 주말을 보낸 우리 아이들! 과연 무엇을 했을지 많이들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아이들의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상원(Will)
수줍음이 많은 상원이는 조용히 뒤에서 친구들을 많이 챙겨준답니다!ㅎㅎ 제가 물어보면 대답이랑 잘 하고 웃기도 하고 하는데요~ 금요일 수업시간에 이름 외우기 게임을 하던 중 버디 친구가 상원이 이름을 열심히 생각하고 있으니 이름표를 꺼내어서 보여주더라구요^^ 하이킹 할 때 독수리를 두 마리나 찾아서 관찰력 왕 상도 받았답니다~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영화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영화에서 나온 Groot 아기가 참 좋다고도 했습니다~ 게임을 하는 위로 테니스, 야구, 볼링, 복싱을 했는데요! 그 중에서 테니스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호스트 가족들과 호수에서 수영도 즐겼답니다~ 수영을 못해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호수도 보고 호수에서 수영을 하는 경험을 해서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노래도 열심히 따라 부르고 어떤 말씀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하더라구요! 다 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호스트 맘도 상원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 보여서 덩달아 신이 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 상원이 아주 잘 생활하고 있지요?^^


찬유(Kayden)
서서히 장난기가 나오고 있는 찬유는 웃음 바이러스랍니다! 찬유가 한 번 웃기 시작하면 모두가 다 따라 웃거든요^^ 아이다호의 웃음 전도사랍니다ㅎㅎ 금요일에는 미국 친구 Cyrus에게 피카츄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답니다! 찬유의 호스트 맘은 저희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 선생님이기도 하신데요~ 생소한 미국의 샌드위치를 맛있게 잘 먹어서 모르는 음식 먹는 용기왕 상도 받았어요^^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호스트 동생 Mallory와 함께 노래도 불렀다고 했습니다! 호스트 가족의 이웃이 집에 놀러왔는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이셨다고 하더라구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찬유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한국인을 미국에서 만나니 많이 신기하고 반가워 하셨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교회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사람들도 만나고 정말 좋다고 했습니다! 호스트 맘의 할머니 댁에 가서 보드게임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과 다르게 9~10시 사이가 되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 미국의 문화가 아직은 익숙하지는 않지만 우리 찬유 서서히 잘 적응해 나갈 수 있겠죠? ^_^


수혁(James)
캠프의 경험이 있는 수혁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조금 여유로운 표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다호는 처음이고 친구들과 선생님이 모두 낯설기에 약간 긴장한 표정도 보였는데요! 잘 웃기도 하고 친구들을 웃겨주어서 코미디언 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다호의 자연이 예뻐서 그 경치에 흠뻑 빠져있는 수혁이 입니다! 산이 너무 예뻐서 특히 좋다고 하는데요! 정말이지 등하교 길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말에는 마트에 가서 호스트 맘의 장보는 것을 도왔다고 하더라구요! 기특해서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마트에 간 김에 라면도 샀다고 하는데요! 호스트 가족에게 불닭볶음면과 짜파게티 요리를 해드렸다고 했습니다~ 미국에는 검정색으로 된 음식이 없어서 그런지 한 입 드시고는 안드셨다고 하네요^^;; 버디 친구 Cyrus 집에 놀러 가서 다 같이 바비큐 파티도 하고 호수에서 수영을 맘껏 즐겼다고 했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호스트 동생 Daniel이 워낙 에너지가 넘쳐서 같이 놀아주다 보면 조금 지치기도 하지만 귀여워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수혁이 동생도 잘 놀아주고 정말 기특하죠? ^_^


도현(Tom)
친화력이 짱인 우리 도현이! 인천 공항에서부터 생각은 했었지만 너무 씩씩한 모습에 제가 매일 칭찬을 해주고 있답니다^^ 도현이의 자신감과 용기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데요! 자기 소개도 제일 큰 목소리로 하고 수업 시간에 대답도 제일 큰 목소리로 잘해서 선생님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이킹 할 때에도 먼저 버디 친구 Blaine에게 다가가서 이것 저것 폭풍 질문을 하더라구요! 하이킹 하는 내내 대화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친구와 하이킹 내내 대화를 잘해서 이야기 왕 상을 도현이가 차지했습니다! 호스트 집에 애완동물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해요~ 호스트 가족들 중에서 도현이네 가족이 최고라면서 은근 자랑을 하기도 했답니다!ㅎㅎ 버디 친구 Cyrus랑 완전 절친이 되었어요~ 둘이 항상 붙어 다니고 주말에는 만나서 같이 수영도 하고 바비큐도 해서 더욱 즐거웠다고 하네요^^ 호스트 동생 Daniel과 모래성도 만들면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호스트 맘이 아이들을 위해서 직접 불고기 덮밥도 만들어주셨데요~^^ 우리 도현이 정말 잘 지내고 있지요? ^_^


영은(Tracey)
영어를 많이 사용하려고 다가가고 있는 영은이는 자신감이 조금 생긴 듯 해 보였습니다! 선생님께 질문도 많이 하구요~ 발음도 좋아서 선생님들이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듣기도 아주 잘하는 우리 영은이는 Jenny 선생님께 베스트 리스너(Listener) 상을 받았습니다! 미국에 와서 수영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호스트 동생의 친구 생일파티에 함께 다녀왔다고 해요! 같이 가서 Mercy의 생일도 축하해 주고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왔다고 했습니다^^ 전화기 게임, 의자 게임, 숨바꼭질을 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미국 생일 축하 문화인 피나타(캔디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깨서 사탕도 먹었구요!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놀라긴 했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버디 친구 Evi도 얼마나 애틋하게 챙겨주는지 Evi가 Tracey가 너무 좋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영은이 미국 생활 너무 너무 잘하고 있답니다 ^_^


연주(Julia)
가장 언니이자 누나인 연주는 친구들과 조용 조용 대화를 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서 그러지만 시간이 지나면 매우 활발하게 얘기를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답니다ㅎㅎ 하이킹을 하면서도 Jenny 선생님과 함께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처음이라 많이 낯설텐데도 하루 종일 끊임 없이 밝은 미소를 보여주어서 베스트 스마일상도 받았답니다^^ 주말에는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블루베리를 안그래도 좋아하는데 농장에 가서 구경을 하니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했습니다! 연주가 학교 생활이 정말 재미있데요~ 친구들과도 아주 잘 어울려서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걷기를 좋아하는데 하이킹을 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구요~ 호스트 가족들과 수영도 재미있었고 동생들과 놀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호스트 가족들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호스트 동생의 친구 생일파티에도 다녀왔다고 했는데요! 게임도 하고 피아노도 치고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귀여운 아기들과도 놀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시차적응이 완벽하게 되지 않았지만 우리 연주 서서히 나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_^


서연(Ustina)
수줍음이 많은 막내 서연이는 자신감을 점점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말할 때랑 목소리가 작아서 친구들이 귀를 기울여서 잘 들어주고 있구요~ 하이킹할 땐 친구 KellyJo랑 2시간 내내 대화를 계속 하더라구요! 친구 KellyJo가 너무 좋데요~ 영어를 사용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영어왕 상을 받았습니다^^ 자신감만 조금 더 생기면 더욱 잘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호수에 가서 수영도 하고 햄버거도 맛있게 먹었다고 했습니다~ 약간 춥긴 했지만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수영하고 나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티비를 보다가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고 했습니다ㅎㅎ 다른 친구 Mallory가 집에 놀러 와서 같이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트램펄린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호스트 언니 Sara가 잘해줘서 너무 좋데요~ 오늘 ESL 수업 시간에도 Sara랑 함께 파트너를 했는데 둘이 얘기를 엄청 잘하더라구요^^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서 아토피가 괜찮은지 살짝 물어봤더니 완전 아무렇지도 않다고 대답하더라구요! 아주 씩씩한 우리 서연이 입니다^_^


우리 아이들의 주말 이야기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호스트 부모님들께서 우리 아이들에 대한 칭찬을 끊임없이 해주신답니다! 너무 착하다고 해주시면서 본인들의 아들, 딸을 삼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우리 귀한 아이들 미국 부모님들께 빼앗기는거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그 만큼 우리 아이들 예의 바르고 재미있게 미국 생활 즐기고 있으니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걱정하셨던 마음이 있으셨다면 이제 뚝! 떨쳐내도 되실 것 같습니다!

내일은 오전 ESL 수업 후 오후에는 도자기 페인팅과 Beach Volleyball을 할 예정이랍니다^^ 배구를 하다가 더워서 여차하면 호수로 뛰어들 수도 있으니 아이들의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ㅎㅎ

수요일은 Farragut 공원에서 Zip Line과 Rope Course 등의 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곳 Sandpoint는 원래 자연 친화적인 곳인데다가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좋으니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활동 위주의 액티비티가 많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들의 안전은 제가 책임지고 지킬 테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항상 안전에 대한 당부 사항도 잊지 않고 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ㅎㅎ

그럼 저는 금요일에 세 번째 인솔 일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우리 아이들은 저에게 맡겨만 주세요!!^_^

미국 아이다호에서 인솔교사 Jessi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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