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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3 15:52
[미국대입 TIP] 대학 선택 전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라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3,276  
12학년들에게는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드려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희망한 대학일 수도 혹은 기대에 못 미치는 대학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된 것입니다. 

평생에 한번 뿐인 학부생활을 해야하는 신입생 입장에선 대학 선택은 정말 어려운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없기 때문에 얼마나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해서 학업을 마칠 수 있을지 장담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은 더 어려워집니다. 어쩌면 그래서 사람들은 '쉽게' 랭킹 보고 가장 높은 순위의 학교를 선택하라고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랭킹은 큰 의미가 없을 분더러 다 거기서 거기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대학선택 전 가능하면 그 대학에 직접 다녀와 볼 것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대학측에서 합격통지서를 발송한 학생들을 위해서 여는 설명회는 남다르다고 합니다. 학생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자녀의 대학 생활은 이렇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사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얻어 갈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첫째, 학생의 자연스러운 신분 변화를 돕습니다.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학생 자신이나 가족들 모두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캠퍼스 방문이 상당수의 학생들에게 처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런 설명 행사는 학문적인 측면이나 과외활동 기숙사 지원시스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숙사에 어떤 가전기구를 가지고 갈 수 있는지 신입생일 때는 몇명이 한 유닛을 쓰는 지 등 디테일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개 지원자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이런 방문을 통해 실제 합격자들만이 물을 수 있는 속깊은 질문도 가능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록 입학 후 첫 학기 수업이 쉬워질 수 있습니다.

둘째, 학교 선택이 아직 이뤄진 것이 아니라면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학교들과 비교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합격생이 학부에서 이루고 싶은 목적과 관심사를 채워줄 수 있는 학교인지 판단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전공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 학교가 그것을 어떻게 지원해 줄 수 있는지 같은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재정보조에 있어서도 그 세션에 참석해 실제 대학의 지원정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함께 투어를 나누고 있는 학생들은 합격한 학생들이므로 캠퍼스의 분위기도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셋째, 캠퍼스의 하루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입학 후 실제 학교를 다닐때 겪을 생활을 미리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캠퍼스 투어 이외에도 인근 대학촌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기숙사에서 하루 자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은 학교를 선택하는 데 다른 어떤 요소보다도 중요한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캠퍼스를 가봤더라도 입학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그 학교를 방문하는 것은 느낌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므로 꼭 직접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선택이 안된 경우나 혹은 이미 진학할 학교를 선택했더라도 학교를 직접 가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합격한 학생들만이 받은 '특권'을 마음껏 누려 보라고 조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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