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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4 15:47
[2018.7.미국-SCS] 미국에서 전하는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99  
안녕하세요 연주, 서연이, 영은이, 상원이, 수혁이, 도현이, 찬유 아버님 어머님^_^

미국캠프 인솔교사 Jessie 입니다~

평소보다 다소 아이들의 소식이 늦어져서 기다리고 계셨죠?^^

탤런트 쇼로 인해 오늘 일정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인솔 일기가 다소 늦어졌답니다!

부모님들의 응원과 아이들의 용기 덕분에 3주간의 아이다호 생활이 모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모든 것들이 낯설던 미국이 이제는 떠나기 싫은 마음이 큰 아이들인데요!
한국을 떠나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떻게 한 달을 지내나? 라는 걱정이 무색할 만큼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을 많이 도와주고 격려해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미국 친구들이 벌써 떠날 날이 되었냐고 하면서 많이 아쉬워 하더라구요ㅠㅠ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작별의 인사를 했습니다~

화요일에는 오전에 벌목 투어에 다녀왔는데요~ 여기 아이다호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다호에 특화 된 산업 분야가 벌목이라고 하더라구요! 벌목에 사용 되는 기계 두 가지 종류를 아이들이 선택하여 직접 벌목을 하였답니다^^ 아이들 운전 실력들이 대단하더라구요! 학교로 돌아와서 오후에는 ESL 수업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시험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아이들이 배웠던 것들에 대해서 복습하고 얼마나 배웠는지 알기 위한 평가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먼저 리스닝 테스트부터 했구요~ 나머지 시험은 목요일에 치뤄질 예정이랍니다~ 오전에 벌목을 하느라 에너지를 다 사용한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약간 피곤해 했지만 Amy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셨답니다^^

어제는 Silver Wood라는 놀이 동산에 다녀왔습니다! 놀이 기구와 워터 파크를 동시에 다 즐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오전에는 놀이 동산에서 다 같이 놀이기구를 즐겼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강심장을 가졌더라구요! 다 같이 롤러 코스터 등 다양한 놀이 기구를 즐겼구요~ 보트를 타다가 다 젖기도 했지만 엄청 재미있게 즐겼답니다! 점심을 먹은 후 날이 더워져서 워터파크로 가서 시원하게 수영을 즐겼습니다~ 버디 친구들과 함께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서로 서로 잘 챙겨주면서 안전하게 즐겼답니다^^ 워터 슬라이드가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오전 ESL 수업이 있었는데요~ 3주 동안 배운 것들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Typhoon이라는 게임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모두 복습을 하였습니다! Sushi 팀과 Rice Bawl 팀으로 나눠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면서 리뷰를 하였답니다^^ 아이들을 기다리던 테스트로 이루어 졌답니다! 아이들 모두 약간 긴장한 했지만 모두 잘 해냈답니다! 테스트 후 게임도 하고 결과를 받았는데요! 영은이, 상원이, 연주가 시험을 잘 봐서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도현이는 마지막 날이라 긴장이 풀어져서 인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투어 일정을 위해 집으로 먼저 가서 쉬었답니다! 내일은 밝은 도현이의 미소를 볼 수 있을 듯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호스트 부모님께서 도현이 잘 돌봐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후에는 탤런트 쇼 연습을 열심히 했구요~ 대망의 탤런트 쇼가 진행되었습니다!

6시가 되자 모든 호스트 가족 분들이 와주셨는데요~ 호스트 가족 분들 모두 맛있는 음식을 잔뜩 가지고 와주셨답니다^^ 한국 음식으로 불고기, 잡채, 김, 김치가 등장했답니다! 호스트 가족분들과 아이들 모두 아주 맛있게 즐겼답니다~

아이들이 정성으로 열심히 준비한 탤런트 쇼가 진행되었습니다. ^^

서연이와 연주의 진행으로 아주 매끄럽고 재미있는 탤런트 쇼 였는데요! 첫 무대는 상원이의 작은 별 휘파람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Jenny 선생님이 상원이의 휘파람을 인상 깊게 들으신 후 강력 추천을 해주셨답니다! 다음으로는 찬유와 수혁이의 댄싱 무대였습니다^^ ‘What does the foxes say’라는 노래에 맞춰서 재미있게 춤을 췄답니다~ 모두들 너무 많이 웃어 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영은이의 피아노 연주였답니다! 아름다운 연주에 모두들 푹 빠지셨었습니다~!

아이들 다 같이 ’10,000 Reasons’노래 합창을 했습니다! 영어 노래도 멋지게 잘 하고 정말 대견했답니다.^^ 버디 친구들 Kali, Kristina, Anna, Ty의 무대도 너무 즐겁게 잘 즐겼구요!

아이들의 장기자랑 후 호스트 가족들에게 드리는 감사 편지 낭독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정성으로 적은 편지에 가족 분들 모두 감동을 하셨답니다~ 옆에서 앉아서 듣는데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우리 아이들 대표로 연주가 Amy 선생님께 그 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감사 편지 낭독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감동받으셨답니다! 3주 동안 여러 방면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신 코디네이터 Jenny선생님, Amy ESL선생님, Tiffany 선생님, Liz 교장 선생님께 선물을 드렸답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하게 잘 받아주셨답니다!


탤런트 쇼의 마지막은 Jenny 선생님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3주 동안 고생 많았고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흐뭇하고 자랑스러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_^ 탤런트 쇼가 모두 끝나고 나니 아이들 모두 이제 정말 인사를 해야 할 때라는 걸 직감했는지 하나 둘씩 울더라구요ㅠㅠ 영은이, 연주, 상원이가 특히 제일 많이 아쉬워했답니다! 그래도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3주라는 시간이 모두 흘러 어느덧 끝자락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가족들과 떨어져 낯선 곳에서 생활을 어떻게 하나 걱정도 많이 되고 힘든 부분도 있었겠지만, 함께 했던 친구들과 가족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 모두 씩씩하고 대견하게 잘 지내었습니다^_^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아이들 한층 성숙한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3주 동안 우리 아이들과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감동의 댓글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_^
 
헤어짐이 아쉽지만 저희의 인연은 미국에서 끝이 아니니 너무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또 한국으로 돌아가면 안부 전화 드리고 할 예정이니까요~ *^^* 잊지 않고 꼭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__^

조휘림선생님과 함께 LA 투어로 향하는 연주, 상원이는 첫 날 일정 마치고 호텔에 도착하는 대로 호텔 방 배정과 연락처 등을 문자로  안내 해 드릴 예정이구요! 저와 함께 IVY 투어로 향하는 수혁이, 찬유, 도현이, 영은이, 서연이는 내일 밤 늦게 호텔에 도착하여 따로 방배정이나 연락처는 안내 드리지 않고 잘 도착했다는 안부 문자만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바로 다음 날 아침 일찍보스턴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스턴 투어를 모두 마치고 나서 호텔에 도착하면 방 배정 내용과 함께 연락처를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LA투어는 첫 날 헐리우드 다운타운 투어를 시작으로 다음 날 디즈니랜드 종일 투어, 셋째 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종일투어를 마친 후 네째날 새벽 시애틀로 이동하여 인천에 도착하면 14일 오후가 됩니다~ 

IVY투어는 첫날 뉴욕에 도착하여 하루 밤을 지내고 다음 날 아침일찍 보스턴으로 내려가며 하버드 등을 견학하게 되구요~ 보스턴에서 MIT, 보스턴 시티 투어 등을 마치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나머지 3일밤을 지내게 된답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유펜, 프린스턴 대학교 견학등을 마치고 마지막 날 뉴욕시티 투어를 하며 자유여신상 페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을 보고 15일 아침 뉴욕에서 출발해 16일 인천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 동안 올려드렸던 사진들과 인솔일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___^ 매일 매일 댓글들을 보며 언제나 행복했습니다! ㅎㅎ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다시 한 번 부탁 하나 드리면서 일기를 마칠까 합니다~  ^____^  
 
캠프 사진과 일기를 보셨던 저희 카페에 보시면 ‘캠프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캠프를 보내시기 전과 후의 느끼셨던 점들에 대해 간단하게 나마 후기로 작성해 주시면 제 행복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_^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좀 부탁 드리구요~! 미루시면 결국엔 깜빡하시더라구요~ ㅎ 지금 바로~ 옆에 캠프후기를 클릭하시거나~ 모바일에선 글쓰기 누르시고 캠프후기 게시판을 선택하셔서 작성해주시면 되십니다! ^^ 아니시면 이 글에 댓글로 소감 적어주셔도 되시구요~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인솔 일기는 따로 올라가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리구요~ 그래도 아이들의 생생한 투어기 사진으로 매일 전해 드릴테니 기대해주시구요! ^_^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보살필 테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__^
 
투어에서는 활동 모습 보다는 명소에서 찍는 인물 사진 위주로 보시게 될 것 같구요~ ^_^ 다른 학교에 있던 학생들의 모습도 보실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아이들의 투어에서의 모습 많이 많이 기대해 주시구요 ^_^

그럼 저는 한국에서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미국 아이다호에서 인솔교사 Jessie였습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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