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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9 09:16
[미국대입 TIP] SAT의 중요성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3,211  
SAT.. 미국 유학 중이거나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텐데요. SAT는 1920년대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 미국식 규격화 테스트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후 크고 작은 변화를 거쳐 올해 3월 커먼코어의 기준에 맞춰 개정이되었는데요. 무작정 난해한 시험이 아니라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대학에서의 공부를 대비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는 SAT. 과연 이런 새로운 시도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는 SAT와 ACT 두 가지 시험 결과 중 어느 하나를 선호하지 않고 똑같이 취급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SAT의 오랜 전통과 SAT 서브젝트 시험과의 연계성 등을 감안하면 SAT로 무게 추가 쏠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SAT가 대입의 절대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항은 GPA와 수강과목의 수준이며, 그 다음으로 살펴보는 것이 SAT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한 GPA라도 고등학교 입학 경쟁부터 힘든 학교에서의 GPA와 외곽 지역에 있는 소규모의 고등학교에서의 GPA는 그 수준이 완전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학교 학생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규격화된 테스트인 SAT의 점수로 추가 분별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SAT점수가 대학입시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 이외에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 등의 사항은 SAT점수와 보완하여 살펴보는 사항들입니다. 

SAT를 준비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지는 전적으로 학생의 기본실력 (최초 시험점수)과 최종 목표 점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이에 못지않게 어떤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준비 하느냐에 따라서도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컨디션이 그때 그때 달라질 수 있는 것처럼 SAT시험의 난이도도 시험 시험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준비상태를 잘 고려해서 총 세번 정도의 시험을 친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처음 시험 이후 두 번째 시험에서 점수 향상 폭이 가장 높고, 세 번째 시험에서는 소폭으로 증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여름방학이 끝나는 11학년 가을에 처음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그 이후 두 번째 시험은 언제보아야 하는지를 잘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학생들은 최종 점수목표를 세우고 준비를 시작하고,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수퍼스코어를 채택하기 때문에, 매번 시험을 볼 때 마다 각 섹션별 점수에 대한 단기목표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칼리지보드 웹사이트나 희망대학의 웹사이트를 확인해 보면 작년 신입생의 SAT점수를 분석한 자료를 볼 수 있는데 항상 평균점수를 참고 하지 말고, 상위 25%의 점수를 목표로 설정해서 준비하도록 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4년 동안 약 4000시간의 학교 수업시간을 통해 얻은 GPA에 비교해 볼 때 높은 SAT점수를 받기 위한 100시간 내외의 준비기간은 매우 짧은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 학생들이라면 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학원을 다니며 별도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성 없이 무작정 SAT 수업만 듣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계획과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의 상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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