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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14:31
[2017.7.미국-MCS] 미국에서 전하는 마지막 아이들의 이야기!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260  

안녕하세요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어머님 아버님~~

 

버지니아에서 마지막! 아홉 번째 인솔일기로 인사 드리는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 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매우 아쉽고 아쉽습니다. ㅠㅡㅠ 


아이들도 정들었던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 홈스테이 가족들을 떠나 이동하려니 마음이 무척 슬픈 것 같지만 그래도 이제곧 한국에 돌아가 그리웠던 부모님을 만나고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우리 아이들이 모두 조금은 신이 난 것 같아요.특히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을 생각해내는 우리 아이들 얼굴이 환한 걸 보면 참 귀엽답니다~^_^ 족발과치킨 이야기가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화요일과 수요일에 우리 아이들이 어떤 일상들을 보내며 마무리 했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Udvar-Hazy Dulles Smithsonian Air andSpace Museum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등교하자 마자 곧바로 강당에 줄을서서 인원 체크를 하고 학교 소풍 규칙들을 다시 한 번 숙지한 후 스쿨버스에 올라 학교 친구들과 전부 함께 박물관으로 이동했답니다. 30여 분을 짧게 달린 후 드디어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의 친구들이 4학년 이상의 고학년 친구들과 버디로 짝을 이루어견학 시간 내내 손을 꼭 붙잡고 있어야 해서 우리 아이들 모두 저학년 짝꿍들이 있었는데요! 우리 희서는Sophia와 짝이 되었구요, 우리 다원이는 Samuel과 짝꿍이 되었답니다. 우리 민이는 Russel과 짝꿍을 했구요, 우리 준원이는 Aydin과 짝꿍이 되었습니다. 우리 재희는 Zara와 짝을 했구요, 우리 예지는 Edward와 짝꿍이 되었답니다. MCS의 고학년 학생들처럼 저학년학생들을 책임지며 꼭 손 잡고 데리고 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참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선생님의 설명을들으며 다양한 비행기들과 다양한 미사일, 로켓 등을 구경했습니다. 전시물이너무 많아 워싱턴 중앙 대신 워싱턴 덜레스 공항 근처 큰 부지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항공 우주 박물관답게 엄청난 규모의 전시물을 자랑했답니다. 실제 미국의 우주선도 구경할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했어요~! 전시관을다 둘러본 후 전망대에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 저 멀리 아이들이 처음 미국에 도착해서 내린 워싱턴 덜레스공항이 보였답니다. 전망대에서 비행기가 착륙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 정말 우연의 일치로 대한항공 비행기가 착륙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어 우리 아이들 모두 옆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에게한국 비행기라며 자랑하기도 하며 매우 신기해 했답니다! ^_^ 정말 행운이었죠! 박물관 구경을 다 한 후에는 박물관 옆 테이블에 모두 둘러앉아 학교에서 싸온 점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햄치즈 샌드위치와 당근, 오렌지, 감자칩이었답니다! 평소에 먹는 우유 대신 딸기-키위 맛 카프리썬도 있어 아이들이 무척 잘 먹어주었어요. 처음에는햇볕 때문에 조금 눈부셔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늘 강당에서 먹던 점심을 야외에서 먹으니 기분이 좋은지 친구들과 장난도 치며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식사 후 학교에 돌아와 다른 친구들이 우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마지막 ESL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Ms.B 선생님과 즐거웠던 ESL 수업도 이제 안녕하는 의미에서 빠르게 예문 말하기 게임부터 직접 예문 써보기, 발표하기까지 전반적인 복습 시간을 진행했답니다~! Ms.B 선생님께서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영어 실력을 쉽게 늘릴 수 있는지 설명도 찬찬히 잘 해주셔서 우리 아이들 모두 경청 모드로 집중해서 잘 새겨 들었습니다. 또 스미소니언 국립 동물원에 설치 되어 있는 웹캠을 이용해 판다, 사자, 코끼리의 실시간 모습까지 직접 보여주시며 아이들이 집에 가서도 볼 수 있는 방법을 잘 설명해 주셨답니다. Snowman 게임까지 알차게 한 후 강당으로 돌아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ChexMix 과자와 레몬에이드까지 먹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간식시간이라 아쉬운지 친구들과 장난도더 많이 치고 이야기도 많이 하며 오늘은 친구들 집주소까지 물어봤답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옮겨 마지막도서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편지 쓰기도 진행하고,읽다 만 도서관 책도 읽으며 차분한 시간도 보냈구요, 이제껏 열심히 펀북 숙제도 하고 수업시간 발표도 하고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 읽고 독후감도 쓴 결과 우리 아이들 정말 많은 칭찬 스티커를 모았답니다!그래서 제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반짝반짝 불빛도 나오고 선풍기도 되는 미쿡 M&M’s 장난감과 제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였습니다! 아이들눈이 글썽글썽하며 감동이예요! 하는 그 표정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ㅜㅡㅜ마무리 공부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으며 소중한 화요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수요일에는 아침에 학교에 등교해 친구들과 선물도 주고 받고 오자 마자 소근소근 이야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지막 날인만큼 Ms.B 선생님께서 space camp 친구들을 모아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팀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셨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실내가 아닌 운동장으로 나가 진행하게 되어 우리 친구들 모두 신나했어요. 중심도 잡아 보고 공도 열심히 던지며 마지막까지 큰 소리로 친구들을 응원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뭉클했답니다. 팀액티비티를 마무리한 후에는 운동장에서 자유시간을 받았는데요. 한참 공도 던지고, 철봉을 가지고 놀기도 하다가 한국의 대중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땡 Leah, Hunter, Noah, Deshon, Sydney와함께 했답니다. 깔깔깔 웃으며 초록 잔디 위에서 어우러져 뛰어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실내로 들어와서는 Hunter, Noah,Deshon, Leah와 함께 배구를 하기도 하고, Alexandra, Audrey와 함께보드게임을 구경하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오전 수업의 1 1초를 정말 알차게 보낸 우리 아이들이죠~? 오늘의 점심메뉴는 소고기라비올리와, 옥수수, 오렌지였습니다. 마지막 식사였던 만큼 남김없이 싹싹 먹고 우리 아이들 모두 조잘조잘 옆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답니다! ^_^ 


식사를 한 후 대망의 아이들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모든친구들이 무대 주변에 빙 둘러 앉고 우리 아이들은 무대 위로 올라갔답니다. 아이들과 다 함께 마지막인사를 한 뒤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이름이 불리고 교장선생님이신 Linda Bare 선생님께서 직접 MCS의 학생임을 상징하는 뱃지도달아주시고 상장과 선물인 MCS 엠블럼 자석과 귀여운 요요를 나누어 주셨답니다. 아이들 모두 대견하게도 눈물을 참더라구요~~ Sarah, Brooklyn,Audrey로부터 지난 주부터 제가 MCS 학생들과 몰래 준비해 온 롤링페이퍼를 전달 받은우리 아이들의 표정이 알쏭달쏭 하더라구요~ㅠㅡㅠ 열심히 눈물을 참는 듯 보여 마음이 찡 했습니다


수료식을 무사히 마친 후 친구들과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서로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싶어하고, 선생님과도 소중한 사진 한 장씩 남겼답니다~! 스쿨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제 핸드폰을 사용해 자기들끼리 셀카도 찍고 신난 우리 아이들을 보니 너무귀엽더라구요~~ 버스에서 내려 집 앞에서 사진도 마지막으로 팡팡 찍었답니다!^_^

 

우리 희서는 친구들에게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 선물을 전달해주며 너무 아쉬워 하더라구요ㅜㅡㅜ 그래도 친구들에게 선물을전해주며 인사도 열심히 하고 Leah에게 직접 쓴 편지와 선물을 받았답니다. 수요일 운동장에서도 열심히 친구들과 뛰어놀았던 우리 희서입니다.


우리 다원이는 마지막까지 이 친구, 저 친구와 사진 남기기를 했답니다. 미국이 너무 좋지만 엄마도 보고 싶고 한국 가면 홈스테이 가족들과 미국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질 것 같아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우리 다원이는 화요일, 수요일에 정말 신나게 알찬 시간들을 보냈어요.


우리 민이는 Noah, Hunter, Jackson, Deshon까지정말 정말 소중한 친구들을 많이 만들었어요. 미국에 와서 제일 큰소리로 들었던 이름이 “Min!” 인 것 같은데요, 언제나 우리 민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누구에게나 예쁨 받는 우리 썸머 캠프의 성격 좋은 청일점이었답니다.


우리 준원이는 캠프 내내 사랑둥이였어요. 어린 친구들도 너무 잘 챙겨주고한국 친구들 모두와도 잘 어울리는 우리 준원이였는데요, 이제 LA,IVY팀 모두 나뉘어지니 많이 아쉬운가보더라구요ㅜㅡㅜ 사진도 많이 찍고 한국에서 서로 만날 약속까지 했답니다.


우리 재희는 언제나 듬직하게 중심을 잡아주며 친구들을 잘 챙겨 주기도 하고, 애교있는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아쉬운 지 계속 이 친구랑사진 찍을래요, 저 친구랑 사진 찍을래요 했답니다! ^_^


우리 예지는 마지막 주에 단짝 Jordyn이 없어 무척 아쉬워했지만다른 좋은 친구들이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어 다행이었답니다. 다른 친구들과도 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동생들과도 정이 무척 들었는지 셀카도 많이 찍고 제게 몰래 편지를 전해주어 작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ㅠㅡㅠ


 

우리 아이들 모두 참 대견하게 썸머 캠프 4주를 잘 보내주었죠!!! 


크게 다치지 않고 크게 아프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4주 캠프를지내 준 것만 해도 무척 대견한데 현지에 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많은 새로운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늘 마음이 참 뿌듯하답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도 한국에 돌아간 우리 아이들을 보며 무척 행복함을 느끼 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공항에서 우리 아이들을 보시면 대견한 마음에 절로 꼭 끌어안게 되실 것 같아요ㅎㅎ 영어 실력도 덤으로 쑤~욱 성장한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이제 투어까지 모두 안전히 마치고한국에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겨 예쁜 웃음도 보이고 조잘조잘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전부 풀어놓을 우리 아이들이 저는 정말 자랑스럽답니다.

 


이제 내일이면 우리 희서, 다원이, 재희, 예지는 LA로 이동해서 또 다른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게 되구요, 우리 민이, 준원이는 뉴욕으로 이동해서 IVY리그 대학들을 탐방하게 됩니다!

 

내일 목요일에, LA팀은 아침 비행기로 LA로 향해 LA 시간으로 오전 11 10분에 도착해 곧바로 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헐리우드 다운타운 투어부터 시작해서,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게 될 예정입니다


IVY팀은목요일 늦은 저녁 비행기로 이동하는데요, 뉴욕 시간으로 밤 10시에뉴욕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후 금요일 아침에 예일 대학교부터 시작해서 하버드대학교, MIT, 프린스턴대학교 등 쭉 IVY리그 대학들을 탐방한 뒤 뉴욕 시티 투어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열심히 학교 생활했던 우리 아이들 두근두근 신나는 투어를 진행하게 되는 만큼 더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겠죠!


IVY팀은 저와 투어까지 함께하지만, 우리 LA팀은이제 수요일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랑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ㅠㅡㅠ 마지막 투어까지 모두 함께할 수없어 아이들도, 저도, 부모님들도 모두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지만이제껏 잘해왔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 마지막까지 그 누구보다도 더 잘 해낼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답니다!!! 또 LA가면 다른 인솔선생님들께서 잘 챙겨주실테니까요~

 

4주 동안, 때때로 혼날 때도 있었지만 정말 천사같이 선생님을 잘 따라주며 많은 것들은 스스로배우고 깨우친 우리 아이들에게 무척 감사하답니다. ^_^ 아이들의 “JessicaTeacher”가 될 수 있어 무척 행복했습니다. , 그동안 저를 믿어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 어머님 아버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제가 매일 올렸던 사진들과 열심히 아이들의 일상을 담아보았던 인솔일기에도 정말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너무 감사할 따름이랍니다!ㅜㅡㅜ 매일매일 댓글들을 보며 언제나 행복했습니다! ㅎㅎ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 드리면서 일기를 마칠까 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셨던 성원을 고이고이 모아~ 캠프가 모두 종료된 후 우리 아이들의 성장한 모습들을 보시며 캠프 보내신 후 느끼셨던 것을 캠프 후기로 작성해주시면 제 행복이 배가될 것 같습니다!!! 모바일 카페앱에서 글쓰기 누르시면 게시판 선택하실 수 있으시거든요~ 캠프후기 게시판 선택하셔서 간단하게라도 마음 담아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____^ 

 

 

그럼 이제 저는 마지막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어 기간 동안에는인솔일기 없이 사진만 올라오게 되지만 여전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구요~ 먼 버지니아까지 언제나넘치는 응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구요, 안전하게 투어 마친 후 인천공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희서, 다원이, 민이, 준원이, 재희, 예지어머님 아버님께 마지막 인솔일기로 인사 드리려니 아쉬운 마음만 가득한 인솔교사 김지현(Jessica) 올림.


재희맘 17-09-11 15:14
답변  
혼자 미국에 보내다고 필요한 물건 사고 서툰영어로 홈 가족에게 편지를 쓰며 걱정반 기대반 보냈던 캠프였는데 벌써 작별 인사를 합니다. 5주란 시간이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매일 아침 아이들 사진을 보다보니 버지나아에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한주가 남았지만 샘과 헤어지니 함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서운해 하겠어요. 저도 많이 서운합니다.
아이들 곁에서 다정한 언니처럼, 자상한 선생님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솔교사 17-09-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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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어머님!
보내시면서 걱정도 많이 되셨겠지만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_^ 5주라는 시간이 처음에 길다고 느껴졌지만 지나고 보니 너무 짧은 시간이었네요ㅜㅡㅜ 헤어지려니 너무 아쉬웠답니다 우리 아이들 아쉬운 마음도 컸지만 그래도 LA투어도 신나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에 조금 들떴더라구요~
LA에서도 안전하게 잘 놀 수 있도록 계속 체크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했습니다!^_^
민이맘 17-09-11 15:14
답변  
왜 글을 보면서 눈물이 멈추지않는지
만감이 교차하는가봐요...
잘지내준 우리민이,준원이,예지,희서,다원,재희,지현쌤,그곳친구들 홈스테이가족들
다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곳분위기가 자유분방한걸 미리알았으면
좀더 뛰어놀수있게
La이로 보낼껄 하는 후회도 막 하고있는중 입니다ㅠㅠ
선생님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뵐께요^^
     
인솔교사 17-09-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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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어머님ㅜㅡㅜ
너무나 용감했던 민이라 저도 캠프가 끝나고 보니 무척 대견합니다
미국에 있는 모든 친구들, 가족들 모두 민이를 무척 그리워할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홈스테이맘께 다음 여름에 돌아오겠다며 약속한 민이랍니다.
우리 민이 이번에는 IVY 왔지만 IVY만의 즐거움도 분명 크니까요^_^ 잘 지내다 갈 수 있게 옆에서 마지막까지 잘 살피겠습니다~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준원맘 17-09-11 15:14
답변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아 선생님 덕분에 너무 편한마음으로 일정을 모았습니다 같이한 6명의 친구들 모두 착하고 이쁜친구들 였어서 더욱 안심하며 지냈습니다 캠프함께 보내신 부모님들 가정에도 편한함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도 마지막 일정까지 건강하시게 마무리하시길 바람니다
     
인솔교사 17-09-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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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이 어머님~!
네 우리 아이들 전부 모난 친구 없이 둥글게 둥글게 서로 챙겨주며 함께 있어주어 더 재밌게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준원이 IVY에서 잘 즐기다 갈 수 있게 잘 살피겠습니다^_^
예지맘 17-09-11 15:15
답변  
예지가 선생님께 편지를 드렸단 글을 보고 눈물이 났어요. 선생님과 헤어지는 예지의 아쉬운 마음이 느껴져서 ㅠ ㅠ 눈물이 나네요.
우리카페는 영원히 열어두시는거죠? 사진을 다운 받긴 했지만 하루 일과와 함께 사진 보며 추억 떠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을 계속 연결해주는 연결고리가 될 수도 있겠구요.
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커지고 꿈은 또 얼마나 커졌을까요?
전 예지가 좀 더 큰 꿈을 키웠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게 되었는데요. 제 바램대로 몸(?)과 마음과 꿈을 알차게 가득 채운 듯해요.
현지의 또래친구가 없어서 또 수업이 LA팀보다 단조로운 것 같아 처음엔 아쉬웠는데요 글쎄요~~한편으론 편안하고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예지는 어땠을지... 아마 좋았다고 할 것 같아요. 지현선생님께 뿅 반한걸 보면 말 안해도 알 수 있지요.
홈스테이 가족들에게도 편지 한 번 쓰고 우리 친구들과도 한번 만나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 갔으면 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구요~~우리 예지와 친구들 모두 수고했어요^^ 모두 이뻐~~~남은 기간 건강하게 보내고 잘 돌아오길 바래요~~
     
인솔교사 17-09-11 15:17
답변 삭제  
예지 어머님!ㅠㅡㅠ
우리 예지 마지막까지 사려깊은 모습으로 저를 무척 감동시켰답니다
카페는 6개월 정도 열려 있으니 그 전까지 마음껏 이용하시면 됩니다^_^
우리 예지 커다란 나라 미국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토대로 큰 꿈을 꾸고 큰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예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했답니다
우리 예지 이 곳에서 여유로운 생활 마음껏 만끽하고 돌아가니 한국 가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겠죠^_^

한국에 돌아가서도 쭉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되어 참 기쁘답니다
마지막까지 LA 투어 잘 마치고 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 확인하고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지어머님~~^_^
희서맘 17-09-11 15:15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잘 다녀오시겠다던 선생님 모습에 이젠 마지막 이야기를 전해 주시니. .
감동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많은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접하라고 옆에서 토닥여 주시고, 엄마의 사랑을 듬뿐 주셨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잘 지낼수 있었던것 같아요.
희서는 LA투어라 선생님과 헤어지지만 좋은 경험의 또다른 시작이기에 잘 지내고 올꺼라 믿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솔교사 17-09-11 15:17
답변 삭제  
희서 어머님~!
처음 만남서부터 마지막까지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흘러갔죠ㅠㅡㅠ
걱정 많이 하셨겠지만 그래도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역시 우리 희서의 적극적인 성격으로 미국에서 많은 걸 경험하고자 나서는 모습들이 저는 너무 대견하고 멋있었습니다.
LA 투어 가서 벌써부터 보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마음이 무척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과 또 다시 잘 해낼 우리 희서가 그려져 웃음이 난답니다~^_^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투어 마치고 한국 갈 수 있도록 계속 확인하고 잘 살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다원맘 17-09-11 15:17
답변  
오늘 홈스테이맘과도 잠깐 통화하면서 울컥하더라구요 ㅠ 친구들중에 막내라 언니들..오빠.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은것같아 감사드리고 처음에 막내딸을 떠나보내면 걱정에 눈물만 흘리고 아무것도 못했던게 얼마전인것같은데 벌써 학교일정을 맞쳐 LA투어를 가네요
새로운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같이 해준 친구들 너무너무 고맙고 옆에서 격려해주신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돌아와서도 그 추억을 잡고 살수있도록 연락주고받을수있음 좋겠네요
내일부터는 아침사진도 일기도 없는 허전한 하루를 시작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몇일 안남은 기간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기다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다원맘 17-09-11 15:17
답변 삭제  
다원이 어머님^^*
먼 미국까지 우리 다원이 보내시면서 많은 걱정하셨죠ㅜㅡㅜ 그래도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다원이 막내답지 않은 사려깊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어 저를 깜짝 놀래킨 순간들이 참 많았답니다. 그 동안 우리 다원이 더 많이 성장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무척 뿌듯합니다^_^
우리 다원이를 만나게 되어 무척 행복한 인솔교사였습니다~~ 벌써부터 보고 싶다는 다원이 연락에 마음이 무척 아쉽더라구요ㅜㅡㅜ
LA 투어 가서는 이제 즐길 일만 남았으니 다른 친구들과 더욱 소중한 추억들 많이 쌓고 올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투어 마치고 한국 돌아갈 수 있도록 제가 계속 확인하고 잘 살피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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